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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9 20:15
[정보] 오리콘 집계 기준 추정[트와이스 판매량 기준으로 정리]
 글쓴이 : 카리스마곰
조회 : 2,542  

일단 천공님이 게시판에 올려주신 일본 빌보드 기준의 
트와이스 앨범 이틀간 판매량 입니다. 
뭐 팬이시니까, 숫자야 맞겠죠. 


17일+ 18일 = 150,425장 

그다음 오리콘 기준 이틀간의 판매량입니다. 

One More Time

1일차 94,957 장

2일차 43,412 장

누적 : 138,369장


----------------------------------------------------------
오리콘의 팬싸인회나, 하이터치 랜덤형 이벤트가 있는 앨범에 대해서 
집계 보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namu.wiki/w/%EC%98%A4%EB%A6%AC%EC%BD%98%EC%B0%A8%ED%8A%B8


핵심부분 발췌를 하면,


오리콘 측에서 집계 처리 방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사회 통념'과 같은 모호한 용어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특정 팀의 판매량은 눈에 띄게 감소한 반면 특정 팀의 중복 구매는 전혀 '사회 통념'을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반영되고 있어 차트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오히려 해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일부 대형
아이돌 그룹은 집계방법 개편 이후에도 차트상의 판매량 변화가 거의 없었다. 

이 애매함이 논란이 되자 2017년 1월 20일 추가 공지를 발표하였으며 이 공지에서는 일부 아티스트들에 대해 이벤트 회장 내장자수 등의 데이터를 제출받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2017년 2월 6일에 다시 발표된 차트 집계방법 공지는 3가지의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 멤버가 많은 아티스트의 동일 악곡에서 자켓 사진만 다른 상품군이 제작되어 멤버 전원분의 CD를 구입하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붙는다. 이 경우 구입자수×2장까지로 상한해서 가산.

  • 초회한정반 CD 혹은 통상반 CD, 멤버별 자켓 CD 중 합계 4장을 구매하면 이벤트 응모권이 붙는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응모권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당첨되지 않으면 해당 이벤트에 참가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존재한다. 이 경우 구입자수×1장으로 가산. (과량 구매가 확인되는 경우 가산대상에서 제외)

  • 멤버별 자켓 CD에 개별 악수회 참가권이 랜덤으로 들어가 있다. 그러나 개봉되기까지 누구와의 악수회에 참가 가능한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희망하는 멤버와의 참가권이 당첨될 때까지 동일 구입자가 대량의 매수를 구입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이 경우 구입자수×1장으로 가산. (과량 구매가 확인되는 경우 가산대상에서 제외)


간단히 말하자면 트랙 리스트가 모두 동일하고 자켓만 다른 사양으로 발매하여 이벤트 참가권을 넣는 경우에는 구입자수의 2배까지 반영하며, 이벤트 응모권이나 개별 악수회 랜덤 참가권을 넣는 경우에는 구입자 수만 반영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하로프로를 비롯한 상당수 아이돌들이 쓰는 '랜덤' 악수회, 박스세트 구입 특전 이벤트는 판매량에서 제하지만, 이벤트 응모 상대를 지정해서 판매하는, 즉 음반을 구입할 때 '어느 멤버의 이벤트에 참가할지' 정할 수 있는 상술은 판매량에서 제외하지 않았다. 개편 초기부터 제시되던 의혹을 오리콘측에서 사실상 인정한 꼴이라 차트의 공신력은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다.

2017년 9월, 또 계산 방식을 바꾸었다. 이전에는 참가자 수의 2배(1인당 2매)까지 반영하던 것을 참가자 수의 3배까지 반영한다는 것이다. 이 개편은 12월부터 적용된다.

위의 제한 사항은 이벤트(하이터치, 팬 사인회) 참가를 미끼로 소속사 측에서 반강제적으로 복수구매/예약을 유도할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이다. 이벤트 판매량의 경우 이벤트 회장 인원수 자료를 음반사/사무소로부터 받을 수 있기에 그것을 토대로 계산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와전되어서 오리콘차트가 1인당 구매 장수 자체를 제한한다고 알려지기도 했는데, 개인이 일반 소매점에서 소장용으로 여러 장 사는 것까지 1장으로 가산하지는 않으며 그렇게 할 수도 없다.

-----------------------------------------------------------------------------------------------------




즉, 트와이스 오리콘과 빌보드 기준의 판매 수치는 1만2천56장으로 

복수구매자가 다수임을 고려해도 그닥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1만2천여장으로, 팬 분들이 300장 이상 구매하신 분의 앨범이 1인당 2장까지만 제한될까봐 걱정을 하시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일단 모두 반영이 되었습니다.

