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믹스나인' 최종 데뷔조 멤버들의 4월 데뷔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YG 엔터테인먼트와 JTBC 측의 무관심 속에서 갈길을 잃어 아쉬움을 남긴다.
최근 복수의 가요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실질적으로 '믹스나인' 멤버들이 4월 신곡을 발표하는 건 어렵다. 만나서 연습을 한다거나, 관련 내용 회의를 하는 등의 과정이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32891
이름 없는 소속사 돌면서
실력있는 애들 데뷔시켜 준다며
지가 무슨 구세주처럼 굴더만
현실은 돈 안될것 같고 방송도 끝났겠다
바로 토사구팽인 듯....
애들 희망고문만 시키고 끝이네요
이게 무슨 양아치짓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