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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3 21:48
[걸그룹] [여자친구] 리팩을 들으며..."실망과 환호"교차.
 글쓴이 : 카리스마곰
조회 : 1,390  


지금까지 여자친구의 성공엔
늘 이기.용배 타이틀이란 수식어가 따라왔었지요. 

허나, 핑거팁 과 귀를 기울이면...에서 조금씩  [자기 복제]컨텐츠의 한계가 느껴졌고
그 정점을 찍는 것이 바로 [여름비]...네요. 
(슈만 샘플링? 의미없다. )

그래서, 다른 수록곡을 들어봤습니다. 

[RAINBOW]
처음 인트로 전주만 듣고도 알았습니다. 오. 신선한 냄새! ^-^



1) 여자친구 특유의 리드미컬한 분위기는 슬쩍 살리면서도, 코드 진행이 간드러지고 예사롭지 않다.  
   즉, 작곡가는 다를 것이다!! 
   

   -> 찾아보니 FUXXY 작곡, 편곡은  ANNA TIMGREN 이란 외국 양반인데요. 

   두 분 다, 청하 미니1집의 HANDS ON ME 와  MAKE A WISH에 작곡으로 참여 했네요. 
    (둘다 쩌는 인트로 & 곡이니 미래의 여자친구를 위하여 들어보시길...)






2) RAINBOW를 다시 들어볼까요.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코드에 맞춰, 가녀린 음색으로 짧게 이어나가는 SHOUT 창법을 잘 구사하는 
    여친의 기교와 음색을 들으면서....한편으론 이기.용배에 대한 실망감이 용트림으로 -_-



3) 고로, 여자친구 개개인의 음악적 콘텐츠가 바닥난게 아니라 작곡만 받쳐준다면, 
    얼마든지 음악적 장르 변화가 가능하다는 해석.



[결론]

이기용배 님은, 
머릿속 금고에 있는 식상한 코드는 그만 복제하시고, 
해외에서 머리 좀 식히시고 쉬시다가 좋은 작곡으로 돌아오셨음 해요. 
 


P.S 과연 나만 이렇게 생각할까요  버디들은 과연 ??
     레인보우 타이틀로 밀었으면, 5위권 진입은 쉽게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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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앤다운 17-09-13 21:51
 
타이틀곡을 아이돌이 정하나요?
회사가 정하지
그리고 진입 순위는 팬덤과 대중의 기대감이 반영된거라 보기 때문에
어떤 곡을 타이틀로 뽑아서 컴백했냐와는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카리스마곰 17-09-13 21:58
 
이기용배와 회사와의 관계 때문에 타이틀이 그렇게 정해진건 저도 알고 있고요.
(윤상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 처럼)
여기서 이기용배 곡은 더이상 여친한테 시너지가 없다는 뜻으로 쓴 글로 해석하심 됩니다.

곡 자체가 좋아서 팬덤이든 대중이든 한 시간 정도 듣다보면 진입이 5위권 가능했다고 한 말에,
최초 진입만 생각하시네요. 팬덤 기대감만 놓고 본 순간 진입의 의미가 아닙니다.
오효오효 17-09-13 21:52
 
RAINBOW 좋네요.
드라마 OST 같은 가벼운 느낌의 BGM이네요.
권토중래 17-09-13 21:58
 
제 감성은 여름비에 더 맞나 봅니다
물론 레인보우도 너무 좋습니다
     
카리스마곰 17-09-13 22:02
 
[여름비]를 까서,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여친한테 맞는 다른 좋은 작곡가도 있다는 것을 소속사도 알아줬음~ 하네요.
          
권토중래 17-09-13 22:14
 
날카로운 분석 오히려 감사하네요
그 만큼 관심을 가져주시는 거니까요
저도 한편으론 타이틀 작곡가를 좀더 다변화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막상 들으면 또 참 좋더라구요
이기용배가 우선 영어 반복 이거 안해서 좋구요
스토리 라인이 있어서 좋구요 멜로디가 제 감성에 맞나 봅니다
               
카리스마곰 17-09-13 22:29
 
이기용배 작사는 좋고말고요. 문학소년 느낌이 들지요.

어쭙잖은 의견이지만, 한 시즌 정도 쉬시면
새로운 창작도 잘되고 다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러블리즈의 윤상님도 아츄 이후로,
데스티니 넘어갈 때 참 말이 많았죠. (이기용배와는 달리 너무 파격적으로 변신해서;)
                    
구달이 17-09-13 22:49
 
아츄...데스트니(나의지구)... 둘다 좋은데...
러블리즈도 잘되고 있으니 감사할따름~~
                         
카리스마곰 17-09-13 23:00
 
데스티니가 나쁘다는 뜻~ 아닙니다. 아츄 다음에 숙녀3부작 가면서
변신이 파격적이었다는 거죠.

