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4-16 17:07
[잡담] 소미와 류진은 식스틴2에 출연하기 어려울듯
 글쓴이 : 오니기리
조회 : 2,113  

 아무리 식스틴2가 흥하더라도 시청률 1퍼 넘기 힘든 케이블 방송의 아이돌 팬덤 상대의 기획사 내부 오디션이라서 투표에 참가할만한 시청자층이 제한적일텐데 말이죠. 최대한으로 잡아도 득표 10만이 가능할지 의문인 수준이죠.
 

 반면 프로듀스101 시즌 1은 최소한으로 잡아도 이미 투표에 익숙한 압도적인 시청자를 확보했던 대박 프로그램이었던 까닭에 소미의 고정 투표 지지층은 아마도 수십만 수준은 깔고 가지 않을까 싶구요. 류진의 경우도 믹스나인이 시청률이 낮기는 했지만 제왑 내부 오디션에 비하면 아마도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했던 프로그램을 거친 경우라고 보이구요.
 

 투표를 없애고 제왑 내부 전문가들의 평가만을 바탕으로 자체 오디션 과정을 중계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기는 하지만 또 방송사나 기획사 입장에서는 문자투표를 통한 수익이나 팬덤 형성이라는 황금알을 포기할리 만무하구요. 

 걸그룹 서바이벌이라는 특성상 모든 연습생이 참가해서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드라마성을 보여주는 것이 베스트이기는 하지만 식스틴2의 경우 이렇듯 여러모로 기획상 세심한 설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미와 류진의 경우는 단순히 인기가 많은 것이 아니라 제왑 내부 평가에서도 베스트를 다투는 실력들을 보여주고 있기에 다른 연습생들이 실력으로 유명세를 이긴다는 드라마를 만들기에도 쉽지 않은 경우이구요.

 

 드라마로 치면 소미와 류진은 전개를 끝내고 절정과 결말을 보여주는 참가자가 되고 다른 연습생들은 발단과 전개과정을 쓰는데 바쁜 상황이 되는터라 경쟁구도 자체가 성립되지 않겠지요. 그렇기에 소미와 류진은 잠깐씩 출연은 시키더라도 다른 참가자들과 동일선상에서 경쟁을 하는 경쟁자로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미와 류진은 일단 걸그룹 멤버로서의 자리를 확정짓는 편이 다른 참가자들을 위한 더 나은 길이 아닐까 보입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골벅 18-04-16 17:09
 
걔네들은 안나올 듯. 오히려 그 둘이 나오면 팬덤이 강해서 소미와 류진 둘과 어울리는 멤버들을 뽑는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지고 투표가 변질 될 듯
골벅 18-04-16 17:10
 
그러나 엠넷 입장이나 제왑입장에서 흥행을 고려하면 이 둘이 나오면 그냥 흥행은 먹고 들어가는 것이죠. 아마 엠넷이 끝까지 제왑 회유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식스틴 자체가 그렇게 시청률이 나오는 프로는 아니라서......
갓잡이 18-04-16 17:18
 
소미는 이미 JYP에서 연습생신분이 아니므로 식스틴2 출연자체를 안할것같네요
     
알로하1 18-04-16 17:32
 
연습생 신분은 아닌데 그 아티스트 계약이라는게 단지 소미가 벌어들이는 수입이 일반 연습생들과는 다르기에 수익배분문제에서 회사와 계약한 것일 뿐.. 아직 JYP의 아티스트로 공식 인정을 해서 계약한 것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워낙에 역대로 소미같은 케이스가 없었어서요. 그런 케이스가 없었기 때문에 단언은 어렵지만, 아마 소미도 나오지 않을까(물론 본인은 다시는 안한다고 했지만.. 못나올건 아니죠..) 합니다. 소미를 이대로 오디션 없이 가수를 시킬 요량이었으면 이미 솔로 1집이 나왔어야 정상입니다. 가수 계약한지 꽤 됬거든요. 안그랬다는건 JYP가 아직 더 지켜보겠단 의미겠죠.
알로하1 18-04-16 17:18
 
사실 류진도 아는사람만 알지 믹나전에는 일개 연습생에 불과했을겁니다. 즉 현재 제왑의 연습생들수준이 평균적으로 죄다 신류진만큼은 된다는 얘기죠.단지 류진이만 이름이 알려졌고 나머진 그렇지 않을뿐..전소미도 마찬가집니다. 물론 소미는 101명중 1등이라 화재성은 있지만 다른 연습생보다 월등하다 보긴 어렵습니다..만약 월등했다면 소미가 트와이스가 됐었어야죠..님이 제왑 걸그룹 연습생 풀을 너무 낮게 보시는듯
     
오니기리 18-04-16 17:24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 실력을 떠나 경쟁구도 성립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딱히 누구 편을 들려는 것은 아니지만 소미와 류진은 제왑 연습생들 가운데에서도 특출난 경우가 맞습니다. 보컬, 랩 등 포지션별로 장점을 가진 연습생들 있겠지만 무대를 보면 소미와 류진이 왜 다른 참가자들을 압도하는 득표를 했는지 납득이 가던데 말이죠. 생각은 다르신듯 하지만..
          
