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위성이 tvN '윤식당'에 이어 JTBC '효리네민박'까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후난위성은 최근 공식 웨이보에 "후난위성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친애하는 객잔'이 '윤식당'에 이어 오는 10월에 편성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친애하는 객잔'은 두 쌍의 유명 인사 커플이 하나의 숙박 시설을 운영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들로 채워지며, 서로 다른 두 부부의 생활을 지켜보는 관찰형 리얼리티 예능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