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급연예인인데 은퇴하면 빌딩사고 하자나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그래도 투자소득까지 합치면 내가 좀 더 많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작년부턴 버로우... ㅋㅋ

그래도 열심히 사 줌.

따지고 보면 아이돌 산업의 속성이 합리적 소비와는 거리가 먼 거라...

월봉 한 2억 될걸요?

소녀시대 태연이 극전성기때 연봉 9억이라고 카더라로 들은적은 있네요.신뢰성은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의외로 연예인연봉이 우리생각만큼 높지는 않다고 합니다..일단 연예산업이라는 시장자체가 사실 엄청나게 작은시장인데 그중에서도 아이돌시장만 또봐야하니까요

설마 더 하지 않았을까요? 광고 수익만 해도 어마어마 했을 텐데.

태연이 9억이면  9명일대  거의  100억  육박한다고  봐야겠네요.


음반은 트와이스가  많이  팔고    그에 따른 수입도  많을것이고
sm은  음반 수익은 회사가  거의 다  가져가니까  없는걸로  치고

광고는  누가  많이  찍었는지  모르겠슴다.

다만  콘서트 횟수가  많았던 소녀시대가  수익이  더  많지  않았을가  생각되네요.

소녀시대 전성기 시절에 지금 트와이스와 생각했을때 큰 차이가 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가 많이 벌었다는 애기는 하는게 아니구요 비슷한 수준 받았다면 근데 개인 활동을 수입을 포함된거임?

근데 SM은 특수관계 회사에서 15%인가 수익도 아니고 매출대비로 떼어가지 않나요? 수만선생이 선이자 떼어가던데 나모기획인가 나무기획인가에서

그건 막 일본데뷰초에 일본멤버 정산한거 알려지면서고
아마도 지금은 2억넘지 않을까 싶네요
지효가 10년넘게 고생하며 데뷰해 보상받아 활짝펴서
기분이 좋네요...역쉬 제왑은 성공의 어머니...

아직 단 한번도 얼마 정산했다는것이 알려진 적은 없습니다.
글쓰신 분이 말한 일본뉴스는 아마도 제가 본것과 같은 거 같은데 그거 뉴스 기사가 아니라
한국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던 루머를 일본 블로거가 그대로 쓴 글임.

1억이면 9*12 = 108

소속사랑 수익금 반땅치면 트와이스가 벌어들여야 되는 돈만 216억일텐데

매출은 적어도 400억인데

JYP 전체매출이973억 영업이익이 180억밖에 안되요.
http://finance.naver.com/item/coinfo.nhn?code=035900

수지,2pm,갓세븐 등등 다 합쳐서 973억인걸 보면 개인당 10억은 허황된 수치입니다.

이번 년도에 잘하면 그정도 벌수도 있을것같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대박이 터지고 있으니 물론 이건 두고 봐야되는거죠.

알고 계시는 게 극히 일부네요.
트와이스 매출 3분기 이월되었고 4분기는 아직 안 나왔으니 2017년 중 매출에 잡힌건 1분기와 2분기예요. 트와이스 3분기는 일본 활동기간이죠.
동방신기 가장 핫할때 일본 초동보다 더 많이 판게 트와이스랍니다.
더욱더 핫한 이유는 당시엔 스트리밍이 없어 앨범이 주였는데 요즘은 일본도 주력이 스트리밍이라 앨범 25만장만 팔아도 플레티넘 인증됩니다.
매출만 봐서는 아무것도 모르죠. 제무재표 뿐만 아니라 현금흐름표도 볼 줄 알아야 하죠. 당장 돔투어 돌아도 될 정도로 인기입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갓세븐과 트와이스가 컴백한 데다 트와이스의 첫 일본 매출이 반영되면서 JYP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64억 원으로 전망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12301032439179001

4분기도 다 예상치가 있는것이고

그리고 요즘이야기가 왜나와 작년결과이야기하는데 참 이상한 인간이네

이런애들이 진짜 안티라고 생각함

얌전히  말하는 콩나물님에게 

이런애들이 진짜 안티  이상한 인간.....
이런 말 하시는거 보니 참...

얼굴 안보인다지만  인성을 여기서 드러내나요?

