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음원시장에선 아이돌이 크게 힘을 쓰진 못하는군요
아마 대상은 볼빨간이나 아이유의 이파전이 될것 같고 (에일리는 ost라 빠지겠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저 예상대로 윤종신옹이 1억 스트리밍의 벽을 넘을 것인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