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많은 사진속에서도 임쭈글이 눈에 들어오네.. 어떻게 저런 매력을 가졌는지 불가사리하다..
간혹은 그런 생각도 했었음. 예전 임금이나 황제의 후궁중에도 저런 매력을 가진 후궁이 존재했을지..
그거 생각하면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는 생각도 들고..
청나라 황제 후궁 사진보니 결코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오히려 황제가 애처로와 보였달까?? 겨우 이 미모에 후궁? 싶어서..
그런 의미에서 과거 4대미녀니 뭐니하지만 실제로는 현 시대 보통 연예인보다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달까. 미인의 기준이 다르니 비교 불가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