뭔소리야? 1만 2천장 차이인데.... 하시는 분은 다음의 후 보정치를 보심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일단, 오리콘 규정에 의거, jyp와 워너뮤직이 오리콘에 미리 알린 

하이터치 인원 당첨자가 6천명이라 가정하면 

오리콘에서 1인당 x2인, 6천명의 의 200%에 해당하는 1만2천명의 인원을 감하였다고 가정한다면, 

(정확한 하이터치 인원은 저도 모릅니다만 지난 하이터치가 7천명이 줄서있었다 하니...)


150425
-138369
12056

 

(빌보드 통계치  15만여장  -  1만2천여장 = 13만 8천여장) 

으로 얼추 비슷하게 떨어집니다. 

  

그렇기에 이후 판매되는 앨범의 대량 구매자가 발생하면, 

누적치 오차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유]

하이터치 인원 6천명( 6천명은 가정입니다.)

에 대한 X2 인원은 이미 1만2천명으로 선 제외되었기에 

이후 몇백장씩 구매를 하더라도 소장용 목적으로 간주되어 오리콘에 전부 다 반영됨.


이게 앞서서 제가 추론한 방식이고요.

차후에 이런 집계 방식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말씀드릴게요~


원스든 원스가 아닌 팬들에게 정보차 오리콘 집계 보정방식을

공유한 것이지, 일본에서 잘나가는 트와이스를 폄하할 목적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대부분의 걸그룹 모두, 팬사인회 물량 으로 앨범팔리는데요~ 

몇 백장씩 사주는, 그런 Heavy 팬이 트와이스에 있다는게 대단한거지요.


위 추론자료 보다 조금 더 정확한 측정방식 자료를 구할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저도 공부가 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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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업앤다운 17-10-19 20:22
   
오리콘 이틀 13만8천이면 엄청 많이 팔았네 화이팅!
     
카리스마곰 17-10-19 20:25
   
트와이스가 엄청 잘 팔았다는 것은 사실이죠.

저는, 오리콘에서 이벤트 목적의 경우 1인당 2개 제한 구매 룰이란게 사실 헛점이 많고,
그래서 앨범 대량구매자가 많이 있더라도 실제 오리콘 누락은
정당하게 수십만장 파는 그룹은 그닥 크게 신경 안써도 된다는 점을
프로세스화 해서 설명드린겁니다.

저도 공부가 되었고요.
cutigirl96 17-10-19 20:26
   
곰님 궁굼증은 충분히 알겠지만 잔치집에 가셔서 물어 보시지 마시고 이렇게 따로 글을 파셔서 물어 보시는게 좋아보여요!!
늑대의침묵 17-10-19 20:29
   
잘 봤습니다~
젠틀쏠 17-10-19 20:31
   
에휴! 애 쓴다.
트와이스가 잘나가니 배가 아파 디지겠다...를 길게도 써놨네.
당신이 쓴 글을 누가 진지하게 읽겠슈?
어차피 목적이 있는 글인데..
     
카리스마곰 17-10-19 20:50
   
네~ 걍 밉상이겠죠~^^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왜곡, 근거없음. 그리고 일본 속담인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 거든요.

사실만 말하면 제가 이렇게 나댈 이유가 없죠.^^
          
젠틀쏠 17-10-19 21:09
   
에휴!
왜곡은 당신이 하고 있으면서.
발제자는 그냥 기사를 가져오거나 데이타를 가져 오는데 무슨 거짓말을 하는것 처럼
몰고 가다니..
그라고 지가 무슨 정의의사도나 되는것 처럼 교묘하게 포장하고...
계속 용써보슈.
               
카리스마곰 17-10-19 21:20
   
제가 추론 샘플데이터는 가정이라 밝혔고, 그 본질적인 왜곡이 뭔데요?^^
                    
젠틀쏠 17-10-19 22:15
   
에휴!3
기쁘시겠슈.^^
큰 논제꺼리도 아닌데 그걸 일일이 다 답글을 쓰고  있네.
그라고 그걸  내가 이겼다. 라고 뿌듯하게 생각 하는지 몰라도
보기는 영 안좋네.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그냥 휘갈기기만 하니 글에 무슨 진정성이 있겠슈.
큰 차 타고 다닝께 좋겠수다.^^
                         
권토중래 17-10-19 23:32
   
사투리는 드럽게 쓰고 자빠졌네 시골넘인가
글로 쓰는데 무슨 ㅋㅋ 개웃기네 ㅋㅋ
               
권토중래 17-10-19 21:57
   
본중에 젤루 코미디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젠틀쏠 17-10-19 22:16
   
방게에 몇안되는 진상 납시었네..
                    
