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였나~ 예능이었나~ 어디서봤는지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예리가 레드벨벳에 들어오자마자 편하게 지내면서 적응을 완벽히 한것을보면
연습생때부터 숙소를 같이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쭉 친한 언니 동생이었으니까, 마치 처음부터 같이 활동한것처럼 서로 편한듯.
레드벨벳이 처음 데뷔할때 임팩트가 좀 강하고 그랬는데 타이틀곡도 그렇고
아마 회사에서 그당시 예리가 너무 어려서 컨셉에 조금 무리가 있다싶어 다음부터 합류를 계획하고 한게 아닐까.....
애초에 처음부터 예리까지 포함해서 5명으로 만들었던게 아닐까....
상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