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제작한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127091205324
그동안 유럽 섬나라 매체에서 그런 전례가 계속 있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바로 들긴 함..
케이팝의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깎아내리는 데 기여를 했던 나라에서
케이팝 관련 방탄소년단(들리는 말로는 방탄이 5분 정도 나온다는 말이..) 다큐를 찍음..
주 방송 콘텐츠는 케이팝이라고 하네요.. 아.. 또 뭘로 교묘하게 디스하고 깔껀지..
잠시 올렸던 영상을 보니.. 연습실에서 춤추는 것으로 봐서.. 혹시 노예 계약이나 혹독한 트레이닝에 대해서
다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데.. 칭찬하는 척 하면서 깎아내리고 교묘하게 비꼬고 돌려까기가 저 나라 매체의 특징인 데..
괜히 짜증나네.. 차라리 이대로 쭉가는 게 좋을 것 같은 데...
케이팝을 까면서 방탄을 이용할려는 건가?.. 이런 건 세계에서 제일 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