젠틀쏠 17-10-20 00:07
   
얘는 왜이리 질이 떨어지냐?
ㅋ ㅋ가 너무 많다.
파로호 17-10-19 20:39
   
복잡하네여...뭐가뭔지 모르겠다....
오르세이 17-10-19 20:44
   
빌보드는 그냥 닐슨 사운드스캔 트래킹 시스템을 쓰는거고 중복구매등과는 하등 상관없음. 중복구매를 아는 방법이 있었으면 이미 오리콘에서 집계에 넣지 보정 안함. 이것 때문에 오리콘 신뢰도가 폭망인데 본인들도 개선했겠죠. 중복구매는 나중에 출하량과 판매량 비교해서 알 수 있지 지금은 알 방법이 없네요.

사운드 스캔으로 중복구입 계산하는 것도 오류였는데 님이 이걸로 또 구하는 것도 오류임. 빌보드 수량이 오리콘보다 훨씬 적게 나오는 앨범도 부지기수여서 쪽국은 그냥 중복구매 트랙킹하는 합리적인 수단이 없다고 보면 됨.
     
카리스마곰 17-10-19 21:01
   
빌보드 데이터도 가져오신 건 원스분들이고 전 그걸로 오리콘집계와 비교해서 프로세스 추론할 뿐이죠. 저 또한 개인의 대량 중복구매는 알 방법이 없을거라고 지난 자료 보심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르세이 17-10-19 21:11
   
우리나라에 유명한 속담이 있음. 남의 제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라. 어차피 기준과 수단이
 없으니 어떻게 추론하든 개인 자유고 좀 있음 초동 나오고 또 조금 있으면 실제 판매량 나옴. 팬들이 자기 가수 응원하고 기대하는게 아니꼬우면 게시글을 열지 마세요. 어차피 팬심이란게 응원하는 가수 유리하게 해석하는게 인지상정 안닌가요?
               
카리스마곰 17-10-19 21:18
   
여기가 트와 카페가 아닌데 게시물 열람은 제 자유지요.질문이 경고먹을 짓도 아니고요. 팩트를 부정하시면 안되죠.

전 잡덕이라 이것저것 보는데 트와이스 시비걸려면 자료도 아예보지말라? 되게 이기적이네요.
                    
오르세이 17-10-19 21:28
   
쉽게 요약하면 위의 94,957이란 데일리 차트의 기록은
트와이스를 위해 300장 구입한 팬들의 화력이 단 1장으로 잡힐 확율은 희박하니
안심해도 된다는 뜻.
----------------------------------------------------------------------
님이 트와이스 팬글에 이런 댓글 남겼죠? 뭘 안심해도 되고 뭐하러 굳이 그렇게 집요하게 중복구매도 다 잡힌다고 주장하고 다니는지 이해도 안갈뿐더러, 뭐가 그렇게 안심이 되시나요? 이런 댓글 님이 좋아하는 팀 좋은 소식에 달리면 곱게 보이겠어요? 이런 글 남길바에야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그만. 님이야 말로 300장 중복구매 다 잡힌다고 주장하고 있는 팩트 부정하지 말고 그만하죠?
                         
카리스마곰 17-10-19 21:33
   
추론 한다음 안심해도 된다고 했는데 앞부분을 빠트리네요. 글고 오늘 게시자료로 다시 추론하니 얼추 비슷하게 나온것도 사실이구요.

자료없이 인신공격 추합니다. 님들도 분석해서 그 자료로 제게 반론하고 까세요.
                         
카리스마곰 17-10-19 21:35
   
제가 좋아하는 팀에 그런 댓글 달수 있음 다세요. 근데 어쩌나. 나는 사실이 아닌 사항으로 제 그룹 자랑질은 오버해서 안하거든요.
                         
오르세이 17-10-19 21:45
   
비아냥 대지 말고 얘기 하지요? 님만 성격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장난 싫어합니다. 트와이스 오리콘 숫자 발제글에 들어와서 중복도 잡힌다고 주장하고 그래서 안심된다고 얘기해 놓고 아니라고 하면.... 뭐 님 알아서 하시고, 논조가 누가 봐도 남의 잔칫상에 깽판부리는건데 추한건 댁이죠. 내가 방연게에는 잘 안와서 님 글 쭉 훑어 보니 트와이스에 감정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아니라고 하기엔 자료가 너무 많네요. 님 자료 가지고 얘기할까요? 아님 위에도 사운드스캔가지고는 모른다고 내가 댓글 썼는데 사운드 스캔가지고 통계학으로 할까요? 뭘 원하심?
                         