알로하1 18-04-16 17:29
 
님이 얼마나 많이 들어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소미같은 경우 거의 대부분의 음색을 들어본 입장에서 본다면 다들 장단이 명확한 아이들이라 어떻게 얘기하긴 어렵지만 절대 소미나 류진이 다 압도할 정도로 특출난 애들이 아닙니다. 그정도가 아마 제왑의 평균레벨일 겁니다.

식스틴때 박진영이 소미한테 한말도 "춤과 노래를 잘하긴 하는데 다 아마추어같다" 이 평에서 특별히 달라진건 없을 겁니다. 물론 실력적으로 제가 볼땐 춤은 확실히 노력한 티가 많이 나기에 춤이 부족한 아이는 아니지만(게다가 넘버원 그룹으로 활동도 했었으니 춤은 뭐..).. 보컬이나 성량은 소미가 확실히 부족합니다

(소미가 님말대로 보컬이 뛰어났나면 세정이나 나영, 연정이가 아니라 소미가 아이오아이에서 보컬을 했었어야죠.)

. 음이 불안정한 경우도 많구요. 류진도 믹나보면 춤이  워낙 좋지만 다 각 연습생들의 장단점이라고 볼수 있을만한 바운더리 내구요..

다른 제왑 연습생들인 사카모토 마시로와 릴리M도 들어봤는데 얘네들이 음색은 훨씬 좋습니다
               
오니기리 18-04-16 17:44
 
소미가 보컬이 특별히 뛰어나다는 말을 한 적은 없습니다만..서브보컬로서 곡을 소화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걸그룹으로서 개성있는 음색을 가졌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프로듀스나 아이오아이에서 본인 포지션의 보컬은 탁월하게 수행했다고 보구요..식스틴1에서도 소미가 가장 뛰어난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들 가운데 하나라고 봅니다. 류진의 경우도 전반적인 탄탄한 실력에 무대에서의 스타성과 압도감이 있었다고 보구요.
 개인의 생각은 존중합니다만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수많은 연습생이 참가한 서바이벌에서 그 정도의 압도적 1위가 제왑의 평균레벨이라면 저의 예상을 뛰어넘는 기대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역대 최고의 걸그룹이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해보겠습니다.
                    
알로하1 18-04-16 17:54
 
소미가 식스틴1에서 가장 뛰어난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였으면 소미가 트와이스가 됐어어야죠..뭐근데 님말대로 관점차이겠네요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고..저도 소미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우린 그냥 즐기면 될듯..제왑에 워낙 인재들이 많아서요
                         
바람속에서 18-04-16 17:59
 
박진영이말햇던 단점은 프듀나올때 고쳐져서나왓죠.  자꾸지난이야기하지마시기를.  그거 못고쳣다면 그렇게 압도적인  표차가 안났을겁니다. 아마 프듀때 정도로만 햇으면 트와이스됬을걸요.(박진영성격상 나이를 더보기땜시 고쳐졌더라도 떨어뜨릴 가능성도 있지만)  기획사사정은 잘모르지만 나띠나 다른애들 떨어져나와도 소미는 안고 가는건 이유가 있지안을까요.
     
TW아이스 18-04-16 19:24
 
소미는 실력보다는 나이때문에 탈락시킨걸루 아는데요
멤버들끼리 나이차가 나면 문제가 됐을거고
미자들은 밤낮없는 그룹에서 힘들었을거로 사료됩니다
소미랑 류진이 붙는상상해보면 너무 잼있을듯
          
축구중계짱 18-04-16 20:10
 
채영이 소미랑 친군데, 나이때문은 아니죠.
               
오니기리 18-04-16 21:01
 
팩트체크 차원에서..소미가 채영보다 2살 어립니다. 소미는 01년생 채영은 99년생.
블랙베어 18-04-16 17:42
 
스트레이키즈 서바이벌 형식으로 방송하면 안나오란법 없죠.
시청자 투표도 없었고, 이미 전원 데뷔 판 짜놓고 보여주기식 탈락자 두명 지명했다가 마지막에 합류시켰는데
이게 처음 팬덤이 올팬기조로 되더군요.
바람속에서 18-04-16 17:54
 
어짜피 걸그룹소개성격을 띠니간 소미나류진은 나올것같음.  일단둘이 나온다면  기존팬뿐아니라 프듀나믹스나인팬들도 볼거고 흥행면에서 괜찮아 지니 내가 관계자라면 꼭 참여시키고 싶을것임
수호랑 18-04-16 18:04
 
