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JYP%EC%97%94%ED%84%B0%ED%85%8C%EC%9D%B8%EB%A8%BC%ED%8A%B8?from=JYP#s-3.1
나무위키에서 긁어왔습니다.
보니까 파이널오디션 같은 경우는 타기획사도 같이 오디션을 지켜본다고 하고 제왑에서 연습생들끼리 쇼케이스 세우는거 있던데 그 쇼케이스 세우는것도 연습생들끼리 오디션 또 보고;;;;또 월말평가 이런거에서 실력향상이 기대에 못미치거나 컨셉이 안 맞다싶으면 자른다고 하는군요...
제가 아는 제왑소속이었고 지금 중소쪽에서 활동중인 예쁜 여자아이돌은 제왑을 본인의지로 나온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잘린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보니까 사나가 식스틴 마지막화에서 친구들이랑 경쟁하고 퇴출당하는거 힘들었다고 울면서 말하는거 이해되네요.....
어찌보면 프로듀스보다 더하다 생각되는게 분명 탑씨드안에 드는 애들이 많이 있을텐데 거기서 또 경쟁하려면 스트레스 많이받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 식스틴에서 제왑소속 트레이너샘들 나오는거 보는데 프로듀스에 나온 샘들보다 자기네 연습생들에 대한 평가가 냉정하고 가차없더라구요..
민영이랑 모모 평가하는 트레이너 샘들 나오는데 팩폭에 가까울정도로 평가를 내리던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제왑 연습생 쇼케 전에는 방청하는거 널널했는데 차기여돌 기대감때문인지 방청하는거 빡세졌단 소리가 있네요...
쇼케 한번가고 싶은데 지방이라 참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