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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0 23:07
[잡담] 반전이네요. 고현정..더 두고 봐야 겠지만..
 글쓴이 : 무적자
조회 : 2,981  

pd가 고현정 싸대기 때릴러고 했다는 증언이 나왔네요..

pd가 드라마 잘되자 고현정 계속 갈구고..

사건 당일

pd가 마이크 키고 고현정 악풀읽고..

고현정이 이거 듣고 쌍욕시전..

pd 고현정 싸대기 때릴려는 모션 취하고..

고현정 밀치고 쌍욕 시전..

집으로 고...

글올린 사람이 현장 스태브 인증했다는데


역시나 언플은 거르고 기다려 보는게 진리인듯요.


다음에는 어떤 증언이 나올지원..


올린 글이랍니다..

http://www.instiz.net/pt/503156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lsk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빌라배트 18-02-10 23:15
   
우리 고배우 어쩌고 하는거 보면 중립적인 글은 아닌듯
     
무적자 18-02-10 23:17
   
이제까지 올라온 기사가 중립적인 기사가 아니었죠..
반대쪽인 고현정 옹호하는 글이 이제 하나 올라왔으니..
이제 주동민pd 쪽에서 또 어떤 기사가 올라올지 지켜 봐야 겠죠..
Kard 18-02-10 23:58
   
모순이 굉장히 많은 내용이죠

왕따와 분량줄이기를 당함 - 왕따는 혼자 시킬수 있는게 아니죠, 분량은 PD가 줄일수 있는게 아니죠

배우, 작가들과만 대화함 - 분량줄이기 당했다고 주장하는측이 제작진과는 대화 안하고 작가들과 대화 한다?
그것도 "작가들"? 저글 작성한 사람이 예능하고 헷깔려한건지 모르겠는데 드라마 촬영현장엔
작가 안나옵니다, 간혹 아주 풀대본 완성되어있고 여유있을때 격려차 한두번 나오면 모를까
리턴처럼 계속 쪽대본 얘기나오던 드라마에서 작가랑만 대화했다? 작가를 찻아간게 아닌이상 불가능하죠
쪽대본으로 발등에 불떨어진 작가 찻아가서 대화나눌정도인데 분량때문에 PD와 싸운다?
아주 이상한내용이죠, 그것도 본문 글쓴사람은 스텝이라면서 또 고현정의 그런 사생활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혹시 스크립터와 작가를 구분 못하는 자칭 스텝? 그렇게 되면 또 모순이
제작진과는 대화 안나눴다고 하면서 스크립터와는 대화했다? 스크립터가 PD의 거의 오른팔 뻘인 최측근인데?

10회까지 가면서 한달정도 촬영했다 - 리턴은 작년 11월부터해서 4달 가량 촬영했음
주연 남자배우정도는 꽂아줄수 있는 고배우 클라스 - 이건 자랑할게 아니죠 정당한 오디션도 캐스팅도 아니니
방송사에서 하는 드라마, 예능등등의 주연급 출연자 대부분은 출연료를 후불로 받음
스텝들은 방송사마다 다르지만 기본 2개월지연으로 지급되고
(세금계산, 누락, 추가 등등 관련부서에서 처리후 순차적으로 지금됨 2월에 촬영한 건은 보통 4월에 나옴)
배우들은 선 계약금, 종영후 일시불이나 10회단위로 지급하거나 함
지금 10회도 안된 사항에서 돈 안받고 찍었다는 특별한 사항이 아님 자기들이 이미 그렇게 계약한거

전체적인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PD는 고현정에게 협박, 외모에대한 성폭력, 모욕까지 바로 당장 경찰서로
데려가도 이상할게 하나 없을만한 짓을 저질렀음
근데 작성자가 직접 적은것처럼 고소하고 싶어하는쪽은 제작사쪽이고 고현정쪽은 조용히 넘기려는 분위기

가장 최근에 올라온 윤지민이라는 배우가 올린글과 이전까지의 소속사가 발표한 내용들은
자신들의 억울함이나 당한 언어폭력, 모욕 이런류의 주장은 전혀 없음
오로지 "대중들에게 빚진" "어떤 한사람이 문제라면 그사람이 빠지는게 옳은것" 같은 글만 남기고
연락 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음

실제 본문 내용같은 일을 당했다면 요새 미투운동도 활발한데
외모지적에 악플낭독까지 충분히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수 있는데도 왜 잠잠할까요?
     
