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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4 01:13
[정보] [트와이스]오리콘 VS 빌보드 주간 누적 판매결과 비교
 글쓴이 : 카리스마곰
조회 : 2,871  

TWICE [One More Time]

1. 오리콘 주간 초동 누적 집계 = 200,722 장

2. 일본 빌보드(사운드 스캔 기준) 주간 초동 누적 집계 = 219,131 장

3. 하이터치 이벤트에 대한 트와이스 앨범 중복 구매 앨범 패널티(PENALTY)
   패널티 기준/방법:   A(빌보드 앨범 판매 결과)  - B(하이터치 참여인원 X2 ) 
    => 오리콘 판매 결과

 

그림1 트와.png



다음은 관련 빌보드재팬에 올라온 설명입니다.
http://www.billboard-japan.com/sp/d_news/detail/56691

自身初の日本オリジナル・ソングを収録したTWICE『One More Time』が、初動3日間で150,425枚、その後も順調に約7万枚伸ばし、初週累計219,131枚で週間シングル・セールスチャート首位を獲得した。

[해석]
(트와이스) 자신들의 첫 일본 오리지널곡을 수록한 TWICE『 One More Time』이 
초동 3일 동안 150,425장, 그 이후로도 순조롭게 약 7만장을 달성하여 첫 주 누계 
219,131장으로 빌보드 주간 싱글 판매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결론 : 빌보드 판매 집계를 기준으로 오리콘 차트 (주간)신뢰도는 
         트와이스라는 그룹으로 보았을 때 신뢰도 91.6%라는 결과치를 보여줍니다. 

         즉, 싱글이나 정규판매 1~2만장 밖에 못파는 비인기 그룹이 이벤트 행사라는 무기를
         쓰게 되면, 오리콘 판매 부수는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보여지겠지요. 
        EX) 빌보드 2만장 판매 : 오리콘 1만장 판매, -> 하이터치 1만명에 대한 패널티 때문에
             빌보드 대비 오리콘 50%라는 불합리한 신뢰도가 발생함

         빌보드 순수 판매 집계와 오리콘의 초동 판매 오차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원스 분들이 있는 듯 하여, 한번 정리 해보았습니다. 
         
         
         KPOP 걸그룹 역사상 (정규 / 싱글 합산) 
         두 번째로 높은 '오리콘 초동' 기록을 달성한 트와이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빌보드 판매 집계는, 닐슨 사운드스캔(Nielsen SoundScan)은 Mike Fine과 Mike Shalett이 만들어낸 
  정보 및 판매 트래킹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사운드스캔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음악과 뮤직비디오 판매량을 추적하는 체계로 
  미국, 캐나다, 한국, 일본 등의 앨범 판매 집계 추적에 사용되는 신뢰도 높은 트레킹 도구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카리스마곰 17-10-24 01:21
   
윗 게시글이 잘 이해가 안되시는 가생이 방연게 유저분은
앞서서 오리콘 2일 차에 중간 정리한, 제가 쓴 게시글을 한번 읽어보시면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582181&sca=&sfl=mb_id%2C1&stx=nsxhcd

그 때도 예상하기를  몇백장 구매하는 중복구매자에 대한 패널티는 없거나
(소매점에서 그렇게 할수도 없고)
판매가 계속 되면 될수록 빌보드와 오리콘의 오차율은 점점 줄어들거라고 예측을 해보았는데요.
앞으로 주간결과 이후로도  팔리는 앨범이 더해진다면
얼추 비슷하게 제 말대로 맞아 떨어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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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판매되는 앨범의 대량 구매자가 발생하면,
누적치 오차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 라고 제가 썼더군요.
오효오효 17-10-24 02:17
   
지난 글들을 정리해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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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걸그룹 역사상 (정규 / 싱글 합산)
두 번째로 높은 '오리콘 초동' 기록을 달성한 트와이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위는 소녀시대의 ‘GIRLS' GENERATION’  23만1553장 인듯 했었는데...
 (아랫분이 새로운 정보를 주셨네요. ㅠㅠ  1위는 카라인가보네요.)
걸그룹 전문가분이 언제 한번 정규 싱글 분류 및 합계 오리콘 초동 및 누적기록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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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07/03/20170703003077.html?OutUrl=naver
기존 2위 카라의 ‘걸즈토크’ 앨범 초동 10만7403장은 넘어섰고,
소녀시대의 ‘GIRLS' GENERATION’이 세운 23만1553장엔 못 미치지만, "둘은 비교대상"이 아니다.
일본에서 싱글 3집까지 낸 뒤 앨범을 꾸린 소녀시대와 애초 앨범부터 밀고 들어간 트와이스는 상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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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이 아닌 지난 #TWICE 초동기록 이후 기사
첫술에 배부르겠냐마는 이번 싱글의 인기와 판매량이 엄청나긴 하지만 아직 소시를 넘진 못했네요.
정규 앨범 이후 싱글이라 혹시나 소시를 뛰어넘지 않을까 했는데 조금 모자랐네요.
역시나 명불허전 소녀시대.. 리스펙하지 않을 수 없는듯 ^^ 

