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가씨가 서비스를 잘해줚나보내?
얼마나인상적이였으면 뇌도안걸치고나오나

제가 볼땐 노래방에서 시간이 다되서 조금만 더 불르고 싶을때 서비스시간 더 넣어줄때 그 서비스로 말했을거 같아요. 트와이스가 어느정도인지 아니깐 함부로 다르게 말하진 않았을듯 합니다.

감히 국내 최고 팬덤을 소유한 여자아이돌을 상대로
성희롱을 할 의도로 말한거 같지는 않고
분위기 뜨거운 와중에 지딴에 센스좀 부려보려고 하다가 선을 넘은거 같은데
앞으로 행사에서 너 부를일은 없겠다
다른일 알아보는게 좋을듯

이정표가 인지도 올리고 싶었나보네
쯔위는 단번에 인지도 급상승했지
이정표는 방향이 너무 틀렸다
정표야? 니아부지 뭐하시노?
트와이스가 성대공연한게 쫙 알려지게 됐네...
이참에 1억짜리 공연 더 들어와라

근데 서비스가 다른말이나? 의미는 같은데;;

딱히 적절한것도 아니지만
그냥 넘어갈 일을 키우는
서비스가 그쪽 언어로만 쓰는 게 아닌데
성이 뭐예요 하면
성희롱 발언이라 할 논리 쯤 되네

콩글리시 중에 '애프터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예전에 한 유투버가 영어권 사람들에게 무슨 뜻인거같냐고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다들 당황하며 야한 쪽으로 해석하더군요. 한국은 서비스란 단어를 좀 더 광범위하게 해석하는 문화이지만, 저건 좀 과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저도 글로 상황을 접했을 때는 정말 깜짝 놀랐는데, 생각해 보니 MC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나쁜 의도로 말하진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웃기려고 한 말 같은데 너무 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SNS 반응을 살펴보니 과격한 발언도 많이 보이네요.

https://youtu.be/BwGjrdiEi3M
야한 단어로 해석하는건 BJ이고 에프터 서비스, AS는 그런 반응 아닙니다.

제가 본 영상에서는 모두 야하게 해석하네요. 원래 영어권에서 쓰는 말이 아니다 보니 해석도 다른가 보군요.
https://youtu.be/hQuJwjAnWHA - 1분 20초쯤부터

네. 에프터와 서비스의 조합을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네요.

어쨌든 본문 멘트는'서비스'고...

제가 링크한 영상이나 수요님이 링크해주신 영상이나 외국인들이 단어 추측의
어려웠던 것은 '에프터'의 존재 때문이고, 야한 상상도 가능하게 해준 것도 '에프터'
때문이란 생각이 들어요.

사실 이 얘기는 저 아나운서의 멘트와는 거리있는 얘기 같네요.

그리고 수요미식신님에게 드리는 말씀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 드립의 맥락을 이해가 잘 안가네요.
앵콜 부르면 왜 안온다고 한건지 부터 뭔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들이 가수라고 '서비스'란 단어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떠올리는게 좀 추하지 않나싶어요.
하다못해 노래방에서 10분 서비스로 더주고, 음료수 서비스로 주고 할때 혼자 이상한 상상하며 애국가 선곡하는 모습이 떠올라서...10대 사춘기 소년은 이해함.

낙엽 굴러가는거만 봐도 꼴려할 나이. 괜히 아무거나 성드립에 갖다붙이며 재미느낄 나이.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접대 아니면 물건살때 덤으로 주는 개념으로 소비하죠
접대라고 꼭 술접대 이런건 아니고 식당에서 손님받고 하는것도 다 접대 서비스의 일환이죠
그런건 가수 공연엔 전혀 맞지않는 단어니 그동안 앵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거구요
그냥 그 아나운서가 흥에겨워 선을 넘은걸로 보입니다

서비스가 성희롱 발언임?????
 희한한 상상을 많이 하네

정작 트와이스 팬들은 별 신경 안쓰던데
디스패치가 나서는걸 보니 좋은 의도로는 안보이네요.
안좋은 기사를 꾸준히 작성하여 대중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느낌입니다.

웬 서비스? 걍 앵콜 놔두고 뭔 서비스 같은 소리야.

이상한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나간거아닌가 싶기도하고, 전 개인적으로 왜 성희롱인가 싶네요

아무리 팬이라고 저걸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페미들이 온갖걸 성희롱이라고 주장하는거에 반박할수 있겠음?

