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일을 빠르게 친 후 KTX를 타고 서울로 ㄱㄱ
제 차가 아닌 기차를 타고 오프를 가기는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오마이걸 쇼케이스를 볼 생각에 잠이 오질 않네요..
쇼케이스 장소인 메사홀
쌀쌀한 날씨에 5시 반까지 건물 밖에서 대기타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티켓 수령 줄(여기서 또 1시간 대기)
앨범 포스터도 이렇게 2종이겠지요.
J열 당첨
중블 시야..
열과 열의 단차가 적어서 앞사람에 많이 가립니다.
MC는 김신영
입담이 좋아요.
1시간 반동안 진행된 쇼케이스
지호야 하루 빨리 회복해
뽀뽀가 좋은 유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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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오마이걸(OH MY GIRL) 비밀동화 쇼케이스 비니
명곡 CLOSER를 눈앞에서 또 봅니다.
고생 많았어요.
미니 콘서트 6회 티켓팅 완료..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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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오마이걸(OH MY GIRL) 비밀동화 쇼케이스 퇴근길
내려오는 KTX에 오르기 전...눈발이 조금 날리네요..
주말 팬 사인회에서 또 봅시다.
작성일 : 18-01-1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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