이런이런 18-02-11 00:06
   
여지껏 고현정 기사와 댓글도 봤지만 정확한건 모르것음 한쪽 기사만 엄청 나와서요. 그래서 계속 보고만 있지요
하지만 단 하나는 알것네요 님이 고현정을 참 싫어한다는것은 알수있을꺼 같네요
          
Kard 18-02-11 00:22
   
네 요 몇일 확실히 싫어졌습니다
자기들 편 안들면 남의 전 직업까지 거짓말이라고 무시하면서 모욕하는걸 한번 당하니
제가 좋아하거나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없어진것 같아서요
               
이런이런 18-02-11 00:26
   
그런데 님은 무슨근거로요???  신문기사로요???
영상이 뜬것두 아니구요. 어쨌든 본인이 싫은걸 남이 머라할순 없지만 님만 옳다고 하는것도 아닌거 같아보이네요
                    
Kard 18-02-11 00:34
   
저는 잡게와 여기 게시판에서 최초글로
아예 첫줄에 "배우를 비판하는게 아닌 패딩이 흔한 선물이다" 라는 걸 주제로 글을썼습니다
시간 되시면 제 닉네임검색으로 한번 보시길

그건 제가 주장하는게 아닌 현실을 얘기한거고 거기서 저를 비판하신분한테
수많은 자료까지 제공했습니다
근데 다른 배우들도 패딩을 많이 선물했다, 특별한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한것
하나로 저를 굉장히 모욕적으로 대했습니다

제가 그후로 굳이 배우 편들 이유가 있겠습니까?
     
뽕구 18-02-11 00:14
   
글쎄요...

님의 글보다는 그나마 스탭 패딩을 인증한 쪽의 신뢰가 더 가네요.
          
Kard 18-02-11 00:31
   
제작사와 방송사에서 입단속 시키고 있는 마당에
스텝 패딩은 오히려 고현정쪽 스텝일 가능성이 훨씬 높죠
아니 실제 말단 스텝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현장상황이 아직 현장을 잘 모르는 그사람의 시점에서
본문처럼 진행된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모욕을 당한 배우측이 아무런 대응도 안하는것에 대한 설명은 안됩니다

경력있는 현장 스텝이라기엔 내용이 너무 현장과 동떨어진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작가가 누군지 구분을 못하는 내용이에요
제글 안믿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방송일을 해온 사람이 본다면
제글에서 태클걸만한 내용은 없을껍니다
배우를 까기위해 이것저것 살 붙이는게 아닌 그냥 있는 그대로에서 잘못 알려진것만
사실과 다름을 적고 있는겁니다
               
합리적댓 18-02-11 00:38
   
님 직업이 어느 업체 조연출이에요?
                    
Kard 18-02-11 00:41
   
조연출은 어느업체가 아닙니다
조연출은 아예 외주제작사에서 제작하는게 아닌 이상 해당 방송국 정직원입니다
간혹 보조출연자 회사에서 반장급 불러서 조연출이라고 부르면서 일시키는 경우는 있어도
정식 조연출은 아닙니다
                    
Kard 18-02-11 00:44
   
이명박 정권 들어서면서 MBC 사장 바뀌기 전까지
MBC에서 나름 대형 드라마 위주로 10년여간 한 파트의 팀장, 실장으로 일했습니다
네이버에 제 필모도 있구요, 스텝롤에는 항상 등장했습니다

안타까운건 선덕영화때 원래 우리회사가 들어가서 할 일이었는데
에덴의동쪽을 하고 있어서 고현정을 실제 겪어본적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지금 생각난건데 자게에 제글 검색해보시다보면 옛날글중에 이산 종방연가서
스텝들 자리에 앉아서 제가 한지민 바로 앞 테이블에 같이 앉은채로 직찍 찍은 사진
있습니다
                         
합리적댓 18-02-11 00:49
   
회사이름이??
                         
Kard 18-02-11 00:54
   
제가 님에게 왜 개인정보를 알려줘야 하나요?
                         
합리적댓 18-02-11 00:57
   
정체가 뭐길래 피디편드는지 궁금해서요
                         
Kard 18-02-11 01:03
   
위에 적은것처럼 정말 우연찮게
이번일 일어나기 훨씬 오래전에 종방연 사진 올린적이 있으니
적어도 이쪽 계통에서 일한것만은 증명이 되리라고 봅니다

63빌딩 리셉션홀에서 열리는 종방연은 그냥 뒷풀이와 다르게
감독, 팀장급, 또는 주력파트의 부팀장 정도 밖에 못가는 좌석이 지정되어있고
각방송국 아나운서들이 진행하고 작은 수상도 하는 현장입니다
배우들이 각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인사도 해주고 기념사진도 찍구요
지나가다가 63빌딩 들어가서 찍어오지는 못하는 자리니까 증거가 되겠죠
금연중 18-02-11 00:51
   
당사자들 끼리 따질 일이지, 왜 제3자가 감정이입(?)까지 해서 편들기를 하시는지?
     
