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생은 뭐야! 연습생 개념인가?!

치열은 한거 같은데....왜 노력을 안할까요...
아..노력해서 잘해지면 떨어진다고 했나...?

트레이닝 자체가 없어서 가르치면 노래,춤 될 애들을 키워줄 시스템이 없죠. 다 사비로 해야됩니다.
 어차피 떼창이라 한두명 특출나봐야 의미도 없구 노래 잘 한다고 메인보컬 시켜주는 곳도 아니구요. 팬들이 총선거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때려 박아서 미디어 선발16인(음악방송 출연맴버)로 뽑아놔도 그때 뿐이고 다음 싱글에는 운영진 맘에 드는 맴버 아니면 빠집니다. 그래서 오사카 NMB 덬들은 총선거에 올인을 안 하는 편이죠.
팬들에게 인기 있는 애들이 아니라 운영진 맘에 드는 애들 밀어주다 세대 교체도 실패해서 지금 인기도 급하락하고 AKB 라디오나 칸무리 방송(이름 내걸고 하는 방송)에 라이벌이라고 런칭한 노기자카46이 심하게 말하면 기생하다 싶이 했는데 지금은 인기가 역전되기도 했고요.

뭐하는 짓인지...

그냥 애들 모임중에 잘난 사람 뽑는거넹.. 실력은 없음.

잘난 사람 뽑는것도 아니죠..

재네 컨셉이
이웃집 여동생 컨셉이니까요.
적당히 이쁘고 적당히 실수하는 애들을 뽑는거니까요..

노기자카46도 부르던데 자매팀 인가 보네요

라이벌이라고 런칭했는데 사실상 자매팀이 었죠. AKB 잘 나갈때 라디오,방송에 노기특집으로 자주 출연해서 팬들이 서로 불만이 많았죠.

치열하겠네요. 그런데 팬이 아닌 사람들은 예상할 수 없겠네요. 공감도 어렵고
기준이 실력도 아니고 (오히려 잘하면 팬들에겐 먼 존재로 느껴짐)
      비주얼도 모르겠고(너무 예쁘면 먼 존재 못생기면 보기싫음)
그들입장에서 친근한 아이돌이라...
잘보고 갑니다.

치열하다는게 실력과는 관계없다는거... -..-

데뷔하는 과정이 치열해야 되는데
쟤넨 개나소나 데뷔시켜놓고 그 멤버들끼리 경쟁을 시키는군요
그러니까 술접대나 해대지

학예회 대표뽑는데 뭐 치열한게 있을까요
시간 날때 케이팝 커버댄스 연습 좀 하고
가창력 연습하는게 더 이득이란걸 쟤들은
모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치열하긴 하다.

애초에 기준이 저렇게 애매하니까 방향성 자체가 없지.

이런 동영상 처음 봤는데
인터레스팅하네요.

전혀.. 우리나라 어지간한 오디션 한번 열리면 쟤들보다 잘하는 애들로 수백수천명은 기본으로 몰리는데

치열하나요? ㅎㅎㅎ
재들은 우리나라 오디션오면 전원 다 떨어질  애들이예요
그냥 자기들끼리 치열한걸로

도시락 장사 잘되곘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냥 끊임없는 서버이벌인거죠
우리로치면 프로듀스 101을 데뷔 이후에도 계속 하는 거
바로 그 긴장감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는 거고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를 좋은 그룹에 유지시키기 위해 팬들은 돈을 쓸수 밖에 없죠 한마디로 생존 마케팅인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