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요.

오해하면 안되는게
중국이나 일본은 kpop에 좋은 노래가 없어서 인기가 없는게 아니고
금지시켜서 입니다

물론 좋은 노래가 많은 때가 따로 있긴 했지만
kpop에 좋은 노래가 없어서 인기가 없다는 듯한
괴논리는 어디서 오는건지?

몰라서 이런 소리하나?
kpop, k드라마, k영화....
공중파, 인터넷에서 다 틀어 막아놨는데
지금 뭔 소리하시는지?

다 때가 있어요
여담인데 지금 "택시운전사" "1987" 중국에서 상영되면 중국 뒤집어 집니다
kpop에 좋은 그룹, 노래가 나올 때가 있고
드라마 - 별그대, 태양의 후예, 도깨비........
그러다가 지금은 영화..쪽 입니다

일본이나 중국은 서양문화에 비해 체감하는 한국문화에 대한 열등감이 너무도 커서
막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것들도 살아야죠

이런걸 이해해야지 괴상한 논리가 안나와요

케이팝 좋은 노래가 없어서 인기가 없다고 한게 아니라,
중국 네티즌들이 2009년에 각 그룹들의 대표 명곡들이 쏟아져 나왔다는건데,
이게 무슨 인기가 없다는 괴논리라는 헛소리인지.  독해력이 딸리세요?

중국에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케이팝 접하는건 전부 이런 동영상 싸이트 통해서 불법으로 보는겁니다.
금지시켜서 인기가 없다는 헛 소리나 하고 있네.

인기가 없긴 뭐가 없습니까? 지금도 4대걸그룹, 엑소, 방탄, 빅뱅 등등 인기 많습니다.
다만 이때는 백화제방처럼 전방위적으로 넓게 인기가 있었다는 겁니다.

할말 없을 때...뭔소리라도 해야할 때 
"독해력" 타령 100%

뭐지 이 갑툭튀는? 시비를 취미로 사는 인간인가?

요즘 트놔이스때문에 노래못한다는 이미지가 박혀그렇지 다들 그럭저럭 기본이상은 해요.

지금 방탄이 있는데 .... 기본이상이라뇨
방탄은 작곡, 노래, 안무..... 역대급 아닌가요?
그냥 위에 헛소리한거죠

귀가 없는건지 저때는 전부 라이브 한거 안 보입니까?
장애인이세요?

장애인 타령 ~~ ㅎㅎㅎ

논리가 박약하니 ... 맨날 나오는 소리가
어디에도 댓글로 붙일 수 있는
이해력 타령
장애인 타령

낮술했으면 꼬장 좀 그만 부리고 디비자쇼.

낮술, 꼬장, 디비자쇼......

문장 수준이나 글 수준이나...

낮술하셨나요?

개는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개가 될 수 있죠. 그냥 짖게 내버려 두세요. ㅎㅎ

안티 열심  ㅋㅋ 
본ㄴ문에 트와이스도 없는데  고생한다  ㅋㅋ

그러나 저때는 BTS도 없었고 엑소도, 레벨도 블핑도 없었죠.. 뭐 다 과거를 긍정적으로 보는 과거지향적인 시각이라고 봅니다.

2009년 영상 모아놓은거 보니 외국 케이팝 팬들이 한류의 전성기라 추억할만큼  대단하긴했군요.
저때 최초로 케이팝 접한 팬들이 많을테니 추억을 느끼는건 당연하겟죠.
저도 27분이 뚝딱..

근데 얘네들은  음반시장  음원시장 공연시장 모두 일본에 밀리지 않나?

일본이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밀릴겁니다 아마 제가 최근에 봤던 순위에도 우리나라가 11위인가 그런데 중국은 순위에도 없음..;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작은 시장입니다.. 중국진출은 주로 현재시장성보단 미래시장성땜에 가는 거겠죠. 아니면 콘서트/방송 출연 수입 이라든지.. 그 외에는 우리나라보다 메리트가 없음.. 짝퉁 노래도 엄청나고.