"싱글 3집까지 낸뒤 앨범을 꾸린 소녀시대"와 얼추 비슷한 활동 이후 어느정도 비교 가능한 시점에
 소시의 기록을 갈아 치울 수 있을런지 기대됩니다.
     
카리스마곰 17-10-24 02:33
   
이젠, 한세대 과거의 그룹이 되어버린 소녀시대랑 비교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정규 앨범 1백만장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고,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공연으로 역대 한국 여가수 최고 관객 동원인 112만9천명의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또한, 국내 앨범 초동 기록에서 1위 타이틀을 갖고있고,
블랙핑크는 비주얼 그룹답게 유투브 영상 최단기 2억뷰 기록을 세웠네요.

KPOP걸그룹 끼리, 각각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 되는거고요.

물론,
활동하던 시대, 음원이나 영상 매체, 이벤트 프로모션 방법이 다르니
앨범판매든, 유투브든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콘서트 정도는 비교가 될까나?
과거나 지금이나,  그 가수 공연이 좋아 티켓 끊고 공연장 찾아가는 건 절대값이니.

암튼 모두 대단하지요.

제가 응원하는 최애 그룹도
보다 노력해서 ...위 막강한 세그룹과 다른 기록 발자취를 남겨줬음~ 하는 바람입니다.
          
오효오효 17-10-24 02:40
   
하긴, 시대적 상황이 다르니 아무리 비교하려 한들 같은 조건 같은 시점에서
비교할 수 도 없으니 별 의미는 없겠네요.
다만 소녀시대가 모든 걸그룹들의 꿈과 로망, 교과서에 가깝다 보니 이를 잇고 따라 가는 후배 걸그룹들과 팬들은 자연스레 떠올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불청객 17-10-24 02:20
   
트와이스의 일본 첫번째 싱글 초동판매량은 6일간의 판매량+보정분이 합산되어서 오늘 발표가 되겠고 KPOP 걸그룹 역대 싱글 초동 최고판매량을 경신하게 됩니다.

KPOP 걸그룹 음반(싱글&앨범) 초동판매량 전체를 놓고보면

1위. 카라 일본 정규2집 Super Girl  275,206장
2위. 소녀시대 일본 정규1집 GIRLS' GERNERATION 231,553장
3위. 트와이스 일본 싱글1집 One More Time 200,722+@
     
오효오효 17-10-24 02:21
   
아 그렇군요. 새로운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댓 수정할께요.^^

그리고 6일간의 판매량+보정분 합산도 얼마나 차이가 날지 기대되네요.
     
불청객 17-10-24 02:35
   
GENERATION 스펠이 틀렸.. ㅠㅠ. 보정분은 아마도 몇십~몇백장 차이일거에요
          
카리스마곰 17-10-24 02:52
   
이후의 보정분에 대해서 식견이 있는 분 같네요. ~

관련해서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지요.
               
불청객 17-10-24 03:00
   
2011년 발매된 소녀시대 일본 정규1집의 경우 당시 합계가 215,198장이었고 추가된 보정분이 16,355장으로 초동판매량은 231,553장이었습니다

오리콘의 집계방식이 달라졌는지 예전에 비해서 보정분이 상당히 줄었다는 생각은 들지만 집계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상식은 없습니다
                    
카리스마곰 17-10-24 03:08
   
네. 감사합니다.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싱글이나 정규 내면서
팬싸인회나 하이터치 같은 이벤트를 한 적이 없었으니,
보정분에서 오히려 더 잡혔나보네요.

마지막 불청객님 말씀 또한 공감이 됩니다.

모든 오리콘 차트에 등재된 그룹의 앨범은 해당 년도의 기준으로
같은 보정 방식을 받고 있으니깐요. 집계 보정 방식에 대한 명백한 프로세스는 없더라도
그리 억울할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열라강하다 17-10-24 02:21
   
죄송하지만 의도적인건지 몰라서 그러시는건지 짐작이 안가는데...빌보드재팬이 오리콘에 중복구매량이 더해진 차트정도로 착각하고 계신듯 하네요...아예 전제자체가 틀려서 글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대체 어떤확신을 가지고 분석을 하신건가요?
     
