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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5 02:33
[배우] 김현주 20대 시절
 글쓴이 : 가위치기
조회 : 3,973  

https://2.bp.blogspot.com/-EUt7f14kqok/WurxZaBWOcI/AAAAAAABVDQ/9l8onHxqn4AbqkZwW4gxkVIOeXx1oG-YwCLcBGAs/s16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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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소년 18-05-05 02:41
   
이 누나는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지.. 외모 연기력.. 아우라..
야코 18-05-05 04:28
   
윗입술이 더커
개개미 18-05-05 07:13
   
그리고 ㅆxx 도 없죠
     
엘리스 18-05-05 09:06
   
??? 그냥 암 생각없는 안티인가
꼭 일면식도 없는 애들이 이딴 소리하지
          
개개미 18-05-05 10:50
   
뭐 그렇게 생각하시던가요...
제 말이 좀 심했었나 봅니다. 철회하겠습니다.

홍수아는 정말 착하죠...
참고로 이전에 드라마 ppl진행하면서 일면식은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 이전 글을 보면 제가 아무생각없이 아무나 안티하는 사람은 아니란것쯤은 아실 수 있으실텐데요..?
               
Erza 18-05-05 12:31
   
그렇다면 애초에 그 이유를 말해주시고 말씀하셨으면
저런 반응이 안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개미 18-05-05 12:46
   
정확하게 그 이유를 근거로 작성해서 썼다면,
인터넷 모욕죄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을 적는다고 하더라도 당사자가 모욕감을 느끼면, 모욕죄가 적용되는 대한민국에서요??

게다가 댓글로 적은 내용은 증거가 되서 위 모 연예인의 팬이 신고라도 한다면....

거기다 실명과, 객관적인 인적사항이 공개된 연예인에게는 더 조심해야죠..
하다못해 ㅆxx도 극히 조심해서 쓴겁니다. ^^;;

뭐 어차피 저도 오랜만에 저 얼굴을 보니 욱해서 그냥 쓴거니..
그냥 제가 실수했다고 하고 끝내려 합니다.


근데.. 뭐.. 아시는분은 없으시겠지만. .제가 홍수아씨 발제글에는 보는 족족 칭찬글을 다는 이유가..
정말 사람이 진솔하고 착해서였습니다.
제가 만나본 홍수아씨는 착해도... 너무 너무 착해서... 사기도 많이 당했던 연예인이었죠..
가끔가다 성형글로 조롱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솔직히 홍수아씨많큼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만 있다면, 진짜 법없이도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겠죠..
                         
핫자바 18-05-05 15:31
   
???그냥 안티팬이신가보네요. 이런글 은그냥 안티카페라든지 거기서 쓰세요. 굳이 여기서  이런 댓글 써서 분란 만들지 마시고...;
                         
개개미 18-05-05 17:09
   
와 그러시는 댁은 그냥 골수팬인가 보네요...

흔히들 그러죠?

빠가 까를 만든다고...

이제는 제가 분란 종자인가요?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를 적었더니 순식간에 분란 종자로 만드네요...
분명 철회까지 하고 그에대한 이유도 적었음에도 말입니다...
                         
만수길 18-05-06 11:37
   
개개미 ㅆXX 없네요
극히 조심해서 댓글 달아요
이유는 없습니다 인터넷 모욕죄다 싸부랑 댈까 싶어서요
보시는분들은 아시겠죠
빠가 까를 만드신다고 하셨는데
빠를 지나치고 까가 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직장도 학교도 가정도 사회속에 속한 어떤 그룹도 ㅆxx 없으면
오래 가지 못합니다 기본 상식 아닌가요?
주연으로 저 정도 오랜 세월을 버티는 배우면
예시 없이 이런 댓글에 사람들이 수용하기 어렵죠
사람들이 김현주가 ㅆxx 업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개개미님이 ㅆXX 없다고 생각하는게 인지 상정인듯
                         
개개미 18-05-06 15:25
   
그말 그대로 돌려드리죠...


만수길 ㅆXX 없네요
극히 조심해서 댓글 달아요

뭐 만수길님이 적은 글의 의미대로라면 말입니다..

그리고, ㅆxx가 없어도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사회에 속한 사람중에 오래 가는 사람도 있다고 전 말씀드리겠습니다.. 뭐 보아오기도 했습니다. .. 어떻게 없을거라고 장담을 하시는지 그 근거없는 담대함이 놀랍기는 합니다만...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이 의견을 내는데 있어서 과연 수많은 의견이 모여서 종합적으로 도출한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할까요?
아니면 개인적인 경험과 윤리관, 도덕관에 기초한 의견을 제시할까요?

만수길님도 잘생각해 보시길..
지금 님이 저한테 한 행동은 제가 댓글로 작성한 단 하나의 글만 보고서 개인적인 판단을 근거로해서 쓴 글 아닙니까?(그동안 써왔던 수많은 글중에서 단지 저 댓글 하나만 가지고 감히 저를 평가하신다고요???)

자신은 마치 정의의 법관처럼 행동하는 소위 자기 연민주의적 영웅주의의 누를 범하지는 마시길.. 어떻게 남이 직접경험한 일에 대해서 까지 전혀 상관없는 제3자가 판단하고 재단하려 하시는지?

적어도 전 몇 개월간 ppl프로젝트 건으로 만나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직간접으로 대화를 해보고 나서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중히 철회했습니다..
이점 잊지 마시길....
     
데빌론자 18-05-06 07:15
   
그시절 어릴때 붕뜬 연예인치고 안그런사람 찾는게 더힘들껍니다. 강호동도 정말 볼만했었죠! 근데 그런것도 다 어릴때 한때 인거 같더라구요 물론 나이먹고도 그러고 다니면 안될일이지만말이죠 ^^
올레오레 18-05-05 10:24
   
어릴때는 귀여운느낌이 강했는데..분위기있게 늙어가는거 같아서 좋아요..
98ronaldo 18-05-05 11:00
   
파란만장미스김에서 엄청좋아했는데 ㅠㅜ
봉명이 18-05-05 17:24
   
자료 올림 좀 걍 처봐요 존니싸우네
누리마루 18-05-05 18:53
   
김현주 그쪽방면으론 좀 유명했죠. 업계 종사자라면 많이 들어봤을텐데요. 그래서 외모 연기가 다 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이 뜨지는 못했다는 말도 있었죠.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우왕 18-05-06 00:49
   
나도 주변인들이 연예 기획사등 종사해서 이것저것 좀 듣고 술자리에서 보기도 하지만
넷상에서 공개도 못할걸로 깍아 내리진 않음
그것도 오래전 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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