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베캄 아들이 지원한 곳이 "스타디움"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 스타디움 대표이사가 나병준 대표이사,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병준 대표이사는 판타지오 설립자 였지만,
중국의 JC그룹으로 부터 일방적인 해임통보를 받고 나왔지요,
뉴스에 판티지오 나와서 다른 기획사를 차렸다고 까지 들었는데,
바로 그곳이 '스타디움' 이군요
10인조 보이그룹을 만들고 있는듯 싶네요.
덧붙이자면, 베컴 세째아들은 한국나이로 14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