카리스마곰 17-10-19 22:36
   
요점은 본문에 다 설명했고, 통계학 말고 만나서 커피를 마시던지, 아님 복싱으로 하시던지...
필요하심 쪽지주심 전번 드립니다 ^ㅅ^
                         
오르세이 17-10-19 23:40
   
댁은 나랑 서로 댓거리 하지 맙시다. 제일 싫어하는 행태라서 받아주기 힘들군요. 그리고 10대도 아니고 복싱이 뭐임? 웃겨서 참... 쌈 잘해요? 술에 찌든 40대 후반 아재라 복싱은 자신없어서 무릎꿇어야 겠네요.
                         
카리스마곰 17-10-20 00:45
   
님이 저한테 시비질 하더니, 제가 만나자고 하니까 확 정색을 하네~

만나서 복싱 말고, 커피 한잔은 님 눈에는 안보이시죠.

원래 은둔형인 님께서 저를 볼거란 기대도 안했으니, 앞으로 테클 걸지 마시길~
레스리 17-10-19 21:06
   
ㅋㅋㅋㅋ 저기요 저걸어케추론해요 애초에 빌도드저것도추정치임 복잡하게볼거없이 일볹레코드협회 인증보면됩니다
     
레스리 17-10-19 21:10
   
초도물량30만장떴고 그정도 초동주에 나간다고보면됩니 대략20만-30만사이
          
카리스마곰 17-10-19 21:16
   
ㅋㅋㅋㅋㅋ
오효오효 17-10-19 21:11
   
빌보드(사운드스캔) :  오리콘차트에는 반영되는 인터넷 통판 한정반 등이 "반영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상술이 덜 들어간 데이터를 볼 수 있었다.
-----------------------------------------------------------------------------------
사운드 스캔도 오리콘과 마찬 가지로 실질적인 판매 수치는 알수 없다는 거군요.
     
카리스마곰 17-10-19 21:14
   
그 데이터로 극찬하신 분들이, 이제는 오리콘이나 빌보드를 부정하면 참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그나마 오리콘 신뢰도나 빌보드 신뢰도에 도움 드릴려고 분석한게 무의미 ㅋㅋㅋ
          
오효오효 17-10-19 21:19
   
오늘 하루는 이걸로 다보냈네요. ㅎㅎ 여기저기 숫자들은 난무하니 궁금증은 쌓이고..
속시원한 전문가의 손길들을 기대했는데 사이다 상황이 안나오니 이래저래 검색좀 했으나
결국 아무런 결과가 안나오다니...  헐.
우리나라 집계 방식도 잘 모르는데 남의 나라 집계방식을 이리 찾아 본 적도 처음인듯..

어차피 오리콘이든 빌보드든 역대 기록을 씹어먹은건 매한가지이니,
결국은 각 차트 집계 방식에 따라 입맛에 맞게 팬질하는게 정답인가 보네요.
               
카리스마곰 17-10-19 21:25
   
여담이지만, 일본은 뉴스 특파원이나 기자도 실명을 안밝히고 뉴스를 생산하고요.
일본국 생산 자동차는 연비측정도 독자 방식이죠.
과거 일본 jc모드로 프리우스가 리터당 30킬로 이상 나오는걸 마치 글로벌 기준 측정치인양 자랑하며 개소리하다 제게 털린 일본인이 있죠.

반면 한국과 미국 데이터는 그나마 신뢰할만합니다. 음원이나 앨범도요.

그리고 싱글 초동 물량 오리콘 기준으로, 그 팬들이 씹어먹었다 자랑하는건 아무런 문제 없지요.

몇백장 대량구매에 대해 1인 2개까지 반영이 마치 가능한 사실인양 확인 안하고 믿는게 문제가 된 것 뿐.
                    
오효오효 17-10-19 21:33
   
이래저래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을듯 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얻어 갑니다. ^^
베말 17-10-19 21:24
   
뭐가 진짜든 가장 짜게 나온 오리콘 량보다는 많다는 말이니 우왕 굳
나중에 되면 정확한 수치가 나오겠죠
비노 17-10-19 21:50
   
트와이스 앨범 판매량에 왜케 예민하신지??
레스리 17-10-19 21:51
   
사운드스캔이 중복잡히면 방탄은뭐죠ㅋㅋ방탄은 사운드스캔보다 오리콘이 더많이 잡혔는데ㅋ 님논리면 중복반영되는 사운드 스캔이 왜적게나옵니까 에휴 어디팬인지 다아는마당에 추하게 태클걸지좀맙시다 팩트는 출하량으로짐작만할뿐 정확하게 아는게불가능합니다
분당가수 17-10-19 22:23
   