카리스마곰 17-10-24 02:41
   
빌보드는 세계 최고의 권위있는 차트 판매 집계고요.
빌보드 재팬이라고 집계 방식이 달라지지는 않아요. 
오리콘 또한 일본에서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역사와 공신력은 갖고 있지요.
위 두 차트가, 제가 만든 차트입니까?

이런 두 사이트를 비교해보는게 왜 안되는지 의문이군요.
라하르 17-10-24 02:27
   
위 링크해준 댓글도 읽어봤는데 제 생각엔 판매량 차이를 두고 하이터치 인원수나 횟수를 임의로 끼워맞춘 계산식 같네요.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듯 해요
올려주신 표를 보면 그나마 유의미한 치수라면 92%, 91.6% 라는 근사치의 대비값인데,
앞으로 하이터치회가 없으니 이 대비값을 두고 유지될지 아니면 18409라는 판매량 차이가 유지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글에 집계방법 예상이라고 한마디 덧붙이시는게 뒷말이 안나올거같네요. 괜히 뇌피셜로 오해받으실라.....
     
카리스마곰 17-10-24 02:39
   
저기요. 2랩말고 다른 아이디는 없으신가요.

의견 제시는 좋은데, 왜 이런 본인 뇌피셜 급 글 쓰실때는 2랩 만들어 오시는지 의문입니다.
          
라하르 17-10-24 02:44
   
저기 어그로들이 2렙이 많아 폄훼하고 싶으건 이해하겠는데 kwsjjang라는 아이디는 제가 이곳저곳에서 10년 넘게 쓰는 아이디 입니다.
제 기본적인 성향이 눈팅족이기도 하고 여기 생각보다 눈팅하시는 분들 많아요. 가생이라는 곳이 로그인 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곳도 아니고요....
               
카리스마곰 17-10-24 02:47
   
ㅇㅋ. 그렇게 말씀하시니 믿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요.  위에서 하이터치 인원은 말 그대로 지난 1차 7천명 정도를 기준으로 가감해서 오리콘의 패널티 예상치를 적어본거 맞습니다.

저도 판매추이를 지켜보고 추정치에서 잘못된 부분 있다면 다시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라강하다 17-10-24 02:33
   
아니요..오리콘차트와 빌보드재팬은 아예 별도의 지표입니다...둘을 따로 근사치를 내고 할필요가 없어요...빌보드재팬이 오리콘보다 수치가 적은 경우가 허다해요..아게 무슨 한터 가온같은 판매량,출하량 관걔가 아니구요..레코드혐회 자료를 보는게 차라리 이 관계에 맞습니다...오리콘에서 중복때문에 누락된 판매량읕 레코협 쪽에서 장기적으로 맞춰지게 되있는거지..발보드재팬은 전혀 상관없는(사살 산경쓸 필요도 없는)지표애요..
     
카리스마곰 17-10-24 02:37
   
여기서는 당연히 빌보드와 오리콘 트와이스 판매 부수로만 체크한 건데
왜 자꾸다른 가수 수치를 들먹거리시는지 ...

팩트를 드려도 자꾸 근거 링크 없이, 자료를 부정하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트와이스와 관련없는 내용이면 가만 계셨을까요?
          
열라강하다 17-10-24 02:46
   
뭔소리 하시는지? 야초에 오리콘에서 중복제한으로 누락된 수치와 빌보드재팬(사운드스캔)은 전혀 관계없는 부분인데 임의적으로 해석하신게 생뚱맞아서 말했더니? 타그룹 수치를 뭘 들먹였나요? 설마 사운드스캔이 오리콘보다 적게 집계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설명이 타그룹 들먹인걸로 해석하신거에요?
               
카리스마곰 17-10-24 02:49
   
사운드 스캔이 오리콘 보다 적게 집계 될 수도 있다는 님의 의견엔,
그 또한 자료 분석이 필요할 수 있는거겠지요.
혹시, 여유되시면 근거 데이터를 제게 주심 분석해볼게요.

일단은 두 권위있는 사이트에 집계된 트와이스의 주간 판매부수로
제가 비교해보고 오차율을 확인 한거니
굳이 다른 그룹을 비교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카리스마곰 17-10-24 03:13
   
자꾸 그렇게 우격다짐으로 말씀하시면,
님하고는 이후로도 그리 영양가 있는 대화를 할 수 없을 듯 하네요.

근거를 갖고 반박을 하시면 좋은데,

여기서 제가 올린 자료는 트와이스 빌보드 VS 트와이스 오리콘 일뿐.

