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2000년대 중반 음악장사한다고 멜론이라는서비스를 시작함. 그후 음악사업 확장으로 서울음반이라는 회사를 인수하고 SK그룹에 편입.
서울음반을 로엔엔터테이먼트로 바꾸고 로엔안에 멜론을 넣음. 이후 2013년 스타인베스트홀딩스라는 기업이 로엔의 최대주주가 되어 SK그룹을 벗어남. 이후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함. 결국 카카오가 로엔과 멜론을 다먹은셈이 됨.
SM은 SKT와 전략적 협력관계. SM은 SKT 자회사인 아이리버의 2대주주가 되고 SKT는 SM의 자회사인 SM C&C의 2대주주가 되어 혈맹(?)관계를 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