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표명중 기자]
2017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이 12월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 앞 야외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지원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남궁민, 이유리, 박수홍이 진행하는 2017 KBS 연기대상은 이날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230분 생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