그리고 덤으로, 판매 부수가 고작 1~2만장 밖에 못파는 비인기 그룹이
하이터치 회와 같은 것을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오리콘 보정 패널티를 받아
두 차트의 오차율이 클 수 있다라고 추정분석도 했습니다.

트와이스 처럼 20만장 정도 달성하면, 오차율은 줄어들어
하이터치를 해도 91.6%라는 유의미한 결과값이 나오는 것이고요.
카리스마곰 17-10-24 02:43
   
이제는 하다하다 빌보드를 무시하네... -_- 이 양반들 참.
오효오효 17-10-24 02:51
   
댓글들을 읽다보니..
한국처럼 판매량,출하량 집계가 훨씬 정확할 것 같긴한데 말이죠. 분명히 세금문제도 있을테니 수치가 있을텐데.
역사와 전통의 오리콘, 빌보드 집계 외에 차트나 순위에 얽매지 않는 순수한 출하량과 판매량이 있긴 할텐데...
그냥 궁금하긴 하네요.
     
카리스마곰 17-10-24 02:54
   
제가 빌보드 100% 신뢰한다... 이런거 아니라는 점 아실겁니다.

어찌됐든, 미국 방식의 빌보드 차트 집계와, 일본 방식의 오리콘 차트 집계가
일본에서 대중적인 앨범 지표로 쓰이고 있으니,
저는 두 가지를 비교해서 (이벤트 같은게 들어갔을 경우)
오차가 어느정도인지 계산해본겁니다.
     
열라강하다 17-10-24 02:55
   
출하량은 레코드혐회 자료를 보시면 됩니다...
          
카리스마곰 17-10-24 03:04
   
출하량과 실질 판매량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2016년 지표를 보지요.

방탄소년단 Wings:
- 출하량 (가온) 71만장
- 실제 판매량 (한터) 52만장
- 약 19만장 차이

엑소 Monster (한국어)
- 출하량 (가온) 54만장
- 실제 판매량 (한터) 47만장
- 약 7만장 차이
그루트 17-10-24 03:11
   
근데 이게 왜 중요하죠? 오리콘이든 빌보드든 집계 방식의 차이일 뿐이고 연초 방탄은 빌보드가 훨씬 적게 나왔죠. 중복 물량이 얼마인지 다들 추정일 뿐이고 내달 10일이면 답 나올텐데 뭐하러 지금 분석을 하나요?

그리고 싱글과 정규는 합쳐서 아무도 비교하지 않아요. 곡 1-2곡 내고 짧게 활동하는 것과 10곡 이상 내고 프로모션 하는 것은 다르쟎아요? 우리나라 일본 진출한 그룹들 정규가 싱글보다 대부분 훨씬 높아요. 트와이스 싱글을 3등 만들려고 작정하지 않는 이상 굳이 정규하고 비교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요새 왠만한 그룹들 다 일본 진출하고 공연 하고 있는데 무슨 대단한 일도 아니고 일본 초동가지고 논쟁씩이나 할 가치가 있어요? 여기가 주식게라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카리스마곰 17-10-24 03:21
   
그냥 오리콘 프로세스에 대해 1차적으론 제가 궁금해서
분석해본건데 무슨 문제라도 있으신가요?

아 맞다.

저번에 트와이스 원스 분들 몇 분이, 

일본에서는 정규앨범은 비싸고 싱글은 싸니까
트와이스 싱글은 정규 보다 몇 배 더 잘나올 거라고 말씀하셨었거든요.

근데, 그루트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과거 일본 진출한 소녀시대나 또는 동방신기, 슈주, 보아 등의 예를 보면
정규가 싱글보다 더 많이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상식적으로 팬싸인회와 같은 특전이 없다면,
값싼 싱글보다 돈을 좀더 지불해서라도 들을 곡수가 많은 정규 CD를 사겠지요)

그러므로, 다른 분들이 싱글/ 정규 가격 차이를 예를 들어 비교하여
말씀 하신 것은 비록 지난 게시글이지만 (그걸 보셨다면 ) 지적을 안하시고,
제가 같이 묶어서 비교해서 말씀드린 것은 뭐라고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루트 17-10-24 04:30
   
잡게에 예전에 이런 글 올라왔는데 그때 왜 지적 안했냐?랑 똑같은 얘기임. 여기 죽돌이도 아니고 지난 몇 주 유럽에 있어서 글 읽은 적도 없거니와 봤더래도 트와이스 팬들이 팬심으로 뭐라고 떠들든 내가 왜 지적하나요?

팬심으로 자기들 최애 감싸는 것은 그러려니 하지만 괜한 안티는 한바탕합니다. 내가 님을 오해한 것이라면 미안하지만 내 눈에는 트집잡는 안티로 보여서 지적질 한 겁니다. 님이 트와이스 팬으로서 트와이스 초동에 관심이 있어서 글을 썼다면 제가 사과하죠. 하지만 아니라면 남의 팀 두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아닌가요?