보통 7년의 계약기간이 끝나고 재계약후 수입이 극대화 된다고들 하더라구요

JYP 연예인 정산금은 매출비용 매출원가 입니다
몇년전 JYP 몇백억 적자로 흔들릴때도 2 pm 수십억 정산 받았습니다
영업이익 없다고 정산 안주는건 악덕 중소기획사 이야기
얼마전에 트와이스 앨범이 아니라 굿즈가 신나라 매출순위에 오를 정도로
잡다한 수익이 많음 그리고 일본매출 장난 아닙니다
가장 보수적인 오리콘 기준으로만 85만장
올해부터는 한국 매출 넘는다고 봐야..
그리고 알아서 받겠죠 굳이 알 필요도 없고

근거 없이 허무 맹랑한 소릴 하는 분들도 많이 있네요~

어떤 회사가 적자인데 소속 아티스트에게 수십억 정산을 해주는지 궁금하군요.

적당히 개그를 쳐야 팬심으로 뽕 맞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리고 해당 가수 통장이 공개되었나.

회사 생활을 해보신 분이라면 제경비가 뭔지 잘 알텐데...

회사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연예 산업의 특성(특히 계약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럼에도 자신의 주장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깨닫지 못한다면 그냥 지능이 낮은 거. ㅋㅋ

허허,

신경 안쓰고 조용히 가생이 하고싶은데...

이런 일뽕 날조 자료는 왜 타 가수도 아닌, 그쪽 회사 진영과, 팬코한테만 나오는지?

그리고 툭하면 인신공격.
댁들은 지능이 높아서 참 좋겠수다.

jyp계약 중 5:5 라는 말은 예를 들어 앨범판매만 보더라도,
회사의 제경비(작사작곡, 앨범 패키지, 오프라인 마케팅)를 다 제외한 판매 순이익에서 5:5를 의미하는게 맞죠. 그 순이익이 과연 얼마나 남을까요?

그리고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아닌 경상이익을 보면,
총매출에서 원가-관리비(매니지먼트 비용)-판매비+영업외 부가수익-영업외 비용(광고 마케팅) 같은 걸 따져보면  엔터사 특성상 제경비(매니저 인건비, 아티스트 화장, 의상, 품위유지비, 유류대, 식대 마케팅비) 리스크가 얼마나 큰지도 모르고.

3랩 으로 들어온거 계속 그래보세요~
원하면 누군지 파줄게요.

오랜 기간 눈팅만 할 때부터 님이 무례하고 무식한 싸움닭이란 건 알았지만, 이번에 지능이 낮은 것까지 인증해 주는군요.
아이큐 테스트 했을 때 100은 넘었나요? ㅋㅋ

JYP 전체 수익이 소속사의 다른 연예인들이나 기타 사업 부문 때문에 아무리 적자였다고 해도, 2PM이 벌어들인 돈이 천문학적이었는데 2PM한테도 정산을 안 해 준다고? 계약 따위는 생까고?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지껄이는 건가요? ㅋㅋ

지금  나한테 지껄인다니 무식한다니... 님 주댕이 함부러 놀리고 있는거 맞죠? ^^


그리고 다른 분의 글을 지적했는데,
아무 상관없는 본인이  3랩 부캐로 공격을 하고 있는데 부끄럽지 않나요.


내 말의 욧지는,
1. 계약관계에서 2pm이 벌어들인 돈이 천문학적이라면 그 돈이 얼마를 벌었는지
님이 근거자료를 제시해야 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2. 천문학적으로 벌었는데 회사가 적자다?

일단, 회사는 숫자 놀음입니다.
해당 회사의 수입 지출이 들어난 재무재표를 정량적인 분석으로 기록하는게 당연한데
수익, 비용의 숫자에 천문학적이란 터무니없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되게 웃기는 상황인데, 천문학적으로 제경비가 들어간 상황이군요.
님이 말한 부분에 어패가 있는걸 내가 집어줘야 하나?

전체 매출에서 회사의 부대비용을 뺀 순이익에서 2pm에게 얼마를 정산해줬다면
납득 타당합니다만,,, 님 논조는 그게 아니잖아요.

회사 생활을 해본 사람인지 의문이네요.

아, 어떻게 하면 이 저능아를 이해시킬 수 있을까? 한숨 나오네. 뭐 굳이 이해시킬 의무도 없고.

