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이 년말에 가족들 모여서 식사, 또는 군것질거리를 먹어가면서 보는 프로라고 하더군요. 과거 50프로 찍을 때 비교해서 그런 이야기 나오는것이구요.
현재도 40프로 이상으로 저 프로에 초대 되면 인지도 전세대에 걸쳐 올라가고. 다음해 일본활동을 활성을 위해서는 "반드시"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트와팬들 입장에서는 일본활동 비중이 높아질 걱정도 하게 될지 모르죠.
일본만화나 영화를 보면, 12월말일날 홍백가합전 보면서 가족끼리 맛있는거 먹으면서
담소나누는게 일반 대명사 처럼 자리잡아있음
보통 홍백전 시청률이 40프로 남짓되는데 ,
일본에서는 신인인 입장에서 시청률40프로 짜리 방송에 나간다는건
어마어마한 홍보의 기회가 되져, 가족끼리 담소나누며 보는 방송이라 , 파급력은 더커질테고
그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겁니다 ,
게시판 뒤덮을 일도 없겠지만, 싫으면 안들어오면 되는겁니다
간단한 일을 어렵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