팬들이 착각하든 발광하든 자기 팀 자기들이 응원하는데 남이 껴들 이유가 없죠.

그리고 요지를 다시 얘기합시다. 방탄 1월 일본에서 한국어 베스트 앨범 나왔을 때 초동이 빌보드 재팬이 사만천이고 오리콘이 삼만임. 한국어 앨범이 먹힐지 궁금해서 관심가지고 봤었음. 수렴한다는 님 논리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얘기했고 10일 일본 협회 판매량 집계 나오면 알 수 있는 것을 뭐가 중요하다고 추론해 가면서 따지냐고 적었습니다.
               
카리스마곰 17-10-24 05:03
   
아... 죽돌이도 아니신 분이, 제 글에는 새벽 깊은 밤까지...?
(저도 괜히 스마트폰 보다 잠 다잤네요ㅠ)

유독 트와이스 초동과 관련된 제 분석 글에, 지금까지 게시글 한번 안올리시는 분이
예민하게 지적질을 하시고 달려드시네요.

10일 일본 협회 판매량 집계 나오든 말든, 제가 오리콘 프로세스 분석 좀 해보겠다는데
제게 왠 오지라퍼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카리스마곰이란 캐릭은 좀 독설가 맞습니다.
되게 얄밉고 그런 캐릭 맞아요.

하지만, 여기 방연게에서 2년간 이 아이디 하나로
현존 걸그룹 외모 까는 인생 말종 같은 짓 한 번 한 적 없고요.

그대신 특정 팬카페가 아닌 열린 방송연예 게시판인 만큼,
그 누구든 팩트 무시하고 뜬 구름 잡는 식으로 근거없이 자랑질이나 날조를 하면, 
트와이스든 소녀시대든 블랙핑크든 저는 다 지적질 할 자신 있습니다. ~
그러니 님이 저한테 오해하신거고요~
사과는 하실분 같지도 않아서, 사양할게요. 필요없습니다.

제가 궁금하네요.

님이 진짜 트와이스 팬 심 없이 저한테 이런 글을 남기실 수 있는지 참 의문이네요.
제가 역으로 질문 할까요?

님은 원스도 아니면서 저한테 기분나쁘게 명령조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듯
삿대질 하시는지요?

근데, 여기 쪼랩 신생 아이디 말고는,
고랩 원스들 대다수는
이와같이 제가 팩트 기반으로 자료 찾아가며 쓴 분석 글에는 그냥 그렇구나 ~
하거나 몇 분은 합당한 반론을 하시고 계시지요.

님처럼 근거 발췌 링크 없이 저를 안티로 규정하고,
싸우자 하시는 분은 없는데 말입니다.
즉 저에 대한 물증데이터 없이 심증으로 그러는 것은 과한 팬심이니 오해 맞아요.
 
진짜 오지랖이 넓으세요. ~ 누구시길래.

글구 방탄의 오리콘과 빌보드 차이에 대해서는 님이 이벤트 했는지도 알아오시고,
제가 링크한 곳에 가면 오리콘 최신판 보정 규정도 있으니깐
그걸 보시면서 분석 하셔서, 어느정도 분석자료가 되면,
그걸로 저한테 프로세스 반론으로 하세요.
 
그정도 수고도 하기 싫으시면,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근거없이 물어뜯지 마시길.~plz
                    
그루트 17-10-24 05:36
   
왜 글의 논지는 피하고 인격적 모독이 들어오죠? 난 님하고 감정적으로 말싸움 할 생각이 없고 님의 추론이 오류가 있다고 말한 겁니다. 프로세스가 궁금하다면서요?

다시 얘기하죠. 방탄소년단 사례만 봐도 수렴하지 않는다. 사례가 있으니 그렇게 추론하면 안된다. 중복집계 여부는 10일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보면 알기 때문에 지금 추론은 의미없다. 이게 전부인데 사람이 얘기하는데 글의 내용에는 관심이 없군요?

분석은 열심히 하고 게시글도 열심히 쓰세요. 그게 가생이 활성화에 좋죠. 하지만 그 추론이 틀리다고 댓글에 얘기하고 사례를 들었는데 감정적으로 싸우며 달려들면 안되죠. 내가 사례 들며 반박했는데 왜 거기엔 재 반박을 안하죠?

