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2.bp.blogspot.com/-9uungJBHxwo/WbqlEL6VNPI/AAAAAAAAAV8/r8DsE2ilQzcmg2Ov0hIch6UvTpUNU_jPgCLcBGAs/s320/1505403902522.jpg]
그리고 쉴 틈을 주지않고 지갑을 약탈하는 트와이스 굿즈들

제왑 사옥 이사가는데 의자라도 하나 사준다는 심정으로 굿즈를 사야함요 ㅋㅋ

요 며칠 기관 외인 쌍끌이로
JYP 주가가 20% 올랐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동시컴백이면 동시컴백이라고 말했겠죠. 저건 일본용 앨범인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앨범을 발표할거 같네요.

동시면 한국도타임테이블나왔겠죠 따로일겁니다

이번앨범은 리메이크 곡이라고 생각함 주얼리 베비 원모타임

9월에 나올거라고 많이들 예상했다가 안나오길래 10월 한국앨범이후 11월쯤 예상했는데, 다시 보기좋게 틀렸네요 ㅎㅎ  jyp 해왔던 시스템을 보면 일본쪽은 모든걸 독립적으로 운영하더군요. 고로 한국앨범은 당연히 다른곡일겁니다.  10월18일 일본싱글 발표후 30일날 국내발매하던지 아니면 11월초쯤 국내앨범나오겠네요.

한국어 버전은 안나오는 거임?

한국앨범에 번안해서 넣는경우있긴한데 확실한건모르죠뭐

그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수록곡으로 번안해서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갓세븐의 경우는
완전히 분리해서 진행하더군요.  2pm의 경우는 바로는 아니고 차후 앨범에 한국어버전으로
넣긴하던데 어떻게해야 가장 퀼리티가 좋을지 엄청 연구할테니 구체적인건 나와봐야알겠죠.

이건 jpop임?

음.... 이게 옳은 건가요?  솔직히 이건 아무리 봐도 제이팝 입니다. 일본어 버전까진 이해했지만 이건... 이게 만약 뮤비도 따로 있다면 죽 쑤고 개 주는 격입니다.

그럴거 같지 않지만 저런 식으로 내다가 갑자기 강남스타일처럼
일본어노래가 전세계에 히트를 쳐버리지 말라는 법도 없죠...
아니면 일본 노래들이 유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일본어 버전들이 인기가 많아질수도 있는거고..

죽쑤고 개주는개 아니라 대한민국 케이팝대표 걸그룹이 일본인들 열광하게 만들어서 엔화 신나게 벌어들이는거죠.  어차피 결국 기억되는건 케이팝대표그룹 트와이스이고, 일본인들도 그렇게 지금도
받아들이고있고 트와이스를 아는 외국인들도 케이팝그룹이 갈라타고라스라고 하는 세계 2의 음반시장인 일본마저도 쓸어버리는구나.  이게 현실이죠.
케이팝이나 한국자체를 무시하고 경멸했던 일본쪽거래처절은직원들도 트와이스때문에 한국에
대해 상당히 시각이 바뀠고 몇몇은 블랙핑크나 레드벨벳등 케이팝 타그룹에도 관심을 가지더군요

전 이렇게 봅니다만. '니네들이 아시아에서 인기 있어도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노래해야해.'  즉 쪽본의 자존심이 있어서 일본어로 부르게 하는거고 사실 이건 우리나라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죠.

만약 미국시장에 정식진출해서 독립적인 앨범내어도 반드시 한국어로 내어야하고 영어로내면 자존심상하는 일일까요?  그냥 케이팝그룹이 아이돌시장은 오히려 미국보다 더 크다고도
볼수있는 일본시장에 진출해서 케이팝그룹의 매력을 가지고 해당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기위해 현지언어로 앨범을 내는것일뿐 결국에는 케이팝그룹이 일본을 매료시킬수록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많이 달라질거고, 이게 실생활에서 요즘 일본젊은세대사이에서
케이팝패션,화장법,화장품,한국의 카톡급된 네이버라인까지
 한국과 관련된 소비로도 이어지고 근본적인 생각의방향성까지 바뀌게 만드러서 양국간의 차후 관계에 있어 이해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화를 민간외교라 말하지만 문화가 잠식당하면 그나라의 정신을 잃어버리는거라고 말하듯 문화라는게 연결되는 부분이 참 크다고봅니다.
케이팝그룹을 좋아하는 일본인들 보니 일본앨범으로는 당연 성이 안차서 결국에는
한국앨범 한국예능 한국활동을 보기위해 해당그룹을 더 알고싶어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으로 관광을 오고 호감의 시선으로 여러매체를 접하게되니
한국인들의 생각을 이해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트와이스의 경우 거래처젊은사람들은 TT 한국어버전을 더 좋아하더군요.
일본어앨범 낸다고 비약할필요없이 케이팝이 몇년간
한국에대한 그들사회에서 왜곡 주입된편견으로 난공불락이였던 일본대중들을 한국걸그룹이 다시금 공략을 시작했구나 생각하면 되지않나합니다.
뭐가됐던 결국은 케이팝 걸그룹 트와이스입니다.

