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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6 00:23
[잡담] 트와이스, 오리콘 20만장 돌파 “日데뷔앨범부터 대박”
 글쓴이 : 카리스마곰
조회 : 1,987  

트와이스가 오리콘 집계 기준 판매량에서 20만장을 돌파했다.
트와이스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가 23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에서 2,352장의 판매고로 5위에 올랐다. 그러면서 오리콘 집계기준 총 20만 18장의 판매고로 일본 데뷔앨범으로 20만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는 지난달 28일 공개 후 근 한달째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톱 5를 유지하며 인기롱런하고 있어 더욱 이채롭다. 이 차트의 톱10중 6월 발매 앨범은 트와이스의 작품이 유일해 일본에서 트와이스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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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앨범은 출하량에서도 25만장을 넘어섰다. 
트와이스의 앨범은 발매와 함께 4일 연속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2위를 지키다 도쿄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 지난 2일부터 '역주행' 1위에 올라 사흘 연속 해당 차트 정상을 고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고 특히 2016년부터 2017년 7월 현재까지 일본에서 발매된 K팝 아티스트의 앨범 중 발매 첫 주 최다 판매량 기록 수립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오리콘 6월 월간 앨범차트에서도 13만 594장의 판매고로 일본 대표 기획사 쟈니스의 인기 그룹 칸쟈니 에이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특히 6월의 끝무렵인 28일 공개되면서 집계 기간에 있어서 불리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월간차트에서 이같은 호성적을 거두면서 일본에서 불고 있는 트와이스의 인기 열풍을 보여줬다. 

일본 주요 언론도 트와이스의 현지 인기에 대해 연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최근 후지TV '메자마시TV'에서는 트와이스를 '일본 여중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트렌드 톱10' 중 1위로 선정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x컴 x세영 기자 @donga.com





제가 트와이스 팬 분들에게 외람된 질문 하나 드릴게요. 

이렇게 좋은 금일, 트와이스 호재 기사가 났으니...

1) 한달 간  전고점 대비 -30% 하락한 JYP 주식이 어느정도 조정 받았으니 사야 한다.

2) 추가 하락 리스크가 있으니 당분간 사지 말아야 한다. 





정답은... 아마 말씀 안드려도, 눈치로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따위가 뭔데 트와이스 팬도 아니면서 오지랖 부리냐고요? 
하실 분이 계실 것같아... 다음과 같은 설명 준비했습니다. 



제가 지난 한 달간, JYP 주식에 대해 댓글로 충고 드린 것 요약 해봅니다.

1) 6월 말 

가생이 방연게에 트와이스 일본 흥행 성공 기사와 함께 주가상승 캡춰 게시글도 올라옴.
   (JYP 주식 최고점 근처 8,800원 돌파 시점) 

-> 제가 댓글로  "주가가 고점이라 위험하고... 
   주식 사는 것은 순전히 개인 책임" 이라고 
    충고 드렸음. 
    예상 대로, 다음 날 부터 하락 시작하여, 약 7,600원까지 추락 (7월 12일 주가)



2) 7월13일 경, 

기관의 사주를 받은, 어느 신문사 기자가 돈 받고 쓴 듯한 일본 흥행 기사를 
순수한 트와이스 팬 분들이 퍼오면서 (퍼와서 자랑하는 건 좋지만)...
JYP 주식을 더 사도될까(추매)? 물어보는 분위기가 형성됨. 


-> 제가 다시 차트 분석한 결과  지속 하락형 차트. 기관 외인 미차익 물량 확인. 
    기관의 개미 총알받이 장난질인 거 알고, 이렇게 댓글로 말씀드렸습니다. 


"JYP 주가 앞으로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니, 
추가 매수하지 마세요"... 라고~

TIP : 기관은 보유 주식을 계속 개미한테 팔고 수익실현을 하기 위해 
국내 경제지 기자들을 매수하여, 트와이스 일본 역주행 인기 돌풍 등등 뻔히 다 아는 기사를 재포장하여
그럴듯하게 믿게 만들지요. 사실은 미래 주가가치를 만들어줄 핵심 알맹이가 없음.  




