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니까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잘나가는지 몰라도 아이튠즈가 대중들 모든 연령 대비 제일 객관적이라구요 네이버 산하 라인 에서 운영하는 라인뮤직이기도 하고 한국발 기사는 글쎄요 소녀시대 때도 그렇고 언론 정치질이 좀 있어서 일본 현지 기사나 제가 찾아봐야겠습니다
트와이스가 라인뮤직에서 1, 4, 5위 먹은게 일본 음악시장을 대표하는 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있어서 말이죠
그리고 기사 보니까 끝부분에 권 연구원은 “라인뮤직은 워너뮤직, 킹레코드, 콜롬비아 등 참가 레이블이 확대되며 음원 확보를 넓혀가고 있어 일본 아티스트 음원 부족이라는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는 애플뮤직과의 격차를 벌려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고 나왔네요 이건 그냥 눈속임 용 기사라는 걸 알수 있죠 애플뮤직하고 아이튠즈랑 다른 데 애플뮤직은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구요
아이튠즈는 애초에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가 아닌데 라인뮤직하고는 다른 선상에서 보셔야되구요 아이폰 많이 사용하는 일본 사회에서 아이튠즈는 라인뮤직 점유율 씹어먹고도 남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시장규모가 별 차이없습니다.
님이 말하고 있는 64% 아이튠즈 레코초쿠 이순위도 2012년도 순위인건 참고로 말해드릴게요.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레코초쿠를 누르고 1위를 했다는데서 의미가 있다
라는 부분이 있죠? 제가 그래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레코초쿠가 일본최대음원유료사이트인걸 아니까요
그리고 무료프로모션 기간 이후에도 꾸준히...라는 부분을 왜 그냥 넘기셨나요? 마치 그 무료기간덕에 1위를 했던거처럼..
참고로 2015년도.. 출시 3달후의 기사입니다.
라인만 좋은게 아닐텐데. 작년 빌보드재팬 연간 결산 자료 못보셨나들? 트와이스가 반년 활동으로 모든 음싸 다운로드, 스트리밍 종합한 아티스트 순위 전체 3위 했어요. 티티는 다운로드+스트리밍 종합 연간 6위로 카라 커리어 하이(고고서머 연간 8위)도 넘었습니다. 무슨 그사세 가수처럼 표현을 해 놨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발매날은 국민 아이돌 아니어도 가능하고 실제로 일본은 좀만 알려진 그룹이면 음원보다 시장 더 큰 음반 1위 발매날 많이 합니다.
아무도 발매날 1위 했다고 국민 아이돌 되었다고 받아들이지 않는데, 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판단의 갭이 있는 거예요. 바로 위 댓글에 트와이스가 빌보드 재팬 2017년 top artist 3위라고 바로 나오쟎아요. 블핑도 발매날 1위 했는데 아무도 그거보고 블핑이 데뷔날 일본 국민 아이돌 되었구나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잠깐 착각하신 것 같네요.
그냥 플래티넘 인증으로 끝이 아니었는지?
일본이 우리처럼 스트리밍이 주류인것도 아니고
결국 음반으로 판가름날거
라인이든 아이튠즈든 그게 뭔상관인지 모르겠네
아직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신인걸그룹임 기존 일본걸그룹과 경쟁해야하는 처지이고
발매된지 7개월된 음악으로 홍백도 출전했고 전세기까지 띄웠으면 된거지
거기서 뭘 더 인기를 논하나 싶네요
어떤 블로그에 트와이스가 일본진출kpop가수중에 역대급으로 모든 기록을 갱신중이라는데
님이 인정을하던말던 현실은 많이 달라요
그나저나 트와이스가 여기 방연게에서 이렇게 인기가 있는줄 캔디팝나오고 첨알았네요
신곡나왔는데 다른사람들이 원스보다 더 난리를피움
1년전 여기 트와이스 반응보면 참 세월많이 변했구나 싶음 ㅋㅋㅋ 트둥이들 쑥쑥 자라길
ㅋㅋ 일본 10 대 20대들이 대중인 줄 아시는 분들도 많고 참 대단한 분들이네 1, 4, 5위하고 남여통틀어서 일본 씹어먹고 있는 일본 국민아이돌 트와이스 잘 섬기세요 객관적인 시각에서 아이튠즈가 정확하다고 말씀을 드려도 라인뮤직이 제일이죠 아무럼요 일본 발매한지 몇개월 지난 티티도 4위네요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