그냥 그렇게 하던 대로 찌질하게 사세요. ㅋㅋ

읽은 사람들이 평균 지능의 초딩만 되어도 옳고 그름을 판단할 정도로 간명한 얘기였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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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2013년도 영업이익하고 순이익이 마이너스였을 당시 투피엠이 두당 12억원씩 정산 받았음.
이게 보통은 공개가 안되는데 그때 특별한 상황이어서 공개가 되었다네요.
회사 입장에서는 이익이 남은 돈으로 정산을 하는게 아니라
정산을 하고 남은 돈이 이익인거죠.

선정산 후손익

백오십원만. 님 말씀 잘하셨네요.

당연히 줄 것 줘야하는 아티스트 선 정산이 고려된 다음,  jyp가 적자가 났다면 그럴 수 있죠.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문제 없는 표현입니다.

그런 정산 및 과다한 제경비 부분이 쌓여 몇백억 적자가 났다가 올바른 거지,

몇백억 적자가 난 상태에서 수십억 정산은 올바르지 않은걸 지적한겁니다.

ㅇㅇ 뭔 말인지 알겠네요.

무시가 답인 인간임 그냥 무시하시길

그쪽 팬 수준이 너 같은 인간임.

이봐요. 주댕이 그만 놀리고,
천문학적인게 얼마인지 근거를 대라고요.
근거 자료 몰라요?

여기 가생이에서 타 팬덤 분과 달리
님 같은 트와 팬코들은 왜 욕질하고 허풍이나 떨고, 그러다 안되면
부캐로 악담을 퍼부을까요.

트와 연봉 자랑을 근거도 없이 여기 방연게에서 올리는 저의가 뭘까?
근거 갖추고 10억 20억 떠들면 납득이라도 합니다.

뭐 만날 용기도 없는 히키코모리 님. 온라인에서 입복싱 하는거 하도 많이 봤고,
방연게 유저들도 다들 아는 바, 
실컷 정신승리나 하시길. ㅉ

불쌍한 인생. ㅋㅋ

파생이님아. 님 같은 천문학적 ? 과장 광고만 할 줄 아는 저질 히키코모리 백수보다는 돈 잘벌고 있으니,
배고프면 라면이나 끓여먹어요~

솔직히 스스로 쪽팔리지요?
설마 아직도 자기가 뭔 개소리를 씨부렸는지 파악 못한 저능아라라는 걸 자인하겠다면 할 수 없고. ㅋㅋ

아이쿠. 본인의 말 표현이 너무 저속하지 않나요?

저 한테 저능아라는 말을 쓴건 장애인 비하인거 아시나요?

인격적으로 문제있는 정말 안타까운 사람이네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 사안의 본질을 흐릴 수 있을 거라는 망상을 하는 중인가요? ㅋㅋ

그동안 님이 이 게시판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바락바락 싸워댔던 건들의 시시비비가, 이번 건처럼 대부분 님의 무례와 무지, 저지능에서 비롯되었어요. 님 스스로만 몰랐을 뿐. ㅋㅋ

3랩인데 제 글을 지금까지 실시간으로 눈팅했다는 것은,
즉 본캐릭터가 있다는 것을 고해성서 한 거군요.

장애인 비하나 하고 ㅋㅋㅋ 하면서  웃고 계실  분이 아닌 듯 하네요. 부끄럽겠다.

응? 님 글을 눈팅했다고요? 그것도 실시간으로? 님이 뭐라도 되나요? 과대망상 장애까지 앓으시는 건가? ㅋㅋ

아니, 이 게시판에서 댓글 달지 않고 읽기만 했었는데, 어설프기 짝이 없는 주장을 앞세워 타 팬덤에 먼저 시비 걸고 지금처럼 말꼬리 잡기와 어거지로 일관하면서 바락바락 싸우던 찌질한 사람의 아이디를 보면 님인 경우가 많았다는 얘기.

물론 님 스스로는 이 게시판에서의 페르소나를 '거대 팬덤에 맞서는 정의의 사도'쯤으로 설정해 둔 것 같기는 했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님을 볼 때는 그냥 '찌질이' 그 자체라는. ㅋㅋ

수많은 사람이라는게 특정 팬덤이라면?
님이 과대망상하고 빠는 그 팬덤에 속한 분들 밖에 없는데.

타 팬덤하고 싸운 적은 드물거든요~
참 신기하죠.

님 말 그대로 제가 뭐라고... 이리 욕질을 하고 난리 피는지?
 
아티스트 정산 부분에 대한 어패를 얘기했고 및 천문학적인 정산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달라니깐, 아무런 근거도 제시 못하면서.