저게 무슨 성희롱이라고

뭐가문젠겨, 갈수록 사회가 각박해지는구먼.ㅉㅉ

이걸 성희롱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심각한 거지.
여기가 무슨 일본도 아니고.

팬이지만 뭐가 문제임? 참 요즘 미친것들 많아
디스패치가 요즘 JYP에 감정이 많나보네
디스패치 이색이들 파면 더러운일 많이 나올거 같은데..
참고로 트와이스 갤러리에 개념글에도 없는 기사임

서비스가 성희롱?
점점 더 뭔 말을 못하겠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ㅉㅉ

성희롱은 모르겠지만 개념이 없는 것은 맞네요.

보통 계약을 할때 1회 공연에 얼마 라고 하는데 이 1회 공연에 몇곡을 불러야 하는지를 명시하는 것이 보통이란 말이죠.

그래서 앵콜이라는 것 자체가 일종의 서비스 이고 과외 노동이란 말입니다.

만약 MC 자신에게 무 보수 과외 노동을 요구 했다고 생각 해보면 이게 얼마나 얼척없는 발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단 말이죠.

툭하면 친분 있다고 결혼식이나 기타 등등에서 노래를 불러 달라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 행동을 가수 들이 제일 싫어 하죠.

저 공연에서 앵콜까지 계약된게 아니라는걸 어떻게 장담하시고
가수들이 싫어하느니 뭐하느니 하시나요 얼척없는건 그런거죠
그리고 애초에 주제는 성희롱 발언이라고 주장하는 기사 얘기인데
갑자기 앵콜을 시켰느니 마느니 얘기가 나오나요

원래 공연 계약 할 때 다 적시 합니다.

앵콜을 하더라도 몇회 노래는 몇회 이렇게 말이죠.

이런 것을 사전에 약속을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 진행이 안되요. 프로그램 진행 할 때 불러야 할 노래는 뭐고 이 노래는 몇분이 소요되고 뭐 이런 걸 다  계산해서 프로그램 작성 하는 거예요.

MC는 이에 진행에 나섰습니다.
“여러분, ‘트와이스’는 ‘앵콜’하면 안 와요.
이럴 때는 서비스”라고 말했는데요.

ㅋㅋ

보통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는 '덤' 과 같은 의미로 쓰이는데 성적인 의미로 연결하는 것 자체가 '일상생활 가능?' 이런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평소에 어떤 서비스를 받고 살길래..

테니스 볼 때는 불편하지 않으신지?

그래요 나는 정신상태가 썩었어요...ㅠ.ㅠ

그래서 서비스라고 한거 기분 나빠요.

건전한 정신상태의 당신들에게는 별일 아닌지 모르겠지만 정신 썩은 입장에선 불쾌해요.

됐어요?

팬심인걸까요..
아니면 원래 페미들이 아무거나 성희롱이라고 지칭하는것과 같은 의견이신걸까요

저는 성희롱과 저 멘트 연결하는데 너무 큰 어려움을 느낍니다.
성희롱 의도였다면 실패인듯.

친한 사이에도 내 마누라한테 노래방에서 누가 서비스 서비스 그러면 기분 나쁠듯~~  앵콜을 한다면 그러려니 해도 말이다  서비스라니?  앵콜을 서비스라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이거다  이게 이상하지 않다니  그게 더 이상하다  ..

할망구랑 노래방가면 새우깡써비스입니다 하면 겁나 좋아하던디.

저 상황을 님 와이프가 노래방에서 누가 서비스 라고 하는거랑 연결시키는게 더 이상한데요?

직업도 아나운서니 의미 그대로 사용한게 아닐까요?
미쳤다고 인기 아이돌에게 성희롱성 발언으로 사용했을까?
사람들이 너무 서비스란 말을 안좋은 이미지로 상상을 하니 그렇게 느껴지는듯

여기서 유흥업소 자주 다니시는분은 서비스를 야하게 생각할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단순하게 받아들일듯

일반적으로 서비스는 서비스 일뿐 ..
그쪽에 다른 해석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이
성희롱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성희롱발언 이라고 까지 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그냥다들 입닫고 침묵수행하더라고,

말세여 말세 이긍 세상이어케되려고ㅉㅉ

디스패치에서 걸러지네요.

삼성 덮는다고 요즘 열일하는 듯.

서비스가 그쪽하고만 연관된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상적인 것들과 연관된게 더 큰데
굳이 그 쪽과 연관시키는건 정신병 같음.

