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가 동대문을 여행지로 추천.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러시아 출신 스웨틀라나의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 이날
은 특히 스튜디오에 일본 후지이 미나가 신아영을 대신 깜짝MC로 출연.
스웨틀라나는 “22살이고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과학교 재학 중”이라고 소개. 그녀의 고향은 러시아 사할린.
스웨틀라나는 “해산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러시아산 대부분은 사할린 것”이라 말했다.
이날 러시아 여성 3인방은 숙소에 도착해 짐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여행 채비에 나섰다. 이들이 간 곳은 바로
동대문.
이에 후지이 미나는 “무조건 가야 한다. 나도 처음에 왔을 때 동대문을 갔고, 친구들이 와도 동대문을 데리고
간다”고 말했다.
실검 1위 후지이 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