또한, 윤상 형님의 트렌드를 저 같은 잘알못 러블리~스너들이 못따라간거지요.

- 저의 경우, WOW 적응 못하다... 나중에 콘서트에서 듣고 감격.
  엄청나게 시대를 앞서간 곡이란 걸 깨닫고  윤상 형님한테 사과를 함. ㅎ
벨바라기 17-09-13 22:01
 
RAINBOW도 좋은데 안무가 있다면 어렵고 힘들 듯...

9, 10월 행사철에다 연말 시상식, 내년 초 컴백 준비까지...
     
갱스타 17-09-13 22:13
 
며칠전에 교통사고도 당했었죠.
          
벨바라기 17-09-13 22:28
 
레이디스코드 트라우마가 있어서요...
이불 밖이 위험하다고 숙소에만 있을 수도 없고요.

음방 1위, 음원 1위 안 해도 되니까 사고없이 건강하게 오래 활동하면 좋겠는데
이게 또 오래 활동하려면 음원이나 음방도 결과가 좋게 나와서 수익이 생겨야 되고요.

여친이들 애처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견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카리스마곰 17-09-13 22:18
 
안무 이슈까지는 고민 안해봤는데 그럴 수 있겠네요.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무튼, 중소기획사 아이돌 중에서 여친처럼 성공한 케이스는 드물지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타 걸그룹에서 부러워하지요.
소속사에서 건강도 잘 챙겨주리라... 믿습니다.
zzins 17-09-13 22:23
 
여자친구 앨범 중에 수록곡 다 합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LOL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이 앨범에서 타이틀곡은 제외하고 좋아하는 곡이 LOL, 한 뼘, 찰칵입니다.
여기서 LOL, 찰칵이 이기, 용배가 아닌 다른 작곡가들 노랩니다.
여자친구한테 맞는 다른 작곡가도 있다는 말 공감합니다.
     
카리스마곰 17-09-13 22:33
 
여친의 Mermaid 같은 아름다운 곡도 있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vWzV_yJczF4
          
zzins 17-09-13 22:41
 
Mermaid도 좋긴 해요. ㅎㅎ
쿡방 17-09-13 22:32
 
다른 여친팬분들 듣기에 언짢을수있지만 여름비 처음듣고 딱 드는 생각이 '차라리 리팩앨범 내지말고 애들 좀 쉬게 해주지 이게 한여름에 한창 활동 끝낸 애들 한달도 안되서 불러낼만한 곡인가?' 였어요 근데 레인보우 듣고나니 더욱 아쉽네요 아 이런 좋은곡을 두고 왜 귀기랑 엇비슷한 곡을 타이틀로 썼을까 하고요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긴한데 여태 수록곡들중 좋은곡 많다해도 타이틀보단 임팩트없이 그저 좋다는 수준이었는데 이번 레인보우는 정말 아쉽네요
포션 17-09-13 22:34
 
여름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레인보우듣고 소름 돋았어요. 정말 좋네요.
축구중계짱 17-09-13 22:40
 
저도 한 작곡가에게서만 타이틀로 계속 나오는건 솔직히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여지껏 나온 타이틀 모두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만.
다른 좋은 작곡가들도 많고, 컨셉에 맞게 더 어울리는 작곡가들도 분명히 있을것이기 때문에
너무 한명의 곡으로 쭉 가는건
여자친구들에게도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이 연속적으로 만드는만큼, 다양성과 새로움이 떨어질수는 있지만.
핑거팁 귀를귀울이면 여름비 까지 모두 곡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들었을때는 레인보우가 귀에 쏙 들어왔고, 더 좋다고 느꼈는데....
여름비 세로라이브도 듣고 몇번 들어보니까 저는 여름비가 더 좋게 느껴지네요.
가사도 그렇고 지난 여름을 회상하는 듯한 느낌이 지금 듣기 정말 좋다고 봅니다.
     
벨바라기 17-09-13 22:48
 
처음에는 9월 13일에 웬 여름비(?)

듣고 나니 제목은 '여름비'지만 감성이나 분위기는 9월 13일 발매도 괜찮네요.
          