벽에다 댓글달면 대화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리스마곰 17-10-19 22:33
   
안보이던 쪼랩들 다 모였구나~ 신통방통해라.
룰루랄라 ^ㅅ^
한킴8614 17-10-19 22:41
   
난 이 양반이 어느그룹을  빠는지 아니까 아무리 이 양반이
진실을 말해도별루  와닿지 않네요 ㅋ 트와이스팬도 아닌데 아마
방연게에서  트와이스팬보다 트와이스를 잘 아는 사람은 이
양반밖에 없을거임 ㅋ
진짜 웬만한 트와이스팬보다 팬도 아닌 이 양반이 트와이스에 더 관심갖고 남들이 싫은소리해도 꿋꿋히 글쓰고하는게 ㄷㄷ
     
카리스마곰 17-10-19 22:43
   
ㅋㅋㅋ 땡큐. 트둥이들은 사랑이죠~♡
          
한킴8614 17-10-19 23:04
   
전 님을 아니까 님이 쓴글을보면  그냥 참 안쓰러워요 ㄷㄷ님이 아무리 글을열심히써도 전님이 쓴 글의 의도를 알거든요 ㅎㅎ 그런다고 님이 빠는 그룹의 인기가 확높아질거 같지도 않으니 참 님도 힘들거 같네요 ㅎㅎ
               
카리스마곰 17-10-20 00:43
   
어떤 원스는 제가 빠는게 소녀시대라면서요? ^^

저는 제가 좋아하는 그룹에 대해서 충분히 행복하게 팬질하니,
님이나 트와이스 앨범 하나 사주시길.

여기 게시판에서 트와이스 입으로만 사랑한다면서...
본인은 트와이스 앨범하나 안사고
자료만 퍼오는 입팬질 왜케 많은지 모르겠네요~
               
베말 17-10-20 00:51
   
제가 한 댓글을 말하는 거 같은데;; 아님 말고요
오프에는 나오시는분이 있는거 같은데 실제 오프에서 만남을 가져본적이 없다는 거에요;;
한 1-2주전에 팬미에서 봅시다 해놓고 정작 당일 서로 연락안한다던가 이런거
                    
카리스마곰 17-10-20 00:54
   
네. 베말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해주셨으니,
오프 나오는 분도 있다고 알겠습니다.

그부분은 사과드리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0된소년 17-10-19 23:24
   
글쓴이 댓글 보면 랩으로 비아냥 거리거나 ㅋㅋㅋ 거리거나 복싱 같은 걸로 현피 부심 부리는게 대부분 이네 차라리 대놓고 까는 애들이 낫지 이런 스타일은 진짜 구질 구질해보임
배리 17-10-19 23:50
   
저는 레벨도 높고, 지금까지 방연게든 잡게든 어디에서도 특정 걸그룹을 폄훼하거나 디스한 적이 없으니 말해도 되겠습니까? 카리스마곰님의 지난 글이나 댓글을 쭈욱 지켜봐왔는데 좀 과하신거 같습니다. 하다못해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레벨로 깔아뭉개지는 맙시다. 다 같은 가생이 회원입니다.
     
카리스마곰 17-10-20 00:40
   
응? 왠일로 중립 유저분이 충고하시나 ~ 했더니
과거 글 훑어보니 보니 트와이스 팬에 가깝네.

여기서 진짜 중립인 분이 저한테 이러지는 않죠.

제가 오리콘 차트 1인 다 구매자 프로세스에 대해서 프로세스 확인 한거 빼고
특정 걸그룹을 어떻게 폄훼했다는 건지 좀 캡춰해서 보여주시길.

단지 그 프로세스에 대해서 질의해도, 아무도 답변 안해주시길래
스스로 원스가 가져온 정보에 대입 추론하니깐, 심기가 뒤틀리셨는데 뭘 어쩌라고요~

제 지난글을 쭈욱~ 보다가 유독 트와이스와 관련된거 글에만 과하다???
팬심이 지나치십니다.

가생이라면 더더욱 팩트 체크는 하셔야죠~ 일개 팬덤의 놀이 게시판이 아닌
나름 사실확인에 대해서 서로 체크할 필요가 있는 열린 게시판입니다.
m타이슨 17-10-20 14:32
   
어그로건 안티건
저정도 까지 조사해서 장문써댄 노력보면
인정해줍시다.
이런글은 반박한 트와덕후들이 잘못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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