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확대사진 하나가 압박이네요 ㅋㅋ
개인적인 생각에 레인보우는 한 2~3년정도 전의 kpop 트렌드 형식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2년정도 전에 여자친구 멤버들이 데뷔 당시에는 인지도상의 문제로 선택하기 힘든 장르의 노래였고 이제는 부를 수 있는 곡이 된거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곡의 완성도는 엄청나긴 하네요. 악뮤의 크레센도에서 가나다처럼이나 오랜날오랜밤으로 다듬어지듯이 반대로 여친은 한국어곡 위주로 단련한 후에 트렌디곡을 하니까 완성도가 높을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