케이팝 걸그룹이자 제이팝 걸그룹...
한국인들만 케이팝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영어는 어느 특정한 나라의 언어가 아닌데요?? 이미 세계의 언어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영어권뿐만 아니라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등이 가입되어 있는 EU와 홍콩 싱가폴 등등에 많은 나라에서 정식 공영어로 사용되고 있는데 일본어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일본에서 일본어로 발매했으면 돈에 팔려간 그룹일 뿐이지 한류라고 생각하지 않네요~ 일본을 제외하고 다른 국가에서 콘서트를 하면 한국어 노래로 부르지만 일본은 거의 일본어 노래로 콘서트를 하던데 이런게 한류일까요 엔화에 팔려간 상품일 뿐입니다.

제 말의 뜻이 현지공략전략으로 삼성전자가 멕시코공장에서 박스포장지를 우간다언어로
하든 부품다수가 세계각지기업의 부품을 넣어 만들었던 결국 한국기업 삼성전자제제품이고 LG OLED 액정과 수많은다국적여러기업부품으로 대만공장에서 대만인들손으로 물건을 만들어내든 우쨋든 상관없이 아이폰은 미국의 애플사제품이듯 이미 팝뿐만 아니라 아직은 비주류긴하지만 점점 확장해나가고있는 세계속에 케이팝이라 문화의 우월성을 뽐내며 다양모습으로 세계 각국들의 시장규모와 상황에 맞춰 대중들에게 파고들어 그들의 한국에 대한 장기적인 인식변화로 그로인해 파생되는 무수한상품들을 팔아먹고있는게 중요하지  무슨언어로 내니 안내냐가 중요한게 아나리고 봅니다. 결국 한국의 케이팝그룹이
일본음악시장을 잠식해나가는거고 팔려나가는게 아니라 케이팝이라는문화를 다양한모습으로 그들에게 팔아먹는거죠. 실제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상당하고 급식이 미래인만큼 앞으로 그규모는 더 커질거라봅니다.  그리고 엑소나 방탄이 일본어싱글 낸다고해서
해당그룹세계팬들이 J팝을 들을까요? 전혀아니죠. 그냥 케이팝그룹 엑소나 방탄을 좋아해서 열광하는것뿐이고 결국 다른 케이팝그룹이나 노래를 찾아듣죠.  지금 케이팝에 빠져있는 일본인들도 마찬가지고요. 국내유명그룹콘이나 일본콘에 가보시면, 의외로 한국어 꽤 하는 일본인들 그리고 한국에 호감가진 일본인들 많습니다.  일본어로 불러줘서 더 다가가기 좋아서 팬이 늘어나고 케이팝덕후가 한국호감덕후가 늘어나지 제이팝이니 제이팝그룹이니 이런소리안합니다.

그리고 대표남돌그룹인 엑소든 방탄이든  일본진출한 거의 대부분의
케이팝그룹들은  신곡이든 번안한곡이든 일본어로 일본앨범내기에  사실 특별할것이라도 할수 없는 일이기에 Amugae님에게는 상징적으로 그만큼 트와이스의 위상이 높게 느끼셔서 그러시나싶네요.

아니 뭐 새삼스럽게 지금까지 동방신기.빅뱅.소녀시대.카라.2ne1...에이핑크.aoa.샤이니 무수히 많은 아이돌들이 돈벌려고 다하는건데  그럼 그 많은 그룹들은 케이팝가수 아닌가요? 그냥 일본이 시장이크니 돈벌러가는건데 넘 의미부여하지않는게 좋음

일본팬은 한번빠지면 엄청 오래가던데 군대도 안가니 몇십년동안 엔화 왕창 벌어들이길~

어느 가수든 일본 진출을 했다는 이유 또는 번안된 곡을 불렀다는 이유로
한국에서 배출한 가수를 제이팝이라는 카테고리안에 묶는데 열을 다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인 논리에 따라서 케이팝이든 제이팝이든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는 하나
시작과 끝은 결국 한국가수이고 케이팝에 관심있는 팬들이라면 그정도 정보도 가지고 있겠죠.

그리고 개인적인 불만, 혹자는 안티적인 성향으로 인해
진출과 그 활동에 대해 개인 감정으로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는데 너무 열중하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랫동안 논쟁의 중심이 되시는 분들도 있죠.

쓴소리가 나쁜건 아닌데 응원 하시는건 본 적도 없으신 분들이 쓴소리만 하러 오시니 뭐라해야할지
해당 가수에게 자부심을 느끼고 싶으신거라면 그에 합당한 긍정적인 시선과 관심도
필요해 보입니다.

팬이니까 유튜브에서 듣긴듣는데 어차피 일본한테 팔려고 만든 앨범이므로 안삼

돈이 좋긴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