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래요?
소속사가 아니라 지 부모가 자식이 성추행범이 됐어..
당연 부모는 상대를 어르고 돈 있으면 돈도 주고 힘있으면 협박도 하고,, 어케서든
자식사고 수습하려 하겠죠!!
그래서!!! 부모입장에서 당연하다고
내입장에서도 당연한가? 아니면 피해자도 당연하다고 인정해야 하나?
대체 먼 소릴 하고 싶은거임?
그 당연이 과연 누구한테 당연인가?
만인의 당연은 죄지은 넘은 벌받는게 당연한거임!!
그안에는 수만개의 당연이 난무할거고!!
초등생 토막살인범 박양의 부모가 변호인 12명? 선임.. 부모야 돈되면 100명은 못할까
그런데 왜 욕을 만바가지 해주고 싶지요??
아마 지난 정권 경찰이었으면 취소도 했고 하니 이넘 저넘 빽좀 넣으면 모양새 좋게 갔겠지만
세상이 바뀌었으니 경찰애들도 원칙대로 하는게 최선이란걸 아는거지요!! 친고죄도 없어진지 오래고.. 소속사넘들만 과거행태에 머물러 있었던거지!!
먼 말인지 모름?
부모가 소속사가 자식 소속가수를 보호하려는게 인지상정이라는거지..
그걸 위해 하는 모든 행동이 정당하다는게 아니란거임!!
죄지은넘 벌 안받게 하는걸 부모란 이유로 소속사란 이유로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네!!
지들 개인사정인것을 ..당연 욕먹을 꺼리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