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한 기간에 비해 연수가 차보인다는 느낌은 공감.
근데 하락세인지는 모르겠고 너무 많은 단계를 건너뛴 느낌이 들긴해요.
트와이스는 이제 홍보 때문에 예능 굳이 안해도 되겠죠. 그냥 너무 한순간에 기존 베테랑급 대스타 반열에
올라선 기분이 드네요. 이제 데뷔한지 몇 년 되지 않았는데...신인같은 맛이 덜 나긴 해요.
근데 확실히 하락세 느낌은 전혀 안나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요즘 트와이스에 대한 제 생각은 트와이스 처럼 빅스타로 올라서면 지근에서 친근한 스타의 자리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같아요. 구구단 등의 후발 주자라던가 트와이스의 선배들에게도 트와이스가 친근한 맛은 좀 덜하지만 빅스타로 마케팅 전략과 활동 방향이 바뀌는게 더 나을 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