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김남주 한효주 이렇게 대상이라 함
근데 수상소감때 서로 언니 먼저 동생 먼저 막 이때부터 신경전 시작
어쨌뜬 한효주가 먼저 수상소감 말하고 있는데 김남주 표정 완전 썩음
김남주가 수상소감 끝나고 당시 mc 김용만이 마무리 지을려고 하는 순간
한효주 이냔이 스탭 이름 호명 못했다고 해서 또 수상소감 스틸
빡친 김남주도 또 마이크 잡고 스탭 이름 호명
그냥 안티의 대뇌망상소설 한효주 동생일로 안티들이 부쪽 유투브나 이런데 조작영상들 많이 올림
이거 2010도 연예대상때고 한효주나 김남주나 서로 양보하는 찬라에 김용만이 서로 양보하고 그러지말고
그냥 아무나 하자면서 어린 한효주 먼저 시킴
그리고 김남주랑 사이 좋음 서로 손잡고 포옹하고 소감자체가 힘들었던 스텝들 이야기 하는 순간에
순간캡쳐장가지고 신경전 어쩌고 실제로는 김남주도 상황에 따라서 웃고 표정좋음요
개뿌리 신경전 하여턴 안티새끼들은 잡아죽여야돼
저 장면은 봤는지 안봤는지 기억 안나지만 최근 대상 공동수상 김영철 천호진 아주 훈훈했죠.
호명 되자 마자 두분이 격한 포옹. 상받고 수상소감 끝나고 끈끈한 악수!
그리고 KBS 시상식 잠깐 봤지만 공동수상 몇 번 있던데 (우수상급) 그때마다 한명이 수상소감 하고 있을때
나머지 한명 표정이 좋지 않았음. 아마도 "수상 소감 뭐라 말하지?" 머리속이 복잡.
자기가 먼저 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다 여유있게 주변을 살피며 미소짓고 있기란 어려움.
일반적으로 공동이든 뭐든 자기 상 탔는데 기분 나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