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남의 집 가서 벨누르고 사진찍고 하는 사람들은 문제이고 시민의식과 개념이 부족한거에요. 이건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지적하신건 SNS나 인터뷰등에서 그로인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며 직접적으로 출연을 후회한다는 말은 안했지만 그런 뉘앙스의 말들을 했고 그게 기사화 되기도 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출연하다고 하는건 약간은 어이없게 느껴지는 거죠. 지금까지 그렇게 했던말들이 공감을 얻고 응원을 받았는데 이제와 이렇게 행동하는건 이제까지 했던말이 그냥 가진 자의 징징거림 처럼 느껴질 여지도 있구요.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진정성을 갖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