그리고 덧붙여서 왜 댓글 달면서 이런거 대답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질문한 개인사 말씀드리죠. 난 트와이스와 블핑 라이트 팬이랍니다. 특히 제이와이피와 와이지 주주이기도 해서 위 두팀 건드리면 가만히 않있는거 맞아요. 특히 나연과 지수를 딸처럼 아껴서 어디서 악플 들어오면 가만히 않있어요. 그리고 다른 게시판이면 몰라도 여긴 제 서식공간이 아니지만 시차때문에 초저녁 잠으로 끝내고 출근할거니깐 아침까지 얼마든지 글 남기셔도 됨.
                         
카리스마곰 17-10-24 05:58
   
제가 무슨 논지를 피했다는지. 위에서 하이터치 인원 수만 추정치 라고 쓴 것 외에는 두 차트는 실 데이터로 집계 했으니 유의미한 수치는 나온거고 보정은 저도 나중에 한다고 했습니다.

걍 님 더 하시고 싶은 말씀 있다면 이 이후로 얼마든지 남기시길. 지금 제가 졸리고 피곤해서 논쟁 피하고 싶어요. 님 기준으로만 세상 판단 하시는  ....아 차마 누구라 말은 못하겠네~

 반론 못해 글 접는거 아닙니다.  저도 일 나가야 하니 좀 자야 겠습니다. 내가 미쳤지. 스마트폰 붙들고 이 새벽에.
 그럼 수고하세요.
                         
그루트 17-10-24 06:26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오늘 정떨어져서 방연게는 안올거니깐 님 태클 걸일 없을겁니다.
배리 17-10-24 03:22
   
근데 본문에 이번에 트와이스가 kpop 걸그룹 오리콘 초동 역대 2등을 한걸 축하한다고 적으신걸 보니 갑자기 1등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본문에는 안적혀 있어서 더 궁금합니다. 역대 1등이 어디인가요? 예상하기로는 소녀시대나 카라 둘 중에 하나일거 같은데.
     
카리스마곰 17-10-24 03:28
   
아랫분이 카라라고 정확히 써 주셨고,
저는 굳이 누구라고 말해서 축하하는데 초칠 필요가 없지요.

저는 소녀시대는 밀리언(1백만 돌파) 달성한 것만 기억하지

그 당시 일본식 기준의 팬덤 화력을 뜻하는 초동이란 말은 국내에서 잘 유행하지도 않아서
소녀시대의 밀리언 앨범이, 일본 기준의 초동이 23만장 수준으로 (현재 2위)
나온지는 잘 몰랐습니다.
          
배리 17-10-24 03:38
   
댓글까지는 안봤습니다. 카라가 1위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라강하다 17-10-24 03:24
   
가만보니 걍 의도가 있는분 같네요..난 또 걍 몰라서 이상한 소리하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카리스마곰 17-10-24 03:28
   
2랩 뇌피셜은 오지네요.
베말 17-10-24 05:22
   
일본 차트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 뭘 대답을 해줘야 한다는게 참 껄끄럽긴하네요 ;;;
전에 오리콘 차트와 빌보드 싱글의 차이를 대비해 준 자료가 있었는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582275&page=8
두 차트를 비교할수 없을것 같다는 근거는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싱글과 정규 비교는 좀... 트와는 이제 첫 싱글인데 비교를 저렇게 하면 ㅎ
     
카리스마곰 17-10-24 05:38
   
베말님. 위 트와이스 자료는 베말님이 링크한 타 그룹 자료와 마찬가지로 명백한 팩트수치입니다.
 제가 쓴 게시글을 보심, 그부분도 추론 나와있습니다.

수십만장을 파는 인기 그룹이 아니라 1~2민장 판매하는 그룹이 하이터치 등의 이벤트를 1만명 가량 하면 하이터치 인원에 대한 오리콘 패널티 규정으로 인해, 빌보드와 오리콘 격차가 50%까지도  많이 날 수 있다 기술했습니다.

즉 제가 분석한 오리콘 규정으로 링크해주신 자료에 대해
이벤트 인원만 알면 즉각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유키스 프로모션 이벤트 자료 한번 찾아보면 되겠군요.

그리고 엄밀히 첫 컴필레이션이 있으니 횟 수 활동 면에서 앨범 발매는 두번째 싱글을 내는 것과 다름없지요.
     
