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지효가 추석인사를 전했다.
지난 5일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과 지효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쓰~ 즐거운 추석 보냈어요?! 저는 13시간째 차 안에 갇혀 있지만, 내일부터 가족들이랑 신나게 놀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짧은 영상속에는 트와이스 다현, 지효가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다현, 지효는 "원스도 재밌는 연휴 보내고! 안전운전하시고! 맛있는 것두 많이 먹고! 포동포동 해져서 만나겠네~"라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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