그렇게 충고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에 트와이스 일본 성공 기사 (기관 찌라시)는 확산 진행.

위험하다 직감한, 제가 이렇게 반어법으로 경고했지요. 


"그렇게 트와이스 인기가 좋으면, 
JYP 주식 사세요~2번 사세요~"라고...

-> 그리고 7월 26일 현재, 주가 7,050원으로 하락.

제가 드린 충고, 
여기 가생이 회원님들 일부는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하필 오늘, 왜 게시판에 뜬금없이 JYP주식을 거론하냐고요?

차트를 보면, 아직도 기관 차익 매물대가 많이 남았거든요.  

기자들이 기관 사주를 받고 
사골 우려낸 일본관련 기사를 보면서 헬렐레~ 그대로 곧이곧대로 믿으면서 
트와이스 짱짱! 그러니 우리는 JYP  주식 사야해... 
라는 순수하신 분은 제발 주식 하시는 거 심각하게 제고 하시기 바랍니다. 



P.S  트와이스 팬 분들이, 본인의 가수 좋아하고 응원하고 관련 게시글 자진해서 올리는게 
      절대 잘못한게 아닙니다. 
 
     누군가는 잃어야 누구는 돈을 버는 ZERO SUM GAME인 주식시장에서는
     트와이스의 순수 팬심이 되려 기관과 찌라시 기자의 낚싯줄에 걸려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무튼, 주식 투자 안하시는 원스 분들은 절대 안전하오니, 
   남의 돈 걱정해주는 어느 오지라퍼의 헛소리 댓글이라고 무시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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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머니 17-07-26 00:29
   
지금으로서는 더 올라가기 힘들고,,

현상 유지 하는것만으로 잘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주식은 먼저투자 하는 사람이 장? 이지요. 물론 위험이 있지만..

여튼 지금은 끝물입니다
카리스마곰 17-07-26 00:30
   
코스피 종합 지수 또한 빠지고 있으니, JYP 장투 하실 분이라면, 추매는 조금 더 기다리십시오.
세력 재매수 지지선부터 나오는지를 파악하시고, 차분하게 여윳돈으로 분할로 접근하시면,
내년 초까지 (제가 누차 말씀드린, 트와이스의 약점이 개선된다는 전제 하.)
트와이스의 힘으로 9천원 선은 재돌파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 해봅니다.
오효오효 17-07-26 00:35
   
JYP로 재미보고 시그널 활동 종료 전 YG로 전환했습니다.
조만간 GD & 블핑 컴백이 예견되던 떄였는데, 장마감후 급격히 떨어지더군요. ㅠㅠ
검색좀 해보니 TOP 대마초 기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식을 줄 모르고 떨어지더니
주당 6000원 정도 떨어졌는데, 여전히 올라갈 기미가 안보입니다. ㅠㅠ
     
그래성 17-07-26 00:42
   
yg 매출의 70%가 빅뱅인데, 대마초  블핑으로 커버안되요.  거기다 gd군대가면 양사장 캄캄할겁니다.
     
카리스마곰 17-07-26 00:59
   
너무 걱정 마시길. 8월 중순 이후 부터는 좋은 일 있을 겁니다.
SM 엔터가 대장주 역할을 해주면서 YG가 AI사업 부분에서 반사 이익 받는 부분도 있고요~
어그로처단 17-07-26 00:43
   
뭐 수지 재계약건과 2pm 군입대 문제가 있어서 아직은 두고 봐야죠.
트와이스가 아무리 잘나가도 결국 2pm군입대 후에는 그들 수입 대체하는 거니까요
주가가 수직상승할 이유는 없죠
overdriver 17-07-26 08:05
   