Kard 18-02-11 00:54
   
본문글은 당사자가 올린건가요?
제3자가 올린글 제3자가 의견제시 하는게 왜 편들기가 되는지?
KYUS 18-02-11 01:09
   
주연배우의 출연 분량을 줄이는건 최악의 선택이죠.
객관적으로 그 최악의 선택을 하게한 동기가 연기나 일적인 부분이 아니라 ,
감정적이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라면 배우보다는 그 외적 부분들의 잘못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Kard 18-02-11 01:26
   
PD가 분량까지 조절할수 있으면 작가 필요없겠네요
분량 때문 아니라고 고현정측에서 발표까지 했건만..
tigerpalm 18-02-11 01:10
   
그렇더라도 폭행을 먼저 행사한 쪽은 처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만든 피디라는 사람 반드시 매장해야겠지요. 피디 이름 기억해두겠습니다. 제 인생 두번 다시 그 피디가 연출한 작품 시청할 일 없을 것 입니다. 리턴? 시청은 당연히 중지합니다. 피디가 바뀔 때까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여기까지 인 듯 하네요.
피존 18-02-11 01:10
   
kard님도 참 피곤하시겠어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글을써도
'그래도 저쪽이 더 믿음이 가네요' '정체가 뭐길래 피디편드는지'
ㅋㅋㅋㅋㅋㅋ 암걸리겠음
     
뽕구 18-02-11 01:26
   
논리적이요???

카드님이 저 현장에 계셧나요???

한쪽은 저 현장 스탭이라는 증거를 내놓았고....한쪽은 관련 업계에 있엇다는 본인의 주장...

전 어느쪽이 더 설득력을 가지는지 묻고싶네요?

글을 길고 그럴싸하게 쓰는게 논리적이라고 하고싶으시면 그러시구요.
          
Kard 18-02-11 01:4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367257&sca=&sfl=mb_id%2C1&stx=say2sea&spt=-216941&page=1

작년 11월에 올렸던 글이니까 이번 사건을 예측하고 올렸다거나
적어도 제가 뜬금없이 방송일 했다는 거짓말을 할필요는 없었던 시기겠죠

저긴 63빌딩에서 했던 기자와 팀장, 감독급들만 갈수 있던 지정석이 있던 종방연이었습니다
               
무적자 18-02-11 02:07
   
어느 파트에 팀장이셨는지요.
                    
Kard 18-02-11 02:17
   
왜 제가 제 개인정보를 알려드려야 하나요?
저 본문 내용 쓴 스텝은 자기 파트 공개했나요?
저도 최근에 안 사실이라 잡게에 적은적이 있었는데
네이버에 제 필모가 있는 상황이라 파트만 언급해도 제 실명부터 다양한 개인정보가
공개 될수 있어서 말할수 없습니다

저 사진으로도 믿음이 안가서 의심하시는거 같은데
구글이든 일반인이 찻을수 있는 어디를 뒤져도 저 사진은 안나올껍니다
제가 직접 찍은거고 제 싸이에 10년전에 업로드 했던 사진이니까요
          
피존 18-02-11 02:28
   
글쎄요. 관련업계에 실제로 있었냐 없었냐는 주장이 논리적이냐와는 또 다른문제죠.
적어도 저사람 말에 반박을하려면
촬영현장이 저 분 말과는 다르게 돌아간다고 제시하거나
저 분의 주장에 논리적 허점이나 다른 해석이 있을수있다고 얘길해야하는거겠죠.
적어도 저분 말이 논리적인건 맞다고 봅니다만.
카리스마곰 18-02-11 02:29
   
본인들 개인정보는 화들짝 하면서, 왜 KARD님의 개인정보를 알려달라는지 원...

그렇다고 고현정과 PD의 갑론을박에 KARD님 의견에 동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 중립.
     
Kard 18-02-11 03:08
   
저도 사실 PD편드는건 아닙니다 저랑 일면식도 없고
저는 스스로 PD갑질에 당해본적이 있었으니까요 주몽때만해도 젊은팀장이라
초반엔 무시도 당하고 모욕적인 소리도 들었었습니다
물론 그 감독하고 몇작품 더하면서 인정받고 풀어지기도 했지만요
그건 고현정과는 다르게 제가 경력으로나 나이로나 PD보다 훨씬 후배였기때문에 있을법한 일이었죠

전 그냥 PD실드가 아닌 고현정실드 라고 올라오는 글들에 현실적이지 못한것들이 많아서
그 부분만 정정해주고 싶은겁니다
고현정 소속사측에서도 분량때문이 아니라는걸 밝혔는데 초반에 말나왔던 분량얘기때문에
여전히 분량문제로 싸웠다고 믿는것처럼 잘못된 정보로 잘못판단하게 될수 있으니까요

저역시 이번건은 분명 쌍방 다 책임이 있을꺼라고 봅니다
     
무적자 18-02-11 03:21
   
그쪽 계통에 있었다고 이야기하시는데..
증거라고 가져온건 사진 달랑한장이고..
나머지는 본인이 한 이야기 뿐이지 않나요..
이산에서 뭘 하셨다고 하시는데
달랑 증거라고 가져온건 종방연 사진 한장뿐이고요.

