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판결의 온도’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 법에 완벽 적응했다.
22일 방송된 MBC ‘판결의 온도’에서는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 법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MC 서장훈은 “한국생활 12년 차다. 한국 법에 적응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알베르토 몬디는 “직장 다니면서 노동법, 주류 유통법, 자동차 회사로 옮기면서 교통 환경법 등을 알게 됐다. 생활 속에서 알아야 하는 법들이었다”고 말했다.
알베르토의 말을 듣던 서장훈은 “이태리의 진중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