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해명 -> 우리도 어디서 팔린지 모른다 추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중간기사 ->로엔 "더블킥에서 요청해서 앨범을 건네줬다" 즉 1차해명 구라
2차 해명 -> 더블킥"행사가 있었다" 근데 팬도 모르고 한터 가맹점도 모르는 행사 구라
3차 해명 -> 더블킥 "2월 예약분이 한번에 8000장 나갔다" 가온과 한터도 구분못함 구라
4차 해명 -> "일본팬이 사갔다" 일본팬들이 할일없어서 비행기타고 바다건너와서 매시간 기다려서 수백장씩 사감? 그냥 온라인으로 시키지 누가 오프라인으로 가서 8천장을 사감? ㅋㅋㅋ 구라
곧 나올 5차해명 기다리는중
출처 엠팍
스펙타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