ㅎㅎ 정말 팬이시군요 주가로 상처입을 팬들까지 걱정을 ㅎㅎ
RANA 17-07-26 09:51
   
이젠 하다하다  jyp 주식은 거품이니 사지말라고 까지하네ㅋㅋㅋ 미친다
오지랖이아니라 살짝 맛이...
jyp주식으로 방연게에서 이슈된적도 없는데 뜬금 주식타령일까?
어떤 바보 같은 사람이 가생이에서도 작디작은 방연게에서 주식을 참고할까요?
아니 진심 어디 아프세요?
트와이스가 그리 싫음? jyp만 보면 막 부글부글 속에서 천불이 올라옵니까?
글 싸질러 놓거봐 개역겹네  주식으로 돈잃을까봐 걱적된다네 ㅋㅋ
제목보고 왔다가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연게 진짜ㅋ 더럽다  악질도 이런 악질이 없네
jyp주식은 거품인거 개거품 물고 알려주시고 말려주셔서 고오맙습니다
다음은 어떤 패턴일까 기대됨ㅋㅋ
     
카리스마곰 17-07-26 12:13
   
트와이스 팬코 RANA왔니? 내가 JYP주식 아예 사지말라던? 보아하니 JYP주식 고점에서 물리고 손해보고 실성해서 개거품 무는거 같은데 ㅋㅋㅋ 난독증 티내지말고 국어 공부좀 해.
오르세이 17-07-26 11:26
   
매일 수백개 기사 쏟아지는 연예계에 꼭지 기사 하나로 주식이 죽고 살고 하는군요?

그리고 결론은 트와이스 기사는 기관이 개미한테 물량 떠넘기려고 언론사 동원해서 작업한거다?

매동 얘기했으니 어느 기관이 이런 꼭지 기사로 주식판을 흔들 정도로 물량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나 봅시다.
     
카리스마곰 17-07-26 12:20
   
제가 주가 저점일때 또는 일본 방문 전 트와이스 기사로 테클 걸던가요? 단기 주가 띄워놓고 별 영양가 없는 재탕 트와이스 기사를 올리면서 개미 매수 유도하고 기관 외인 지들은 차익매물 실현한거 사실이라는 점을 근 한달간 주가하락 결과로 증명해드렸는데, 어떤기관인지 이런게 꼭 중요한지요.
반대로 만약 주가가 1만원대로 더 올랐으면, 주식 고점이니 조심할라고 오지랖 넘게 댓글 단 제가 과연 JYP주주이자 원스인 분에게 비난 또는 욕을 안먹었을까요?
          
오르세이 17-07-26 13:22
   
재무재표에 반영안된 소재로 과열되서 올라간 가격은 반드시 조정들어갑니다. 왜냐면 단타가 몰리고 거래량 폭등하면서 돈놓고 돈먹는 장세가 펼쳐지는데, 소재가 소멸하면 주식 자체의 가치와 시장의 상대적 가치를 평가해서 주식가격이 결정되게 됩니다. 지금은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고 현 주가도 몇개월전에 비하면 이미 30-40% 상승한 상태입니다. 120일 선까지 물러날 수 있지만 시장의 보이지 않는 합의에 의해 가격이 결정될 겁니다. 2분기 실적과 엔터 테마의 흐름, 시총도 적정가격에 큰 영향을 줄거구요.

HTS 들어가면 기관 매동 바로 뜨는데 그거 못보는 사람이 직접투자할 일도 없고 주식하는 사람이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정보를 가지고, 트와이스 관련 꼭지 기사 하나가 주식 흐름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것 처럼 왜곡했기에 글을  남긴 겁니다. 그 자체도 기업 가치를 측정하는 호재성 기사인데 제왑에 호재성 기사는 모두 작전이고 기관이 개잡주 떠넘길려고 부리는 술수고 일반 유저는 말려들지 말라?

내 눈에는 트와이스 일본 진출 엄청 띄워서 거짓 여론전 하는 정도로는 안보이는데요? 그런 작전은 말이죠 언론사 30개 50개 단위로 에이젼트랑 계약합니다. 몇 군데 언론에 뜬다고 그렇게 확 띄울 수는 없어요. 그리고 수급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팔자 나선 기관이 한두개도 아닌데 님 말이 맞을려면 대한민국 기관들이 제이와이피 하나 놓고 똘똘 뭉쳐야되요. 완전 왕따 엔터사네요?
               
