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일본투어 다큐를 보면 음향관련된 인터뷰내용이 실린것이 있어요
투어 음향관련 셋팅과 믹싱등등은 미국쪽 크루들이 계약을 하나보더라구요, 뭐 무대디자인은 말할것 도없구
이게 .. 라이브무대영상의 활용도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수요 = 투자니까요
https://youtu.be/75cTpuCSiaE (대략적인 투어 공연내부의 모습을 볼수있는 다큐에요)
국내공연때는 그렇게 하는 여건이.... -_-;; 수요 기반의 차이라고 봅니당,,,
제가 뮤지컬 관련일을 잠시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음향크루 2명과 친하게되면서
그들의 활동영역을 조금 알게 되었는데 .. 국내 전문인력과 장비의 여력, 활동의 폭이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
음향전공을 하려면 일본으로 가거나 유럽으로 가거나 한다고,,,,, 들었어요
이게 꽤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 지금 좋아졌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