베말 17-10-24 05:51
   
격차가 50퍼면 오차가 너무 크지않나요.. 왠만한건 다 포함될듯
이벤트인원은 알고 잇는게 없네요 이벤트 당사자가 아닌이상 아는사람이 얼마나
          
카리스마곰 17-10-24 06:06
   
쉽게 말해 앨범 2만장 파는 팀이 이벤트 5천명 프로모션 하면 팬들의 중복구매 의도를 1인 x2로 잡아 2만장에서 이벤트 인원X2만큼 뺀다는거에요. 오리콘에는 보고해야 합니다.
트와이스 처럼 한 이십만장 팔면 1만명 이상 이벤트를 해도 빌보드와 비교 시 판매 부수 오차가 위의 수치처럼 적어지죠. 그럼 전 피곤해서 가볼게요. 잘자요.  ㅠ
광파리 17-10-24 06:09
   
오늘 신문에 보니까 동방신기 해체전에 내놓은 싱글 앨범 빼고는 이번 트와이스 앨범이 초동으론 제일 많이 나갔다고 하던데  거기선 분명 카라 소시 얘기도 나왔는데 ..    아니라니 ..  흠    솔직히 앨범 몆개 나갔냐 이런거는 잘 모르기 때문에 .. 그냥 신문에서 본거 가지고만 얘기한거 ..  뿐  여러신문에 많이 나오네요 여자그룹중 역대급이다 뭐다 하면서 1위라고 한국 걸그룹중
     
베말 17-10-24 06:22
   
"싱글" 차트 비교 기준일겁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582060&sca=&sfl=wr_subject&stx=%EC%B4%88%EB%8F%99&sop=and
링크는 트와 1일차때 기준 ..
천가지꿈 17-10-24 07:09
   
이야 이게 뭐라고 곰님은 밤을 꼬박 지세우셨네요. 일은 안나가세요? 프리랜서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 쉴즈치고 즐길시간도 부족한데 정말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절대 태클은 아니고 갑자기 머리속에 예전에 봤던 영화 제목이 떠오르네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카리스마곰 17-10-24 09:51
   
고작 영양가 있는 글 쓴다는게 반론은 못하고 딱 이 수준이네요. ~^^ 카밀리원스님. 제 일은 알아서 나가니 걱정마시길. 스토커면 제가 어떤 시간대 일하는지도 아셔야죠.
엣지있게 17-10-24 08:37
   
일좀 하면서  팬질하세요 
곰님은  약간  집착증  있어보임 
안티보다 더 무서운 스토커 기질   
소름끼친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리스마곰 17-10-24 09:51
   
굳이 어그로 상대를.
          
엣지있게 17-10-24 10:14
   
어그로  ㅋㅋ 
님은 아닌거처럼 말하내  가재는 개편이라고 님  동조해주는  사람들도 있으니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하게  스토커질해요  정신병자 집착증  으로 보이니까
               
카리스마곰 17-10-24 12:10
   
정신병자? ㅋㅋㅋ 밖에 못하는 본인 말씀이네요. 매번 근거없이 욕질만~
뭐지이건또 17-10-24 09:28
   
ㅋㅋ웃기네요 첫날만 중복포함하면 15만장에 가까운데 계산 상태가?

아직도 본인 틀리거 인정못하고 ㅄ같은 계산법만 들이밀고있네 ㅋㅋㅋ
     
카리스마곰 17-10-24 09:54
   
첫 날 중복 포함 15만장 근거 가져와서 까세요.
 없으면 걍 가시고.

이게 뭐라고 원스들은 사실하나 올리면 거품물고 그러는지 원.
팩폭이 그리 아픈가?
비노 17-10-24 09:53
   
지난번에도 트와이스 판매량 올리셔서 말 많았었는데 왜 굳이 또 올리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카리스마곰 17-10-24 10:00
   
제가 올린 분석 글에는 두 차트의 수치가 들어가지,  괜히 욕을하고 험담할 요소는 없습니다. 제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부분도 있고 그 전 자료(2일 통계)와 틀리다면 제가 사과드려야 하는데 주간 합계랑 볼때 신뢰도가 틀려보이지 않죠.
레스리 17-10-24 09:57
   
얜왜이래 저번에 그렇게알려줘도 빌도가적게나오고 오리콘이 많이나오는 사례들도있는데 뭔 헛소리를 자꾸하고있냐
     
카리스마곰 17-10-24 10:00
   
근거를 대시거나 아님 무조건 비방 하지 마세요.
날으는냥 17-10-24 10:31
   
카리스마곰님
저 위에 설명중에
가온=출하량-반품량  >실제 판매량이 맞습니다 국내.해외를 포함한 마트.작은 소매점에서 판매한
한터=실제 판매량x  한터 가맹점에서만 판매한 판매량입니다
베말 17-10-24 10:32
   
카곰님의 추정이 맞으려면
우선 빌보드와 오리콘을 같은 계산대에 올릴수 있어야하는데 오리콘이 많은 경우도 있음 ..위에 링크
트와 하이터치는 저번주 1회 했고 이번주에 1회를 할 예정..아직 2회차를 하지 않음
초동 기록은 저번주까지만 기록을 하는 거고 ..이런경우 이벤트 참여자수를 어떻게 잡는지도 의문
추정이 인정받으려면 실제 판매량 이벤트 참여수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데 아는사람은 없음
     
카리스마곰 17-10-24 11:17
   
백번 양보하여 하이터치 이벤트가 아예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빌보드집계랑 오리톤 집계랑 몇 원스분들이 주장하신 것 처럼 복수구매로 제외?된게  무슨 5~10만장 씩 차이나지 않네요. 그게 유의미 하죠.
          
