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6시 45분 사망 사실 최종 통보 받아
경찰은 “김씨의 유서는 누나한테 보낸 문자가 전부”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자.살 시도 직전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누나에게 “이제까지 힘들었다”며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에요”라고 보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99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