중국은 대중문화 수준이 아직 후진적임...  경제규모 크기는 불려 놓았지만 소프트문화 대중문화 부문이 너무 약해서 중국정부가 의도적으로 키워볼려고 국가정책적으로 막대하게 밀어주고 있는데도 쉽지않죠...
소프트문화라는게 국가가 의도적으로 밀어준다고 급속히 질적으로 크는게 아니니까...

아무튼 대중음악부분으로 아직 체계도 잡히지 않았고 따라서 시장수익도 생각보다 크지 않음.

단, 무슨 행사같은거 할때 한국가수들 초청해서 주는 단발성 페이는 높은거 같더군요. 그런거 노리고 에셈이 중국애들 많이 기용하는듯...

크리스나 루한등도 중국기획사들이 유혹해 텨나간것도 중국 엔터계에 젊은스타들이 부족하고 시장도 독과점이 가능하니 그런듯... 중국엔터계도 공산당과 다 연결이고 그들의 통제속에서 큰다고 하니... 아주 유명했던 탑아나운서나 연예인들이 하루아침에 죄인되서 다 박탈당하고 감옥가고.... 이런 현실이니 대중문화가 질적 수준을 높이며 발전해나가기는 아주 힘들죠

중국은 음원이나.. 음반 시장 수익성 보다는 공연,행사 시장이 짭짤하기때문에.. 이것보구 들가는거죠..
이미 무단 복제,도용 천국이라 컨텐츠 저작 시장은 수익성을 담보하기 힘든데..
대체불가한 공연은 그나마 경제규모에 비례해서 꾸준하게 개런티가 올라갔기때문에 꽤 짭짤해요..
거기다 기업이 스폰서로 돈대주는 행사비도 글로벌한 수준급으로 대우받을수있어서.. 중국정부의 장벽만 없으면.. 상상이상급으로 벌어들일수가있죠..
송중기가 드라마로 한번 빵뜨고.. 한류스타급으로 대우받으며 한1년 중국 행사로 돌고나서 기백억짜리 빌딩산거보면..

한류의 전성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아니... 어쩌면 아직 시작도 안했는지도 모르죠. 중국애들은 마치 한류가 끝난거 처럼 추억을 얘기하지만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거라고 믿습니다. 여전히 좋은 노래, 좋은 가수들은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까요. 추억보정이라는 것도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2009년경에 좋은 노래가 많이 나왔다는건 저도 공감합니다.

한류의 끝은 전세계에 미국만큼의 영향력을 뿌리는 그 날까지 입니다.
목표가 그렇다는 것이죠. ㅋㅋ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죠. 하지만 kpop의 목표는 확실하기에 그 꿈을 향해서 변화해가면서 달려 나가겠죠.
bts 덕분에 방향은 잡은 것입니다.
이런식이면 통한다라는 예시를 보였기 때문이죠. 아주 큰 수확입니다.

지금은 폐쇄된 중국도 큰 시장이기는 하지만
세계적으로 KPOP의 인기는 날이 갈 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껄껄 히트송이 명곡이 아닌것인데

루이비똥도 명품이 아니라 럭셔리 혹은 사치품이라 해야 맞죠.
세기를 뛰어넘는 有名한 곡이라면 명곡이 될수있죠. 名曲의 명자가 무슨 명인지 안다면 말이죠.
음악이 무슨 공산품도 아니구요.

