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도 본능적으로 나도모르게 젊은 처자의 가슴에 눈길이 간다는게
너무나 싫음.. 동물이 된것같고. 짜증나고 .. 내가 싫고. 수술해서 불알을 없애버리고 싶달까.
나이 먹으면 쓸모도 없는 고추따위 여성의 폐경기처럼 기능이 사라지거나..
아님 정신적으로 본능이나 성욕이 좀 사라져야.. 남녀간에 불공평한것 아닌가?
또 나이 먹은 남성중에 성욕이 즐거운 사람이 많나?
그냥 성에 관련된 것은 모든게 귀찮음. 마눌도 귀찮고.. 싸그리..
섹스가 좋긴하지만 귀찮아서 이거 없는 인생이 더 즐겁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