카리스마곰 17-07-26 14:33
   
약 27일 전이랑, 그리고 2주 전. 여기 방연게에서 트와이스 흥행으로 취해 몇몇분의 JYP주가 매수 및 추매 이야기 나올때...
저 혼자, 고점이고, 추가 하락 있으니 트와이스 흥행기사에 의한 JYP주식 매수, 추매 하지 말라고 주장했고, 그때 오르세이님은 안보이셨습니다. (소중한 돈이 걸렸는데 그 타이밍에 트와이스 만세~해야 되는건 아니지요)
오르세이 님이 그리 주식을 잘 하시면 그 때 제 댓글에 아니라고 JYP주식 더 오른다 또는 조정받으니 조심하라 등의 댓글 남기시지 왜 안 그러셨어요?

저는 결과를 맞췄고, 가생이에서 제말을 듣고 주식 추매를 하지 않고 손실을 피한 분이 단 한 분이라도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거진 한 달 가까이 지나고 난 후에야 , 제게 테클거시는님한테 ...기관 분석으로 토론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만 하시지요.
                    
오르세이 17-07-26 15:44
   
님 주식 얘기 계속 할 거면 밑에다 '투자 손실에 유의하세요' 문구 하나 다세요.
                         
카리스마곰 17-07-26 15:53
   
님이 댓글로 뒤늦게 설명을 요구하시길래
그만 합시다 하고 말씀드렸고, 그만 합니다만.
투자손실 유의 문구는 제가 왜 달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잭키콩나물 17-07-26 20:20
   
꼭 전문가처럼 말하시네요.
시장은 정답이 없어요. 저 주식 투자 20년 가까이 했고 선물, 옵션 안 해본게 없죠. 주식은 힘의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겁니다.
전 옵션 이외엔 10여년전부터 잃어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조정기간이고 JYP 67% 수익후 올 매도후 요즘 재매수 하고 있습니다. 상승시 이슈가 개봉되는 순간 80%가 조정 들어갑니디.
JYP  상승각이 장난 아니죠. 그 만큼 힘이 막강한겁니다.
한번 맞췼다고 전문가 행세하는 건 정말 개그입니다.
전 투자분석사 자격증도 있고 수백가지도 넘는 이론 수도 없이 배웠죠.
그래도 주식은 무서운 거예요. 단, 한번의 실수와 욕심이 화를 부르죠.
제 계좌에 600% 수익 찍혀있습니다. 그래도 늘 무서워요.
투자자들 바닥이 어딘지 고점이 어딘지 모르고 알 수도 없어요. 투자기법이 적중률이 좋더라도 한번 바닥 잘모시 짚으면 그냥 순식간 손실이 되는겁니다. 꼭 수영 못할때 깊지 않을것 같아 발 디뎠는데 머릿끝까지 잠기는것처럼...
     
카리스마곰 17-07-26 21:47
   
주가 흐름은, 무조건 확신하는게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죠.
시장에 정답은 없지만 저처럼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나쁠 건 없죠.

제가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매수나 추매를 서두르지 말라고 한건데,
위에 댓글 서술한 젝키콩나물님도 제가 바라보면,
대응의 영역관점에서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이신데...

그렇다면... 우리는 결국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인데.

왜 님한테 이런 말을 들어야 할까요?

jyp 게시판만 가보셔도, 불과 한달, 또는 이주 전만 해도,
트와이스 일본 흥행으로 1만원 간다는 등 그렇게 조심성 없이
주가 미래를 예측하다 손실 본 사람들이 님한테 한 소리 듣고 혼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전문가라고 한 적 없어요.
어디서 제가 주식 십수년 했고 전문가라는 말이 있던가요
(십년 넘게 한 건 맞는데 여기서 티 안냈습니다. -_-)

말 지어내지 마시고, 언어도단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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