참 신기하죠.
3랩이 눈팅만 하다 이런 글에 갑자기 나타나서 마치 자기가 정의의 사도인양.
(트와이스 글에만 발끈하는 단순한 급식 캐릭터 ㅋ)

특정 그룹에 대한 과한 팬심을 가생이에서 내세워도,
타 팬덤에서는 싸우기 싫어서 틀린 부분도 그냥 묵인하고 넘어가는 것을...
마치 자기들이 올바른 말을 해서인양 정신승리하며 착각하다가,
결국 아티스트 연봉까지 공상 소설을 쓰는 경지에 이르렀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이기적이고 찌질한 깜냥을 가지게 되신 님과 같은 분이...

방연게의 평범한 유저인 내게, 찌질이라고 할 소리는 아닌듯.
찌질이 눈에 찌질이만 보이는 것은 진리죠~

애잔합니다.
하긴 이렇게 시시비비가 명확할 때는 발악할수록 자기만 더 비참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을 지능이 안 되니 이러겠지만. ㅋㅋ

정말 애잔하네.

다른 회원님들과는 서로 대화가 되는데,
지 혼자서 뇌내망상에 중언부언.

애잔타~

'어떤 회사가 적자인데 소속 아티스트에게 수십억 정산을 해주는지 궁금하군요.'

2016년에 에프엔씨 적자였는데 유재석 포함 소속 연예인 정산 못받았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연예인 정산은 매출에서 매출 원가를 뺀 매출 이익 기준이지 영업이익이나 당기 순이익 기준이 아닙니다. 영업이익은 줄 것 다 준 다음 따지는 거라서 영업이익 적자여도 연예인들에게 수십억 지급되죠.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제하고 연예인에게 정산되는 지급수수료, 컨텐츠 제작, 로열티, 인건비, 복리후생, 감가상각, 교육훈련, 광고 등과 같은 판매 및 일반 관리비를 제하면 영업이익이 됩니다.

연예인에게 정산되는 지급수수료는 판매 및 일반관리비 영역이어서 이걸 제하고 영업이익을 따집니다. 연예인별로는 모르지만 소속 연예인 전체 정산금액은 재무제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월말 2017년 재무제표 발표되면 대략적인 추측은 가능하겠네요.

회사가 적자라서 다년간 벌어들인 아티스트의 정산이 늦어질 수 있지, 안준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 실례로 님이 언급한 FNC의 AOA가 있군요.

회계입니다. 판매 및 일반관리비가 결정되야 적자인지 흑자인지 알지 수백억 자금 흐름을 암산할 수는 없죠. 모든 법인은 회계 감사를 받고 IPO 주식회사는 말할 것도 없죠. 회계년도 넘길 수 없습니다.

영업이익이 적자면 금융비용으로 충당해서 당기 순이익이 추가로 적자가 발생되게 처리합니다. 안주고 회계처리할 방법은 없습니다. 구차하게 연예인들에게 지급보증 각서 써주고 부채로 부킹할 수는 있겠네요.

그래서 구멍가게는 가능해도 상장회사는 불가능합니다. AOA도 계약에 따라 늦게 준 것이지 매출 천억 가까이 하는 에프엔씨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회계 부정도 아닙니다. 계약에 문제가 있는거죠.

네. 좋은 답변 주셨네요.
아마, AOA에 투자한 FNC가 손익분기 달성 치 까지는 매 년
AOA에 대한 투자비용 부분을 감하는 방식이라고 추정해봅니다.

얼마를 벌든 일본에 돌아갈 애들이 몇명 있어서

일본에서 벌어들일 수익이 훨씬 더 크겠죠. 제이와이피 주가가 일년새 세 배이상 오른 이유일테구요.

그냥 꼭꼭 싸매고 쇄국하죠? 이게 무슨 개같은 논리일까요? 우리는 일본에서 돈 벌어오면 되고 일본인은 돈을 가져가면 안 된다? 참 무뇌하다.

그루트 님이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사족을 더하자면  음반 음원 매출은 총 매출에서 기획사 몫이 일정부분이고
거기서 아티스트 몫이 결정되고 콘서트 역시 공연 기획사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으며,,외국인 경우는 더 많은 부분을
떼어갑니다,,그래서 언론에 노출되는 음반 음원 콘서트 매출액과 회사 손익계산서에 보이는 매출액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지요,, 대충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의 일정 비율이 아티스트 정산액이라고 보면 맞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