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학떄 나띠한테 2표나 행사했는데 떨어짐.. 아놔 실력으로는 어디서 계속 떨어지고 다닐 실력이 아닌데 도통 이유를 모르겠음.. 근데 꼭 잘됐으면 하는데, 이번은 좀 아닌거 같음.. 안되도 본인이 지치니까 문제, 되봤자 인기가 어떻게 될지 모를 뿐더러 1년 시한부라 되도 문제..
나띠는 아직 16살(2002년생)밖에 안됬는데 너무 조급증을 내나 봄.. 하긴 나도 나띠 사정을 어느정도 아니까 이해는 하지만.. ;;
근데 나띠는 부모님이 집안 여건이 안좋아져서 더 못대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마지막이라고 설득했나봄.. 아놔;;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는데.. 어디 중견 기획사들어가면 바로 데뷔감인데 ㅡㅡ(하긴 그래도 너무 어리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