베말 17-10-24 11:22
   
카곰님의 주장은 중복집계가 거의 없다는거고 원스들은 오리콘에서 주장했듯이 100장을 사던 10장을 사던 1장으로 규정이 바뀌어서 집계에 빠진게 있다는 점이죠
5만이 차이나는가 10만이 차이나는가는 예상일뿐 ...집계에 빠진 양이 있다는건 맞죠
믹스라인 17-10-24 10:37
   
자료정리가 깔끔하다 생각했는데..왜이리
댓글이 폭주하는건지, 이전 글 찾아봐야겠네요.
     
레스리 17-10-24 14:02
   
전혀깔끔하지가않음 빌보드가 오리콘보다적게나오는 가수도많아요 전제자체가틀렸음 저걸로는 정확한판매량을 모름니다
망쥬 17-10-24 10:42
   
정말 트와이스한테 관심많으시내 안티분이
GAME 17-10-24 11:08
   
곰님도 소시 보내드리고 트둥이로 갈아타시지요  이미 타시는 중일지도..
     
카리스마곰 17-10-24 14:22
   
저는 소시 진성팬 아닙니다.  KPOP 글로벌 인기의 중심역할을 해주었기에 레전드로 인정할 뿐.
트둥이들은 제 취향에 맞는 가수가 아니라서요~
말씀은 감사합니다.
분당가수 17-10-24 12:06
   
ㅋㅋㅋㅋㅋㅋㅋ트와이스에 원한있는듯
다른그룹들에는 100%칭찬or좋은글인데
트와이스에는 항상딴지 배아픈가봄ㅋㅋㅋㅋ
팩트는 트와이스는 안티가 까내려도 탑이라는거ㅋㅋ
이러면 나도 원스되는건가ㅋㅋ
     
카리스마곰 17-10-24 13:36
   
원스 맞지 2랩.
카누커피 17-10-24 13:28
   
그동안 오마이걸 올린것 잘 보고 있었는데
 제가 알던  카리스마곰 닉네임 이미지가 변해 보이네요.
 얼쳐구니 없는 막무가내 트와이스 안티는 아니고
 나름 논리를 펼치려 애쓰는 안티 였군요.
 개인적으로 본문은 동조 못하구요.
 내가 그동안 몰랐던것 오늘 하나는 확실히 알았네요.
"카리스마곰 닉네임은 트와이스 안티다" 라는것을'
     
카리스마곰 17-10-24 13:36
   
^^ 2랩 그만 좀~ 줄줄이 비엔나도 아니고.

나름 논리가 아니라 원스 중에서 저랩 어그로 분들은 반박도 못하고 비아냥입니다. 역시 님도 신캐릭일뿐. 오마이걸 안다 하지 마시길. 저는 갓 부활한 님을 몰라요.
m타이슨 17-10-24 13:46
   
아 스크롤 ㅁㅊ . .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지 다들 미쳤구만
     
카리스마곰 17-10-24 14:23
   
말씀 감사합니다. ^^
suncream 17-10-24 14:30
   
결국 다들 추측만 가득할뿐~ 정확하게 정의된 부분은 없는거군요~ㅎ
토론이 격해지니 인신공격들이 많이 보이네요~ 몇장을 팔건 오차가 있건 결과는 변하지 않아요~ 억지로 서로 이해시키려하니 위와같은 상황이 발생~ㅎㅎ 그냥 결과가 나오고 이야기를 하지 서로들 물어뜯을까요~ 이글 저번에도 본거같은데 글작성자님도 그만 분쟁 유도하시고~ 댓글러분들도 물어뜯기 그만하세요~ 두 대상 모두 보기 안좋네요~ 표면은 건설적인 토론인가 싶지만 결국 욕이 난무하는 현장이네요~ 변하지 않는 결과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구요~ㅎ
5cmp585 17-10-24 14:33
   
개뿔 아무것도 몰라서 댓글 구경만하네요.  ㅎ
슈슈옹스 17-10-24 20:07
   
초동 20만 !! 축하해요 트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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