최근에 유튜브에서 보는 48부작 추억의 드라마인 데.. 지금 봐도 인간미가 느껴지는 드라마더군요..
어릴때 머나먼 나라 한수 캐릭터를 보며 저런 사랑을 꿈꿨던 시절이 있는 데..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