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체 의도는 둘쨰치고..
전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브이앱인가에서 일본인 멤버 있을 때 정연양이 누구랑 본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재밌었다며 애기하던거 같던데 뭐 재밌으면 그냥 맘 맞는 멤버끼리가서 보는거 같던데..
일제영화라 일본멤버 따 하고 그런거 같진 않음... 그냥 맘 맞으면 보는걸로..
제왑 정치적인거 절대 안하자나요 한국 관련된 행사 절대 안하고 쯔위때문에 데인게 있어서 그렇죠 공식적으로 나가서 그런 영화를 볼 것 같진 않네요 기사화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나라가 제 각각이고 한국은 그들에게 외국일 뿐입니다 가끔씩 외국인 멤버들한테 김씨 붙이고 덕질하는 분들 보면 너무 가는 감이 있죠
차라리 태클을 걸려면 이번 뮤비감독 연출작으로 거는게 더 나을텐데...... 트와이스 대한 직접적인 공격 보다는 제왑 쪽에 사상검증을 요구한다던가 하는식으로 분란을 일으키는게 더 상책일듯한데 어그로를 끄는거도 먹힐만한걸로 하는게...여기 사이트 특성 상 쿄고쿠 타카히코가 럽라 이후 연출한 GATE-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요런걸로 걸고 넘어지면서 제왑쪽 물고 늘어지는게 더 편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