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분들 왜이러시는지...
엉뽕이 의심될 정도로 기대 이상의 예상 못한 뒷태라 놀라웠다는 것뿐이고,
윤아의 드레스 입은 자태가 보고싶어서 순수하게 앞모습 전체샷을 찾아보겠다는 거였는데..
어그로 헌터라도 된듯 마냥 뭐든 삐딱하게 보고 트집 잡고 다니시다보니
무턱대고 물어뜯는 못된 버릇들이 생기셨나본데 자제들 하세요.
저는 언제나 윤아가 대한민국 걸그룹 역사상 최고의 센터라 생각해 왔고,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늘 그런 댓글을 달아왔습니다.
이런 그렇군요. 안타깝네요. 더이상 대화를 나눌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앵간하면 거르고 걸러서 호의적이고 온화한 댓글만 달아왔다 생각하며 활동해왔는데
어떻게든 트집 잡고 꼬투리 잡으시니 답이 없네요.
어그로 상대하는거 종종 봐왔기에 별로 엮이고 싶지 않았고..
그 시작이 정의감 때문이셨는지 잘 모르겠으나 비정상적인 분들 상대하다
되려 정상적인 방연게 유저분들 활동에 불편함을 주는 적폐 대상이 되신듯..
적당히 하세요.
1월 댓글까지 실컷 뒤져놓고는 일단 두개하니.. ^^;;
윤아랑 어떻게든 엮어볼라고 아둥바둥 대는거 같네요.
티파니->설리->SM-> 윤아 이건 너무 초딩수준의 논법인듯..
엄한 사람 잡아놓고 엮으려고 하니 힘드시죠.
그냥 속시원히 물어보지 그랬나요?..
티파니 싫어?
- 소시 데뷔때 티파니 팬, 슬슬 시들.. 전범기 일장기 사건 이후 별로..
소녀시대 싫어?
- 좋아함. 윤아, 태연 제일 좋고 탈퇴 시카 참 좋아했음. 그외 멤버 큰 관심은 없으나 이쁨.
설리 싫어?
- 화보도 아닌 그런류의 사진들 올렸으면 그 정도 농담은 가능하다고 봄.
SM 싫어?
- 아무 생각 없음.
그래서 윤아도 싫어?
- 윤아를 매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