축구중계짱 17-09-13 22:50
 
지금 영상들을 보니, 뮤비 촬영 비하인드 이런 동영상에
유주가 직접 여름이 지났는데 무슨 여름비냐 생각하면 틀린거라고 하네요.
여름을 회상하는 노래라 지금 이맘때에 어울리는 가사라고 했어요.
감성 분위기 뿐만 아니라, 가사와 제목까지도 오히려 요즘 어울리는게 맞더라구요.
구달이 17-09-13 22:46
 
여름비...좋네요.... 90년대 발라드같은 느낌도 나고요~~
코드가 비슷하다는건 오히려 장점도 있는듯~
여자친구 다시컴백해서 좋네여 ㅎㅎ
저스트 17-09-13 22:48
 
이 곡이 좋다고요? 몽환적인 효과에 레인보우 연발하는 후렴구가 무슨 70~80년대 흔했던 발라드 느낌뿐인데 ,,,  곡퀼로 따지면 여름비가 몇수는 위겠네요 ㅎ
     
카리스마곰 17-09-13 23:07
 
개개인의 취향과 분석은 당연히 다르고, 그건 틀린게 아니니
저스트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제가 쓴 본문에도 여름비 곡 자체가 좋다-나쁘다는 말은 없습니다.
(핵심 멜로디 라인은 이기용배 곡 특성 상... 여전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한 달 전에 나온 귀를 기울이면 과 중첩되는 부분이 꽤 있어서
아무래도 동일한 작곡가인 만큼... 그런 아쉬움을, 자기 복제- 라고 표현 한 겁니다.
사자어금니 17-09-13 22:48
 
누구에게나 각자의 생각이 있겠죠~!
아마도 레인보우가 타이틀곡으로 나왔다면, 그 때도 지금같은 얘기들이 있을듯...
     
축구중계짱 17-09-13 22:51
 
정답이네요.
쌈장 17-09-13 23:12
 
말씀하신 레인보우가 리드미컬한 곡이라면 여름비는 클래시컬한 느낌.
골라 듣는 재미가 있네요.

나중에야 타이틀을 어떤 작곡가로 이루어지든
개인적으로 이기용배 곡 하나쯤은 꼭 수록 되었으면 좋겠어요.
곡에서 묻어나는 여자친구의 향기? 상징성?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 분위기가 좋네요. (없으면 허전 할 것 같은..)
로동 17-09-13 23:42
 
핑거팁 할땐 안 어울린다고 난리고, 원래대로 돌아오면 맨날 비슷하다고 난리니 여자친구도 참 힘들겠음 ㅋ
맥거리 17-09-14 01:10
 
다 좋은데 왜  여자 아이돌은 가녀린 목소리 표현만 하는건지...그게 반은 깎아 먹는다고 생각함...
목소리만 개성있거나 힘있게 불러도 노래가 훨씬 좋아질텐데.. 제 개인적인 취향이다라고 하기에는 ..저같은 그런 사람이 많던데...
     
Sulpen 17-09-14 09:50
 
저도 그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실제로 여친멤버들 목소리가 상당히 가녀린거 때문에 그런듯 하더군요.
6명 멤버 중 유주, 신비 뺀 4명이 목소리가 가녀린데다가 소원의 경우는 평시 목소리가 거의 가성 수준입니다.
그래서 노래 중에 유주나 신비가 메인인 노래를 제외하고는 여성스러운 노래를 택할 수 밖에 없고, 유주 신비를 계속 메인으로 놓기에는 둘의 이미지 소모가 워낙 심한 포지션(메인보컬, 메인댄서)인 점도 딜레마지요.
그래도 이러한 상태를 감안해도 노래의 스펙트럼은 꽤 넓다고 생각합니다. 수록곡에 실린 곡들은 꽤 다양한 노래가 많습니다.
레드빈 17-09-14 01:39
 
저같은 경우는 슬슬 피로감이 오더군요  걸그룹들의 노래는 호불호는 있어도 질리지는 않았는데 여친의 신보는 한두번 듣고 스트리밍에 손이 안가요 ;;

최근 지표들도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정점을 찍은뒤 점점 하락세라서 이미지 변신을 하는게 좀 필요해 보입니다
예비군꼴빠 17-09-14 07:10
 
사실 이팀은 소속사 디버프가 심하긴 합니다. 사실 각종 맴버들 운동선수급 잔부상을 안고 살고 있으며  교통사고까지 나는 와중에도 컴백 강행시키는 소쓰뮤직에 딱히 여친 외에는 수입원이 없기에 1년내내 돌리기 위한 앨범 출시가  이 팀의 이미지 소비를 더 심하게 가는 느낌이네요.. 가면 갈 수록 안타까운 팀입니다.
권토중래 17-09-14 09:56
 
영어 무한 반복 노래가 판을 치는 걸그룹들 중에 여자친구처럼 독자적인
노선을 가는 팀이 몇이나 된다고 노래에 피로감을 느낀다니 어이가 없네
영어 무한 반복 노래에 피로감을 느끼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 싶은데
걍 영어 반복 노래 열심히 들으면서 피로를 풀든가 ㅋㅋ
여친이들 앞으로도 쭈욱 지금처럼만 해주길♡♡
글구 여기저기서 많이 불러주니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소화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안불러줘서 숙소에서 쉬고 있는 팀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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