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이 광고계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
1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이 새 앨범 ‘비밀정원’ 발표 후 화장품, 게임, 의류 등
젊은 층의 소비가 두터운 제품군 위주로 광고 문의와 행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번에 이어서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의 광고 모델 재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하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515644209170564007
-------------------------------------------
네네치킨은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