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21일)은 에이프릴 오프가 두 탕

낮 12시에 예정된 팬사인회에 늦지 않으려고 일찍 현장을 끝냈습니다.

아회홀은 단상과의 높이 차이로 악명이 높아 반기는 장소는 아닙니다.

높이 차이가 커서 2열 시야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곧 의자에 사람들이 앉게 되면 멤버들 얼굴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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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에이프릴(APRIL) 대구 팬사인회 엔딩02(포토타임)

다음 오프는 창녕, 빠듯한 스케쥴로 행사장에 도착했을 땐 거의 자리가 꽉 채워진 상태였습니다.

행사를 앞에서 보려면 최소 3시간 전에는 도착해 기다려야 하지만 일정이....

무대 양쪽을 이리저리 살피던중 다행히 좌블 1열에 빈자리를 발견하고 앉았습니다.

좌측에 설치된 지미집 때문인건지, 좌블쪽에 빈좌석이 있더군요.

늦게 와서 앞열이면, 아쉬워 할 이유가 없죠.(사회자인 김승현씨가 보입니다.)

참고로 작년 여름 1회 양파가요제는 오마이걸이 축하무대를 했었지요.

지미집때문에 영상은 깔끔하게 포기 ㅎㅎ

고대하던 봄의 나라 이야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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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에이프릴(APRIL) 창녕 양파가요제 퇴근길

오늘은 부산 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