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옥 게스트하우스에 묵은 영국 친구 3인방은
한국의 뜨끈뜨끈한 온돌에 깜짝 놀랐다.
이들은 "자다가 다 익을 것 같다", "초콜릿처럼 녹을 것 같다" 며 상의를 탈의하기까지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제임스 후퍼는 "처음에 온돌방에서 잘 때 구운 느낌이었다. 물 많이 마셨다. 친구들도 처음 온돌방에서 자다
보니 더 그랬을 것 같다"고 말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11820404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