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26 23:23
[방송] '정글' 이다희, 김병만 맹신 "위대함 느꼈다,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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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OSEN=김수형 기자] 이다희가 병만을 맹신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에서는 희비가 엇갈린 양팀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 족과 강남 족은 생존지를 변경했다.모두가 패닉일때 병만은 홀로 묵묵히 움직였다. 쏟아지는 비에 보온도 시급한 상황 판단이 끝난 듯 바로 생존모드에 돌입했다. 병만은 "강남이 다시 배워야할 것 같다"며 강남족들의 흔적들을 평가하며, 불까지 피웠고, 올가미까지 다시 만들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다희는 "어디서 이렇게 배운거냐"며 질문을 쇄도, 영엄한 족장의 위엄에 감탄했다. 다희는 "그 사람의 위대함을 느꼈다. 옆에서 보니 더 느껴졌다 며 병만을 맹신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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