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팬덤문화를(일명 빠순이 문화) 미국에까지 퍼트리고......(이런 느낌을 받는게 내가 좋아하는 bts 적극적으로 활동 혹은 홍보해서 유명하게 만든다란 느낌이....)
팬캠 영상 봤는데 저게 울 음방인지 미국쇼인지 구분이...ㄷㄷ
떼창을 한국어로 하니 뭔가 묘한 느낌이....
그동안 떼창 영상은 울나라에 방문한 외국가수들 우리팬들이 떼창하면서 감동먹는 영상들이였는데....
참....새롭고 신기하고......
이번 방탄 dna발표후 구독자수가 560만에서 680만으로 120만이 늘었던데.......
이번 미국방송후 어느정도 더 성장할지 감이 안오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