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의 주저리>
하느님이란 호칭을 차용하고 유일신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님으로 결국 같은말로 사기쳐 강조해 부르는 사이비들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안다고 하는데 그 사이비교주들 이하는
삶을 연명하며 힘들게 살면서 멀쩡한 사람들을 왜 홀리는지 원..
어서 죽음과 영접해서 천국? 극락? 에덴동산? 에서 햄 볶으며 살지...
주말에님...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주말에님은 얼마나 대단한 분이시길래 한사람은 사이비라고 매도하고
또 한사람을 사이비 의심 ??? 결국 둘다 사이비라고 결론을 내고..
주말야구님..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사람을 존중하는 방법 먼저 배우시고 글을 쓰시던지요... 대단한 주말야구님!!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의심이라 썻으면 확정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되지. 단어 이해력이 딸리는 건가?
예를 들어 댁이 '부모랑 별로 안닮았네?'라는 대답을 듣는다고, '저들은 우리 부모 아냐.'라고 단정짓는 것과 뭐가 다른가? 둘 다 사이비라고 결론 내릴거면, 의심이라고 쓰고 의심은 곧 확정이다라며 공감할거야라고 생각하면 안되지..
저 글을 고친다면,
한명은 사이비
한명은 사이비 의심
명백한 증거가 나온 마당에
결국은 둘 다 사이빈데
대중들 반응은 극과극 인 듯
이러면 좀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