2009년이 정말로 역대급 노래들이 많이 나온 해이긴하죠
아브라카다브라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gee가 나온 해이기도 하고요
지디의 하트브레이커 2ne1의 아돈케어 슈퍼쥬니어의 소리소리도 이 해에 나왔죠
그리고 한류라는 큰 틀에서 봐도 카라가 일본진출에 성공해서 전성기를 보내던 시기도 이때였고요
소녀시대도 막 일본에 진출하던 시기였죠 아울러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완전체로 활동했던 마지막해가 바로 2009년임
그러니 전성기라는 말이 백프로 틀린말은 아니에요
다만 최고 전성기냐 아니냐하는 논리는 시장을 아시아에 국한 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좀 달라질수는 있겠지만요

2003년을 소위 대한민국 영화의 르네상스라고 하죠.
올드보이, 살인의추억, 실미도, 클래식, 장화홍련, 싱글즈 등등
시대를 아우르면서도 각 감독들의 대표 명작들이 한해에 쏟아져 나왔던 시절이어서 말이죠.
그렇다고 지금의 한국영화가 죽었다고 하면 안되죠. 2003년은 즉 한국영화의 화양연화죠.

마찬가지로 2009년은 각 아이돌들의 시대를 아우르는 대표 명곡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케이팝이 죽었다는 말이 아닌데, 위에 독해력 딸린 어떤 사람이 헛소리를 해서 이야기가 세네요.

제이팝, 씨팝은 시스템적으로 절대 케이팝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케이팝의 부흥이 계속 될건 장담합니다.

짱 ㄱ ㅐ따위가 뭐라고 한류전성기시절을 우리가 자랑스러워해야하나? ㅋㅋㅋ

영상속 소녀시대, ss501, 카라, 투에니원, 브아운아이드걸스, 슈퍼쥬니어, 티아라, 포미닛, 비스트, 샤이니, 2PM, F(x), 지드레곤, 태양, 에프터스쿨가 각자 최대의 히트곡들로 한해에 격돌했으니 정말 전성기라고 말해도 무방~~ㅋㅋ
그게 2009년도였구나...저 당시 중국 음악 수준은 kpop과는 비교가 안 되었을때니 꽤 충격 받았겠네요~

제가 다른건 몰라도 이거하난 장담할 수 있는데요
저 시절 노래가 좋았던건 분명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 저런 노래들로 활동했다면 글.쎄.요
이 부분이 과거미화의 이유 입니다

그때 당시에 대단했다고 하는 편이 좋지
현재와 비교 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저때의 기획사나 작곡가는 여전히 존재하고,
심지어 해체안한 그룹이 있음에도
저때의 전성기가 그리우시고 현재가 그에 못미친다고 생각한다면

메시를 보고도 마라도나 시절을 그리워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되묻고 싶네요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는 이거대로 가면 됩니다
저 시절도 뭐가 성공인지 모르고 여러시도가 있었고
그건 현재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지금이 현실입니다

홍콩영화가 무너진것도 과거에 집착하다 무너진겁니다
늘 변화해야하고 진화해야합니다

아무리 과거가 대단한거라도 식상함을 이길 순 없습니다
이쪽 분야는 늘 신선한걸 찾아 융합해야 선도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재밌는 분이시네요.
지금 인기 있는 노래로 당시에 가서 노래 햇으면 히트 쳤을까요..

과거가 있으니까 현재가 있는건데
과거를 발전 시켜서 현재로 온거잖아요..

2009년에 좋은곡, 히트곡이 많이 나온 해이긴하죠..
당장 2017 히트곡 하면 확연히 생각나는 곡이 없음.. 고만고만한 곡은 있어도..

한류 전성기 시절 생각해 줘서 고맙넹

모두가 다 그렇게 느끼죠 .. 저 영상을 제외하고라도 케이팝 전성기는 모두가 다 그렇게 느낄겁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중국인 더 나아가 모든 세계인들이 ..

걍 좋은노래 많네 간만에 들으니까 좋네 그럼되지 ㅡ.ㅡ  과거 영상 보는게 뭐가 심각한거라고 과거미화네 인기가 많네 적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 저게 그리 심각한 동영상인가요 ㅡ.ㅡ?

유튜브 조회수로 보면 지금이랑은 잽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