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가족이 있고 자기 나라인데 그럼 안가나요? 나중에 인기도 없고 밥 먹고살 일도 안 잡히면 당연히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지 그럼 무슨 대단한 의리라고 우리나라에서 버티고 있을까요? 아유미도 어느 프로그램에서 보니 일도 없고 근근이 한동안 라면으로 연명하다가 마지못해 본국으로 갔다고 하던데 그런 비루한 삶을 살 바에야 가족과 함께 따뜻한 밥이라도 편히 먹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이거 올라올줄알았음
새벽에 보다가 진짜 빵터짐
어쩌면 고맙기도하고 브이앱을 한국인만
보는게 아닌데 대부분을 한국어로 해줘서
지금 일본이니 일본어로 해도 괜찮은데 가끔 중간에 일본어로 말할때
무슨말인지몰라 답답하던데 반대로 생각하면 브이앱을 보는 세계많은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