본인이 한 말에 신뢰성을 얻기 위해서는 인증을 정확하게 해야지요..
          
Kard 18-02-11 05:02
   
님은 패딩하나 인증한 스텝이라는 글을 "반전" 이라고 들고와놓고
종방연 사진도 못믿으시나요?
좋습니다 님에게 인증 해드리죠
대신 확인하시고 님이 직접 여기 연예게시판에 제가 관련직 종사자였다는거
인증하는 글을 남기십시오

그걸 하겠다고 약속하시면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제 옛날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공개로 보여드리죠
지금 찻아보니 싸이보다 블로그에 촬영장에서 찍은게 더 많군요
덕분에 내가 했었던건지 기억도 안났던 궁, 서동요, 신돈 같은 기록도 있네요
두군데 다 보여드리겠습니다
               
무적자 18-02-11 14:26
   
반전이라고 쓴 이유는 계속 고현정 까는것만 나오나다가
반대 의견이 하나 나와 반전이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그 아래 써놨다시피 피디 쪽에서 어떤이야기가 나올지 지켜 보자고 했지요.

그리고 궁 서동요 신돈도 님이 작업했다는 건지요??
                    
Kard 18-02-11 14:43
   
네 신돈때는 막내로, 궁 서동요는 부사수로 있었습니다
신돈은 손창민씨와 찍은 사진이, 궁 서동요는 촬영현장 사진이 남아있습니다
서동요때의 인연으로 그 이후로 이병훈국장님 작품은 스켸쥴 맞는건 다 했었습니다
그이후로 팀장, 실장까지 갔던것 방송 스텝롤 올라갈때 제이름, 상패받은거, 기념품 받은거, 네이버에 등록된 이름, 제가 현장에서 밑에 직원들 찍은거 다 있습니다
저는 언제든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있으니
위에 말씀드린대로 연예계시판에 님이 보증서주겠다고 약속만 하시면 됩니다
                         
무적자 18-02-11 19:10
   
궁 서동요 신돈 주몽은요... 3작품이 방영된 날짜가 겹치는데요...
궁 서동요 신돈 세개는 방영 날짜까지 똑같이 겹치는데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서동요 : 2005.09.05~2006.03.27
신  돈 : 2005.09.24~2006.05.07
궁      : 2006.01.11~2006.03.30
주  몽 : 2006.05.15~2007.03.06
이  산 : 2007.09.17~2008.06.16

궁은 모르겟고 신돈하고 서동요는 사전 제작이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막내와 부사수를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능력이 좋으셨나보네요..
드라마 종방되고 8일만에 다른 드라마로 팀장으로 가셨다니..
                         
Kard 18-02-11 19:45
   
그니까 직접 보세요
그렇게 치면 주몽 2감독이 이산 감독님이었는데 큰일날 일이었겠네요?
신돈하고 서동요는 방송국 자체가 달랐구요
쪽지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이러지 말죠 보시면 어떻게 가능한지 알껍니다
                         
무적자 18-02-11 21:05
   
친추할 이유는 없고.
쪽지로 님 블로그나 기타 정보 보내 주세요..
다른데 올릴 이유도 없고 그냥 확인만 할테니까요..

그리고 의심만 하신다고 했는데..
신돈에서는 막내 시작하시면서 그보다 일찍 시작한 서동요에서 부사수 하셨다면
누구든 의심할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정확한 상황 설명은 없고 날짜가 겹치는 드라마 세곳에서 막내 부사수 부사수 하셨다면요.
다른곳에 질문올리니 작업에 따라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현장에서 인력 관리를 하셨다고 하시니 좀 의아해 지네요..

그리고 개콘 하시는 분들하고 저희 형님 사업 파트너와 친분이 있으셔서
그분한테 부탁하면 여러가지 사진 얻을수 있습니다만..
개콘 출신 곽모 배우분은 저희 매장에서 협찬도 해드렸구요..
지금이야 문 닫았지만 역삼동 세일빌딩에 있던 미* 라는 매장 했었습니다.
                         
Kard 18-02-11 23:57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630716

가생이 다른 회원분이 직접 제 블로그와 싸이 확인해서 관련직 종사자인거 확인해주셨습니다
이글 읽는분들은 적어도 그부분은 의심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PD실드가 아닌 고현정실더 분들이 주장하는것에서
경험자로서 잘못된 부부을 정정한것입니다
현실성 없는 부분을 지적했다고 그게 PD실드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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