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469&aid=0000267893
“트로트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싶어요.”트로트 신동 김유빈(대구중리중학교3)양의 꿈은 원대하다. 방탄소년단처럼 트로트로 세계를 뒤흔들고 싶다고 밝혔다. “트로트를 어르신들만 좋아하는 노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무대에 서보면 외국인들이 트로트를 너무 좋아해요. 저는 트로트 한류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에서 우러난 생각이에요.”연락하며 지내는 외국인 팬도 있다. 포항공대에 유학을 온 가나인 프란시스는 유빈양의 가나팬클럽 회장이다. “포항에 공연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 달다”고 신신부탁을 하고 동영상을 올릴 때마다 댓글을 단다.
- 생 략 -
끝.
※ 대만의 Line dance 자료중에서,
안무 음악으로 사용되는걸 본기억 있어 찿아서 다시 올려봅니다.
- 일부 인용 -
https://www.youtube.com/watch?v=2_9AaeyX4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