앵콜보다 더 길게 해달라고 흔히 노래방에서 쓰는 서비스를 말했겠죠.

기사를 이런식으로 내니까 그런 쪽으로 생각하지 일반인들은 그런쪽으로 안떠오름.

이런 글을 올린 분의 생각이 더 불순하다 보는데...

누가 그러죠.
부처눈엔 부처로 보이고,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이여~ 시장통 아지매들 온통 성희롱 가해자들 될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 ㅋㅋ 이제 하다 하다 서비스라는 단어 썼다고 옘병들이네..

역시 가생이는 그사세네 다른데서는 개쳐맞고있던데ㅋㅋ저발언 일상생활에서 여성한테 쓸수있음 별거아니죠 근데 다른가수들 앵콜로받다가 하필 트와때 여러분 트와이스는 서비스라고 해야 와요 이랬는데 시장통은 무슨 여기서 별거아니네 하는사람들은 앵콜이랑 서비스랑 뭔차이냐고 하는데 두단어가 차이없으면 엠씨가 굳이 앵콜이라고 이미 외치고있는 관객들조용히시키고 서비스라고 하라고 시켰는지 궁금

사람따라 받아드리는게 다른거죠...

이런거면 어느쪽이 틀렸다고 말하기 애매한건데 한쪽만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거는 아니라고봄

막내린 무대에 가수를 다시 부르는 콜이 분명히 있는데

춤추고 노래하는 가수의 행위에 대해 서비스라고 지칭하는게

맞는 표현?

횟집 갈때마다  이모에게 서비스 좀 많이 주세요라고 허구헌날 말하는데 그럼 저도 허구한날 성희롱 하고 다닌건가요? 오히려 이걸 성희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업소쪽(?)에 친근한 사람들일 듯
한마디로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임

저건 MC가 잘못한게 맞는거 같은데요. "서비스"란 단어를 어느 시점에 쓰는가도 중요하겠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해석의 뜻이 다르다면 굳이 "앵콜"이란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 단어를 놔두고 "서비스"란 단어를 써서 논란을 일으킬 필요는 없었을듯 싶습니다.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현장반응도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아나운서 출신 프리진행자라면 굳이 저 단어를 썼어야 됐나 싶네요.

저 MC 똘아이 라고요.

20분에서 30분 더 하라고 하는데 보통 한곡이 5분 내외란 말입니다. 그럼 20분이면 4곡이고 30분 이면 6곡이란 말이에요.

쉬지 않고 4곡에서 6곡을 부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더우기 댄스 곡은 쉽지 않단 말입니다.

따라서 저 MC의 발언은 듣기에 따라서 돈을 그렇게 받고 달랑 앵콜 한 곡만 되겠냐는 말이나 아님 너희 20분에서 30분의 시간 동안 노래를 부를 능력은 되냐라는 말로 들릴수 있단 말입니다.

절대로 MC가 해서는 안되는 말이에요. 이게 희롱이나 조소 또는 비아냥으로 해석될 여지는 있지만 성희롱은 글쎄요...

그리고 진짜 트와이스 팬이라면 화낼일 맞는 일 이고요.

성희롱의도가 아니었다고 치고 진짜 의미불명 노잼 멘트이긴 하네요
앵콜이나 서비스나 급은 비슷한 단어같은데...
앵콜이라 하면 안되고 싸븨-스-라고 고급지게 불러야 트와가 또 불러준다는 뜻인가...?

노래하는 가수를 상대로 서비스가 성희롱이라고 생각할만한 껀덕지는 없는데, 앵콜은 안되고 서비스는 되는 이유가 뭐임?

이런거까지 트집 잡으면 쓸 말이 없지.
서비스가 왜 안되는데?

성희롱까지는 아니지만 엄연히 앵콜이란 말이 있는데 뭔 서비스라는겨
디패가 이슈만들라고 애를 쓰는구만

구지 앵콜이란 말이 있는데 불구 하고 서비스라고 지칭했던게 문제인거 같네요~
거기서 오해 또는 성희롱이냐는 의혹이 생긴거지 서비스란 말이 문제라기 보단 그런 늬앙스로 들릴 수 있다?
디스패치한테는 좋은 먹잇감..

뇌에 똥찬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음. 문제를 안만들면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를 만드니 문제가되는듯.

