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트랙 ‘에어플레인 파트 투(Airplane pt.2)’에 대해 제이홉은 “제 믹스테이프에 수록되어 있는
‘에어플레인(Airplane)’의 연장선인 라틴 팝 장르의 곡”이라며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의
‘하바나(Havana)’를 만든 알리 탐포시(Ali Tamposi)가 작곡하고 루이스 폰시(Luis Fonsi), 대디 양키
(Daddy Yankee)의 ‘데스파시토(Despacito)’ 믹싱 엔지니어인 제이슨 조슈아(Jaycen Joshua)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하나의 퍼포먼스 안에 이렇게 귀여움, 섹쉬함, 잘생김, 멋짐, 흥겨움을
몽땅 담아 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노래로만 들었을 땐 그냥 흥겨운 노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퍼포먼스와
함께 보니깐 걍 입이 안 다물어지고 너~~무 노래가 좋더군요.
방탄의 퍼포먼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를 현 지구상에 그 어떤 가수도
따라오질 못할 것 같습니다. (방탄 뽕이 넘 과한가? ㅋㅋㅋ)
DNA 때도 엠카 마이크 드랍 컴백 무대 넘 멋있게 봤는뎅(제이홉 첫 발 비비면서 수그리는 동작) 이번 에어플레인도 첫 정국이 동작과 표정, 진하고 남준이 마이크 퍼포먼스 등 넘 좋네요. 에어플레인 노래가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 있고 끌렸는데 퍼포먼스가 함께 하니 훨~씬 더 좋네요.