그런데 아이돌 멤버 선발이라는게 일반적인 시험이랑은 달라서 시험 자체의 형평성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순 없죠
좀 공정성이 떨어지고 다른 연습생들이 불리한 조건에 있더라도 프로그램 자체가 바람몰이를 할수 있고  그 바람몰이가 이 그룹의 데뷔후 인기에 시너지를 줄 수 있다면 그 정도 불공정함은 기획사나 방송사 모두 별로 고려치도 않을 겁니다
 어차피 서바이벌을 하는 이유가 공정한 조건에서 인재를 뽑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 서바이벌을 통해 바람몰이를 하겠다는 거니까요
그러니 팬덤이 많고 인기 있는 멤버라면 어떻게든 오히려 모셔야 할 대상이지...배재해야 할 대상이 아닌거죠
     
오니기리 18-04-16 18:11
 
형평성은 둘째치고 흥행성과 상품성면에서의 문제이죠. 애초에 1, 2위가 정해진 게임이라면 흥행성이 떨어지기 쉽고 이미 상품성이 검증된 멤버들만 탑의 이미지 강조하고 다른 참가자들은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팀 전체가 개인에게 기대게 되는...대중유입은 어렵고 소수의 팬덤 중심으로 흘러가는 기획사 내부 서바이벌의 특성을 고려하면 말이죠. 이미 특정 멤버 이름이 팀 이름보다 유명한 몇몇 걸그룹들이 어떤 상황인지를 보시면 멤버간 인기와 인지도의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굳이 따질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참가시키건 배제하건 중소기획사도 아닌 대형기획사다운 해법이 나오겠죠.
채팅관리사 18-04-16 18:19
 
재밌을거 같은데  프듀1등 vs 믹나1등  둘이 포지션도 비슷하고
귓싸대기 18-04-17 04:56
 
변수가 하나있는데....

프듀48에... 암넷이 망해서... 제작보류...ㅋㅋㅋㅋㅋㅋ
 
 
Total 103,2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229 [걸그룹] 큐브가 CLC에게 입혀서 논란이 됐던 의상.jpg 휴가가고파 17:20 18
103228 [영화] 영화 생텀 어디서 보나요????? 캔디케인 17:17 20
103227 [걸그룹] 세상 우월한 유전자를 가졌다는 강혜원네 컨트롤C 17:16 60
103226 [걸그룹] 엠카 글로벌MC크루 보나&규리&도연의 깜짝 라이브 (1) 얼향 17:05 95
103225 [솔로가수] 아이유, 역시 女 뮤지션의 자존심 '갓이유' (1) MR100 17:03 124
103224 [MV] The Ade (디에이드) - 헤어지고 있었어 (1) 컨트롤C 17:00 33
103223 [보이그룹] 김창환·A프로듀서, 아이돌밴드 폭언·폭행 의혹 (1) 쁘힝 16:56 162
103222 [보이그룹] 멍뭉이들 모아놓은듯한 신인 남돌 컨트롤C 16:36 181
103221 [걸그룹] 나연 사나 쯔위 유닛... (6) 캔디케인 16:32 532
103220 [걸그룹] 심은진 "베이이복스, 안티의 아이콘… 9시 뉴스 … (1) MR100 16:27 385
103219 [걸그룹] ♡D-7♡ ′아이즈원 해결사 은비′ (3) 기무치데스 16:25 373
103218 [걸그룹] [트와이스] 도쿄콘 "I WANT YOU BACK" LIVE (6) kuuun 16:23 213
103217 [걸그룹] [트와이스]181017 도쿄콘 기사사진 (9) kuuun 16:19 290
103216 [걸그룹] 공원소녀 민주 실물느낌.jpg (1) 엣지있게 16:12 323
103215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시선 압도하는 글래머 ‘섹시美… (1) MR100 16:06 422
103214 [걸그룹] [아이즈원] 패션위크에 참석한 사쿠라, 김민주 (4) 매그릭 16:01 554
103213 [걸그룹] 대중문화예술상 문체부장관표창 <레드벨벳> 쌈장 15:51 138
103212 [걸그룹] 15살에 데뷔했던 여중생 근황 (3) 컨트롤C 15:34 1231
103211 [걸그룹] 공원소녀 민주 학교투어 첫 솔로무대 (1) 요요요용 15:34 174
103210 [정보] 지코 육성재 정은지 에일리 '통일송' 부른… (5) MR100 15:16 335
103209 [잡담] 이가은, 새로운 걸그룹으로 데뷔 준비중 (7) Irene 15:00 1049
103208 [걸그룹] 아이즈원 1st 미니앨범 예약판매 팬싸인회 (2) 매그릭 14:56 490
103207 [정보] 나영석 PD “정유미 관련루머, 고소·선처無...내 … (2) MR100 14:56 924
103206 [잡담] 2018년 한국가수 일본 라이브투어 규모 (8) 우다럄 14:51 704
103205 [걸그룹] 아이즈원 1st 미니앨범 예약판매 안내 (3) 매그릭 14:51 282
103204 [걸그룹] 오마이걸 효정 ‘하나뿐인 내편’ OST 부른다 “… (1) 얼향 14:27 115
103203 [걸그룹] 제니 솔로 기사읽고 뒤통수 얻어맞은것처럼 멍했… (8) 뚜두뚜드 14:05 113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