디스패치에서 어떻게든 마이너스 이미지 심으려는게 눈에 뻔하게 보이네요
정작 현장에선 관객들이 진행 엠씨에게 호응도 안하고 넘어갔다는데
팬들도 디스패치 의도에 끌려갈 필요 없다고 보네요

저 엠씨 실드치려는게 아니라
저런걸로 이슈되고 트와이스가 나쁜일에 엮여서 오르내려봐야 좋을것 하나도 없다는거죠
제왑이랑 관계 다 끊긴 디스패치가 과연 트와이스 걱정해서 저런기사 쓸까요?
생각 조금만 해보면 디스패치가 절대 좋은 의도로 쓴 기사가 아니란 걸 알수있죠

그냥 엠씨의 실수정도로 넘어갈수도 있는건데,
그냥 기사내용에 '성희롱발언문구'를 넣어서 어그로를 끈듯한 느낌드네요.

더군다나 디스패치발 기사라서 그리 끌리지도 않고...

식당 아줌마한테 서비스좀 달라고 하면 성희롱이겠네 ㅋㅋ 피해망상증의 극복이 필요합니다.

저 아나운서에게 성희롱 의도가 1도 없었다고 믿더라도, "트와이스는 앵콜 하면 안오고 서비스 해야 온다"는 발언은 도대체 무슨 맥락인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저 '서비스' 발언의 맥락이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성희롱 아니냐"는 의심까지 나오는 것이라 봅니다.
그냥 무맥락이기 때문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거죠.
전 성희롱이라 보진 않지만, 저 아나운서의 MC 자질 부족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사실 어쩌면 저 '서비스' 발언 이전에 어떤 맥락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건 일단 아나운서 얘기도 들어봐야한단 얘기죠.
섣불리 MC 자질 운운하기 전에 일단은 양측 얘기 들어보고, 맥락이 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무맥락 맞다면 MC 자질 부족한거겠죠.

에휴 ..  팬덤이 고착화되면 이렇게 변질되는 부분이 생기긴 합니다 너무 극성이네요

위의 댓글만 봐도 현장의 팬들은 아무말 없었고 정작 엄한 디스패치가 기사를 내었는데
팬덤이 극성이라고 날조하려고 하죠
디스패치가 바라는게 바로 이런 모습들입니다

하~이고.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은 다 성관련 일하시나봐요 ㅋㅋㅋㅋ

사회와 기득권들이 페미들에게 우호적으로 대하셨으니 자승자박이라고 봐야죠....

성희롱까지는 아닌거 같고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해야지 가수보고 서비스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나?

'앵콜'하면 안되고 '서비스'라고 말해야 된다 라고 했다는데,

'여기서' 저 엠씨는 앵콜과 서비스의 뜻을 다르게 썼다는 뜻인데,

일단 그 점이 좀 이상하네요. 

단어 그대로 '서비스'의 뜻으로 썼다면

'애매한 단어를 써서 미안하다' 

한마디 하면 끝날 문제인거 같은데

sns를 없애버렸다고 하니 그 서비스라는 단어를 쓴 의도가 좀 궁금하긴 하네요

앞에 가수들에게 앵콜을 썼으니까 문제가 되었지요.

언어를 바른 의미로 쓰지 않았다고 비판하면 모를까 이게 무슨 성희롱;;;
식당가서 '여기 서비스 안 주나요?' 이러면 식당주인을 성희롱한건가? ㅋㅋㅋ

식당 술집가서 서비스로 사이다 하나라도 받으면 뭐 성매매 한건가?

노래방에서 서비스 좀 주세요 해서 30분 추가시간 받으면 성매매 한건가?

뭐만 하면 그쪽으로 엮을라고 난리네 ㅋㅋ 페미년들 진짜

제왑에서는 디스패치 후원금이 안들어오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디스패치 기발놈

서비스를 물건뒤에 붙이면 덤이라던지 말이 되지만 사람에게 붙이면 말이 달라지죠.

우리나라 언어는 문맥이 중요한데 예를 들어 먹는다란 말을 음식에 붙이면 음식이 맛있다 란 말이 되지만

사람에게 붙이면 어떻나요? 같은 먹는다인데  말이 확 바뀌죠?  저 엠씨는 한곡더 불러달라는 의미의 앵콜을

무시하고 서비스란 단어를 사용한 의미를 전혀 짐작이 안가는군요. 행사 도우미로 착각한건지.ㅡ.ㅡ

분명하게 앵콜과 써비스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했고..
사람의 행위에 사용했으며 여성에게 써비스 행위를 요구를 했다는 것은
시각에따라 성희롱으로 오해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